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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자연환경보존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1 09:34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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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박상호 원장)은 2010. 9. 29.(수) 14:00 본원 대회의실에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경주국립공원의 자연환경보호 및 생태계 보존 등 효율적인 국립공원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환경의 중요성 증대, 국립공원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이용 등으로 국립공원의 보존과 이용에 있어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관간 상호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이용에 따른 탐방로 훼손, 생물종의 변화,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의 개체수 감소, 각종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수목의 피해 및 탐방객의 만족도 감소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각서(MOU)의 주요내용은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의 조사와 증식 공동연구, 경주국립공원과 관련된 생물자원 및 탐방객 만족도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시행하고, 그 외에도 산림문화체험프로그램의 공동운영, 각종 워크샵, 포럼 공동개최 등 업무를 상호협력하여 국립공원의 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기관의 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경주국립공원 외에 도내 멸종위기 및 희귀식물을 발굴하고 증식하여 중요한 식물유전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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