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이소나무 실용화를 위한 산지 시험식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5.19 23:09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박상호)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공증식에 성공한 『신나리일품송이소나무』 2~3년생 7천본을 도내 주요 송이 생산지인 영덕,영양, 문경등 7개 시,군에 보급하여 산불피해지등 그 동안 송이가 자연 발생되지 않는 산지에 우선적으로 식재하여 송이산을 복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지난 1999년부터 10여년에 걸쳐 도산림환경연구원의 송이인공증식 연구결과에 대한 실용화 단계로 지난 2005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험 생산된 송이소나무 1만4천본을 도내 희망산주들의 신청을 받아 산주와 공동으로 시험식재를 실시하였다.

『신나리 일품 송이소나무』는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보다 앞선 2003년도에 송이균 감염형성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국제특허를 취득한 후 현장 시험재배를 거쳐 2004년도에『신나리일품송이소나무』라는 명칭으로 상표등록을 하여 브랜드화 하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원 심상갑 산림연구과장은 앞으로 2012년까지 시험 생산된 송이소나무를 년차적으로 시,군별로 산지 시험식재 하면서 송이균 생장상태를 검증한후, 2013년부터 년간 5만본이상을 생산 공급하여 대형 산불피해등으로 훼손된 송이산을 복원 농,산촌 주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송이소나무 생산공급 뿐만 아니라 임산 식,약용 버섯류의 미개발 신물질 추출과 효능분석으로 신약 및 기능성 식품의 상업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도 추진중임을 밝혀 장기적으로 임산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송이소나무 실용화를 위한 산지 시험식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