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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화훼 전문가" 후학 양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01 22:1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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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에서는 지역농업계 고등학교와 상호협력하는 MOU체결 후 실천과제로 안동에 있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의뢰를 받아 해당분야 전문연구사를 산학겸임교사로 임명하여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미래후계농업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학겸임교사로 임명된 화훼전공 분재전문가 성전중 팀장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학기동안 분재이론 및 실습을 담당하게 될 성전중 팀장은 분재전문가로 미래 농촌후계 인력양성을 위하여 지난 25년간 배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며 짧은 기간 내에 모든 기술을 전수할 수는 없겠지만 농촌에 정착하여 분재를 시작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기억에 남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겸임교사의 활동 기간은 지난 4. 1일부터 6.17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5~6교시에 이루어지며 수업 내용은 분재에 대한 기초부터 월별관리요령, 분갈이, 가지유인등과 농업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학연 겸임교사 활동을 추진하여 미래 후계구도양성에 힘써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농촌, 농업인이 다 같이 잘사는 농촌, 희망이 넘치는 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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