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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 블루베리, 청도에서 현장 평가회 가져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8 18:22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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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은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지고 세계 장수식품의 하나로 타임지에서 선정될 만큼 건강식품으로서 유명한 작목이기도 하다.

7.7일 청도복숭아시험장과 현지시험포장에서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블루베리의 재배법과 품질 향상 연구결과를 재배농업인들에게 조기 보급하기 위해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험연구결과로는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애로기술 중의 하나인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품질향상을 위해서 수행한 연구 결과는 블루베리를 정식한 후 3~4년생이된 성복에 대한 결과지를 주당 31~45개를 남겨두는 강전정이 주당 결과지 50~70개를 남겨두는 약한전정 보다 상품화율(1g이상 과실비율)이 20%이상 높았고, 특히 강전정은 현재까지 주당 수량도 약한전정 보다 9%정도 더 높을 뿐 아니라, 과실이 크고 당도도 12.20BX로 약한전정의 10.90BX보다 1.30BX 높아 더 달고 맛있는 고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이며, 노화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을 낮추어주는 물질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비타민E와 각종 무기원소들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장수식품 중의 하나로 밝혀져 있다고 했다.

또한 현재 도내 재배면적은 전국 재배면적의 17%인 93ha 정도이나, 앞으로 재배면적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박소득 국장은최근 블루베리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관심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품종 선택과 식재방법, 수형관리 등 재배기술에 관한 농가 컨설팅과 현지방문 등으로 블루베리에 관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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