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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 알집제거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4.20 20:0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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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꽃매미로 인해 농가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는 20일(화)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에 위치한 포도과수원과 복숭아과수원 및 주변산림지대에서 꽃매미 알집 제거작업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꽃매미 알집 제거작업은 꽃매미 알집을 찾아 긁어내고, 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특히 꽃매미가 번식되기 전에 제거해야함으로 빠른 제거작업이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음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함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일손돕기에 동참하였다.





주홍날개 꽃매미는 유충과 성충이 나무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나뭇가지가 말라죽고, 배설물로 인한 광합성 저해로 인해 과수원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되는 것이다.

포도과수원 주인은 “꽃매미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고,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망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종인 관리소장은 “관내 농촌일손돕기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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