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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 온라인 토크콘서트 강연 개최

조선시대 기록과 고지도로 살펴보는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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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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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표 톺아보기_포스터.jpg


산림청 국립산악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현수)은 다가오는 6월 10일 성인교육프로그램 ‘온라인 토크콘서트’로 <산경표 톺아보기_조선시대 기록과 고지도로 살펴보는 백두대간> 강연을 개최한다. 


산경표는 조선후기 지리학자 여암 신경준이 1770년 「동국군현연혁표」(장서각 소장)와 함께 「동국문헌비고」 「여지고」 ‘산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산줄기 체계표이다.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1대간 1정간 13정맥 등 한반도의 15개 산줄기를 백두대간 체계로 완성하였다. 현재 「산경표」의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발견된 필사본을 제외하고 총 17종이 존재한다. 


백두대간인문학연구소장 김우선 박사와 함께 산경표의 필사본을 비교하고, 고지도와 기록에 나타난 백두대간의 모습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토크콘서트는 제한된 인원(30명)과 동영상 촬영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추후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투브에 10회에 걸쳐서 업로드 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 홈페이지(nmm.forest.go.kr) 또는 전화(033-636-4457)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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