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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 숲 가꾸기 사업 추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7 05:39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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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도로변 숲 가꾸기로 일석삼조의 효과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G20 정상회의, 제23차 세계 산림과학대회(IUFRO세계총회) 등 국제적인 행사가 잇따라 개최 예정임에 따라 관리소 차원에서 주요 도로변 숲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년 상반기 중 1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6㏊의 숲 가꾸기를 이미 추진하였으며 현재도 덩굴류제거사업 등 도로변 숲 가꾸기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리소에서는 도로변 숲 가꾸기를 통해 가시권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유지와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 기여 하였으며, 도로변 숲 가꾸기의 솎아베기 과정에서 생산된 임목의 매각으로 국고세입을 증대시키는 한편, 국산 산업용재를 공급하여 국산재 수급에 일조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구의 주요도로변 26ha를 대상으로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칡, 다래, 머루 등 덩굴류 제거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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