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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 재배농가 종자대 지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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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11.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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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산림공원팀(팀장 이재균)에서는 지난 11월 20일 상주시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양산삼 재배농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산삼 종자대지원 사업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산양산삼 재배 농가의 종자구입비를 사업비 6천만원(보조50%,자부담50%)하는 이번 사업은 종자에 대한 잔류 농약검사 확인검증을 거친 제품만을 선별하여 산양삼에 대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실시한다.

산양산삼은 직사광선을 싫어하고, 시원하고 수분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빛을 바로 쬐는 남향을 좋지 않고 북향 또는 북동향이 좋으며 약간 경사져야 물빠짐이 좋으므로 보통 10~20˚가 적당하며 토양은 약산성이나 중성 토양의 사질 양토나 양토가 좋고, 미사토 등의 미숙토양은 좋지 않으며 보통 양토에 자갈과 돌이 섞이고, 낙엽이 썩은 부식질이 쌓이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좋으며, 배수는 잘 되고 보습을 유지할 수 있는 곳, 여름철에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보통 해발고 700m 정도, 생육적온은 15~20˚C 정도이다.

요즘 출처 불명의 종자.종묘가 거래되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으며 산양삼 재배에 있어 좋은 종자. 종묘는 성공과 실패의 중요한 요인이다. 종자 농원이나 재배지를 찾아 종자채종과 개갑(씨분 틔우기)설치 방법, 종묘 재배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술력은 어느 정도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농관원 등 국가인증기관의 농약 잔류검사 통과여부도 파악하여 선정하여야 한다.

앞으로 품질 인증제와 이력제를 통하여 투명한 원산지 표시와 순수 국내산만을 이용한 산양삼 재배문화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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