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환경친화적 덩굴류 제거사업 1년 성과 점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7.13 20:46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일 가평서 덩굴류 제거사업 현장토론회…‘비닐랩 밀봉법’ 등 확대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4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국유림에서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림청,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 등의 산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친화적 덩굴류 제거방법 시연 및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토론회에서는 산림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경관을 해치는 칡, 다래 등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개발된 ‘비닐랩 밀봉처리’와 기계장비 ‘캔다’ 이용방법 및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그동안의 덩굴류 제거 작업은 주로 약제 처리방법에 의존해 왔지만 이에 따르는 환경오염 등이 문제로 지적됐었다.

  또 나무를 감고 올라가 나무 성장을 방해하고 심지어 나무를 죽게 만드는 덩굴류의 줄기를 제거하는 방안으로 나무 종자를 채취할 때 사용하는 채취봉을 현장 시연하고 그 적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도 실시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벌어지는 곳은 지난 2009년 개발한 비닐랩 밀봉처리법과 기계장비 캔다로 덩굴류 제거작업을 벌인지 1년이 되는 산림”이라며 “지난해 개발된 덩굴류 제거 작업의 성과를 검토해 보자는 뜻에서 이곳을 토론회 장소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덩굴류 제거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전국 11만ha의 산림에서 덩굴류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산림청은 올해도 이 계획에 따라 여름철 덩굴류가 번성하기 전인 6월부터 덩굴류 제거 작업에 착수해 모두 3만ha에의 산림에서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


환경친화적 덩귤류 제거 작업 시연 장면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환경친화적 덩굴류 제거사업 1년 성과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