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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국내산 목재생산 활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1 21:43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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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올 상반기 32,788㎥으로 연 계획량의 94%를 생산하여 국내산 목재생산에 크게 기여했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국유림 68천ha에서 목재생산 34,800㎥을 계획하였다. 이는 동부지방산림청 목재 생산예정량 12만㎥ 중 약 30%에 해당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목재생산 계획량 달성과 하절기 목재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나무간 생장경쟁이 심한 산림에서 생육공간 확보를 위한 솎아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솔잎혹파리 등 병해충발생지역에는 산림과 자연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피해목 벌채사업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산림벌채를 통하여 이용가능한 목재를 최대한 수집하였다. 
 
그 결과, 평창국유림관리소는 6월말 현재 32,788㎥으로 연 계획량의 94%를 생산하여 산업용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하절기 국내산 목재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벌채나이에 도달한 산림과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피해받은 임지 등을 선정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용도 및 규격으로 생산 할 수 있도록 입목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특히, 목재의 이용가치가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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