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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생명의숲, 지역 소외계층에게 웃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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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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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경북생명의숲(상임대표 김상백)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2021년 3월부터 숲체험·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매년 사업이 시행된다. 


 경북생명의숲은 지난 3월부터 [누구에게나 평등한 숲이 주는 선물]이라는 사업명으로 장애인 관련단체, 지역아동센터 등의 아동단체와 노인관련 단체 등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며 대상에 맞춘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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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총 55회의 숲체험·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770 여명의 소외계층과 180여명의 일반인이 참여하였다. 이후 총 17회의 프로그램이 10월 중에 모두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중에 사업이 완료된다. 


 지난 10월 6일에는 참다운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16명이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을 찾아 목공체험과 숲놀이를 통해 큰 웃음과 행복을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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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아 해보지만, 역시 아이들은 야외로 나와서 활동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며 “특히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 주어 더욱 반가운 활동이다.” 라 전했다.


 경북생명의숲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 취소가 되는 기관 및 단체가 많았지만 프로그램 참여 후 만족도가 높아 재참여를 요청하는 기관도 많았다.”며 “무엇보다 장애인 관련 기관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매우 많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획기적인 숲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을 써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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