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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지원센터 본부, 대전에 새 둥지 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2 21:4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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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7월 2일 한국등산지원센터 최홍식이사장및 이사진11명, 허경태 산림이용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에서 ‘한국등산지원센터 본부’ 현판식을 개최했다.

 
오늘 현판식은 한국등산지원센터 본부가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한국등산지원센터는 올바른 등산문화보급을 위해 등산교육, 등산문화캠페인 등 다양한 등산지원정책을 뒷받침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등산문화의 보급 등을 위한 등산기술의 개발 및 등산시설의 표준화 사업, 등산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연구·홍보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업무영역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한국등산지원센터 본부의 대전 이전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지역에만 국한되었던 등산지원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등산지원센터는 등산인구 급증에 따른 산악사고 방지 및 산림훼손 완화를 위해 정부의 등산지원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08년 7월 설립되었으며, 내년 하반기 대전시 비래동 가양공원 내 신축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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