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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 개소식과 함께 본격 출범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3.22 20:30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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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주린 동부지방산림청장(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장)은 3월 23일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서 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통합 산불예방 및 진화 활동에 들어갔다.

 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는 봄철산불조심기간(5. 15)까지 운영되며, 지자체, 산불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하에 대형산불에 취약한 강원 동해안 6개 시ㆍ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평시에는 관할구역 내 산불진화자원 관리 및 헬기를 이용한 산불 계도ㆍ감시 활동 등을 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산불 상황 전파 및 센터 내 헬기 동원 등을 통해 신속하게 산불을 진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산불발생 시 센터장이 직접 산불진화헬기 출동을 지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대형산불 확산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산림청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산불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2010년 강원 동해안산불관리센터 운영 계획』에 따른 유관기관 협조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대형산불 없는 해”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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