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수료식... 7월부터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 시작

창원의 생태테마관광을 책임질 해설사 10명이 탄생했다. 이들은 19일 수료식을 가지고, 오는 7월 시작되는 생태테마관광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의 해설을 맡게 된다.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8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이 선정된 후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해설사를 모집하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기간 내 열흘 동안 생태테마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양성교육은 창원시 관광․생태자원․진해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았으며, 해설사들이 현장에 곧바로 투입돼도 무리가 없도록 총 65시간의 교육과정 중 40%는 실습으로 채웠다. ‘80%이상 출석’, ‘평가 70점 이상’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수료 가능한데, 양성교육을 받은 해설사 10명 모두가 무리 없이 수료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편백숲 욕(浴)먹는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창원방문의 해’를 대표할 만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생태테마관광 해설사들의 역할이 큰 만큼 맹활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장항 송림과 맥문동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회복·성장의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들이 숲과 꽃을 직접 체험할 ...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8월 13일 경남 창녕군산림조합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조합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림조합 발전 전략과 현안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건의한 주요 정책과제와 산...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최창호 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만나 임업 발전과 산림조합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최창호 회장은 지속 가능한 임업 기반을 마련하고 임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국립세종수목원(원장 강신구)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함께 정원문화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AI 상담실’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장에서 운영하던 반려식물 상담을 온라인으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규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식물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멸종위기 약용식물을 야생에서 채취하지 않고도 유용 성분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앙아시아 산악지대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인 웅게르니아(Ungernia) 2종을 대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