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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복구위해 산림전문가들 한자리에..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5 17:03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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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집단 도복피해지 복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9.16.)

강풍을 동반한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인 강원영서ㆍ수도권 국유림에서는 총 80ha, 14천본의 입목피해가 발생되었고, 특히 일부지역은 집단적인 도복피해가 있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태풍「곤파스」로 인한 집단 도복피해지에 대하여 합리적인 복구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기술사 등 산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자문 현장토론회를 실시한다. 

  

현장 토론회에서는 태풍피해지 유형 분석을 통한 태풍피해 원인 규명과 함께 피해지에 대한 합리적 복구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2차피해 예방대책, 풍해에 강한 조림수종 선정 및 숲가꾸기 방법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고, 전문가들의 자문과 기술공유를 통해 재해에 강한 현장 산림사업 추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지방청에서는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총 80ha, 14천본의 입목피해가 발생되었으나 주택지 및 도로변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숲가꾸기 패트롤 및 공공산림가꾸기 등을 우선 투입하여 피해목 정리 및 피해지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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