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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실태 점검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0.04.28 16:39
  • 조회수 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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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 사전점검으로 재난 안전망 구축 -


사진1_산사태 취약지역.jpg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4. 20 ∼ 4. 29)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대형 산불 및 산사태 피해 복구지를 포함하고 있다.


산림청은 호우 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산불·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해 피해지에 긴급조치, 항구복구 등의 복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긴급조치 : 응급복구·항구복구 시행 이전 토사 유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간 시공이 가능한 산사태 예방 조치(마대 쌓기, 비닐 덮기 등)


2019년 강원도 대형 산불피해지는 사방댐 3개소 등 복구사업을 준공하였으며, 2019년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는 6월 30일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울주군 산불 피해지는 산사태 관련 전문가가 파견되어 긴급진단을 지난 3월 25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긴급조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산불 피해: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약 200ha 규모 피해 발생(’20.3.19 ~ 20.)

사진2_산사태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있다.jpg

또한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과 재난 저감 시설인 사방댐 등이 설치된 사방사업지에 대한 점검도 하여 국민 생활권 주변 재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사방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처리와 재정집행을 빈틈없이 하여 적기(우기전)에 모든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 산사태취약지역이란 산사태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고시한 지역

  ** ’20년 사방사업 : 사방댐 296개소, 계류보전 320km, 산지사방 159ha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산림청은 산사태 등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집중호우 또는 태풍 내습 시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경보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당국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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