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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미리 알아두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재난 대비 국민 행동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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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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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 감지 및 행동요령 리플렛(동부지방산림청).pdf_page_1.jpg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현장 대응에 집중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례없는 긴 장마에 8월1일부터 6일간 내렸던 집중호우는 잠시 주춤하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7일 밤부터 9일까지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또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응 담당자는 “지속되는 강우로 산림토양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태인데 또 큰 비가 내리면 산림토양 내 수분포화도가 한계치에 달하게 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아진다.”고 하였다.

산사태 위험 감지 및 행동요령 리플렛(동부지방산림청).pdf_page_2.jpg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주민들은 평소 지정된 대피 장소나 가까운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고, 다음과 같은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여 산사태 피해로부터 소중한 생명의 안전을 확보하기를 당부하였다.


  ○ 산사태 발생 전 전조증상

    - 땅이 웅웅거리고 경사면에서 물이 솟는다

    - 계곡 물에 흙탕물이 밀려온다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경사면의 나무가 심하게 흔들린다

    - 흙이 무너지고 낙석이 떨어진다

  ○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

    - TV, 라디오, 인터넷 등 기상정보와 산사태 위험예보 수시 확인

    - 산사태 위험경보 발령되면 행정기관 안내에 따라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 대피 시 화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전기 차단하기

    - 산사태가 일어났으나 대피가 불가능한 경우 몸을 웅크리고 머리를 감싸기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는 매우 위험한 자연재난이지만 평상시에 요령을 알고 준비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며,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등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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