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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기 대비 재해예방 대책회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8 22:0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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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6월 15일(화) 오후3시 종합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각 공사 현장소장을 비롯한 공사감독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소에서 시행중인 건설사업장에 대해 견실시공과 우수기에 대비한 사전 재해예방 대책 등 예산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에 대한 제도개선 및 건설기술자의 안전의식이 고취되어 안전사고는 줄어들고 있지만 대형사고 발생 예방에는 아직 미흡하다고 판단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환경관리를 독려 견실시공을 유도함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로 삼았다.

특히, 곧 다가올 우수기에 대비 각 현장별 수방자재 확보상태 점검 및 배수계획 등을 재정비 인근 농경지 침수 및 절개지 붕괴 등의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해예방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현장민원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예산 조기집행에 발주처와 공사 현장 간 상호협력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 집행율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원활한 공사시행을 위해 현장소장과 감독공무원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최근에 개정된 새로운 제도의 내용을 홍보, 각 현장별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등 토론의 장을 마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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