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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06.19 21:27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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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산읍, 온양읍, 청량면 350ha 방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온양읍, 청량면 350ha에 대한 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대형방제헬기(ka-32) 1대를 투입하여 6월 21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249ha), 온양읍 망양리(32ha), 청량면 용천리와 상남리(69ha)지역에서 실시되며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에 소나무 초두부 20m상공에서 방제헬기의 스프레이붐대를 이용하여 살포하며 우천시에는 다음날로 순연된다.
 
살포약제는 보통 독성의 약제로서 꿀벌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50배액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1ha당 50ℓ(약제 1ℓ, 물 49ℓ)를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항공방제지역에서의 산나물채취금지 및 민가 인접지인 경우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되며, 특히 양봉, 양잠, 축산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바랍니다.

10여일 후 3차 항공방제를 끝으로 이 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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