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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푸른숲이 어우러진 녹색환경 조성 확대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7 21:4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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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한 도시개발로 인하여 도심 생활권 주변의 녹지가 감소하고 생태적 건전성이 저하됨에 따라 도민들의 도시숲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2005년부터 도로와 시가지·주택가 등의 국·공유 유휴지, 자투리땅을 녹지공간으로 활용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2009년까지 5년간 총 723억여 원을 투입하여 도시숲 151ha와 가로수 699km를 조성하였다.

금년에도 도시숲 40ha와 가로수 94km를 새로 조성할 계획으로 7월말 기준으로 도시숲 18ha와 가로수 73km를 조성하여 각각 47%,82%의 실적율을 보이고 있으며, 여름철 혹서기 부실 또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을 일시 정지하고 9월초 일제히 재개하여 12월 중순 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실시한 09년 도시림 현황 통계조사 결과,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로 도내 생활권 도시림 면적과 1인당 도시림 면적이 2007년 1,940ha, 13.6㎡에서 2,318ha, 16.4㎡로 각가 19%,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2011년에 168억여 원을 투자하여 도시숲 22ha와 가로수 49km를 조성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도시숲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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