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송편용 솔잎 채취는 안전한 장소에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0 22:36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솔잎혹파리 방제지 솔잎채취시 농약주의

경상북도에서는추석을 맞아 명절 대표 음식인 송편을 찔 때 쓰이는 솔잎채취시 솔잎혹파리 방제지역 안에서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도에서는 금년 6월 포항시 등 16개 시·군의 송이생산지, 관광사적지, 우량소나무림 등 주요지역 소나무림 2,500㏊(2009년 6,250ha)에 고독성 농약인 "포스파미돈 액제"를 사용 방제사업을 실시했다.

나무주사에 사용한 농약인 "포스파미돈 액제"는 솔잎혹파리 방제에 탁월한 효력이 있으나 고독성 농약으로 솔잎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솔잎은 2년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나무주사 한 지역의 소나무림을 살펴보면 줄기 밑에서 높이 1m정도 부분에 지름 1㎝의 약제주입 구멍 1∼10여개가 뚫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수막, 깃발 등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농약중독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주사를 놓은 지역 마을산길 등에 '솔잎채취금지'라는 경고판을 설치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으나, 나무주사 지역이 너무 넓어 경고판을 주민들이 보지 못하고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송편을 빚는 데 사용하는 솔잎을 채취 할 때는 반드시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나무주사 여부를 확인 안전한 지역에서만 채취할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송편용 솔잎 채취는 안전한 장소에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