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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풀베기사업 290㏊추진ʼ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4 22:2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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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숲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건강한 차세대 숲을 만들어 나가고자 8월 초~말까지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업 전

작업후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이달 초~말까지 약1억 원을 들여 고성, 속초, 양양 지역 내 국유림 150㏊에 최근 5년 동안 심은 나무의 생육 증진을 위하여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풀베기 작업은 나무를 심은 후 어린 나무의 생육을 돕기 위해 6~8월 1~2회에 걸쳐서 어린 나무의 주변에서 같이 자라는 잡초, 덩굴, 잡관목 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어린 나무의 머리를 자르지 않기 위해 어린 나무 주위의 풀을 낫으로 둘러 벤 후 지상에서 최대한 낮게 풀베기작업을 실행한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는 6월에 산불피해복구조림지 등을 포함한 1차 풀베기를 146㏊ 실행 완료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땀 흘리며 등짐 짊어지고 묘목을 산에 옮겨 심은 것만큼 풀베기작업도 정성껏 실행하여 건강한 차세대 숲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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