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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경제성 있는 숲가꾸기사업 추진ʼ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7.29 20:5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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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 전력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숲가꾸기 산물 수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올해 16여억 원을 들여 950㏊의 숲가꾸기 사업과 함께, 6400㎥의 임목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숲가꾸기 사업장에서의 임목 생산은 최종 수확 대상인 미래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경쟁목과 병든 나무, 웃자란 나무 등의 벌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산된 임목은 일반 용재 및 펄프․펠릿 등의 산업용재로 이용하고 있다. 벌채한 임목은 주로 이용 가치가 있는 임목에 한해서 수집하고 있으나, 여름철 태풍을 동반한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 발생 시 간벌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계곡부와 같은 재해우려지역의 산물은 전량 수집하고 있다.



덩쿨작업 전,후 사진

양양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직경생장을 촉진시키고,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임목을 전량 수집하여 자원으로 활용함과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효과를 거양하고 국민들이 숲에서 공익적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숲가꾸기사업 확대와 산물수집에 더 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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