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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목을 사랑의 땔감으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6 14:14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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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所長 김경목)는 지난 2일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하여 태안, 서산시 일원 산림에 수목이 도복, 절단되어 경관을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태적으로 피해발생이 예상되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긴급벌채를 실시하였으며 발생된 산물을 태풍피해 지역주민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공급하였다.
 
 부여관리소에서는 그동안 농ㆍ산촌 지역 서민ㆍ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숲가꾸기 산물을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지원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태풍피해 주민을 위해 땔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땔감을 직접 배달해 주고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쉽게 쓸 수 있도록 장작으로 만들어주었다
 
 이번 『사랑의 땔감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관내 태풍피해주민에게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밟혔으며 여건이 허락 하는 한 국유림에서 지속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공급하여 서민생활에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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