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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국과 고용시장 불황 극복, 녹색일자리가 함께합니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1.06 21:28
  • 조회수 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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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지난 12월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자, 퇴직 고령자에게 녹색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난국을 극복하고자 2009년 산림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을 조기에 시작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손봉영)는 산림서비스 분야에서 도시녹지관리원, 숲해설가, 숲길조사원 3종류의 일자리에 하루 10명이 참여하는 연인원 3,000명 상당의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12월 19일에 모집 공고가 나갔고 12월 24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12월 30일 개별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도시녹지관리원 2명, 숲해설가 6명, 숲길조사원 2명 모집에 각 4명, 12명, 3명이 지원하였으며 최종 10명이 선발되었다.

  산림서비스 분야는 국민에게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에게 다양한 산림문화ㆍ휴양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녹색체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예년보다 2명 더 선발하고 1달 이상 빠른 1월 5일부터 착수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이밖에도 조림·숲가꾸기·사방사업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각종 산림예산 조기집행 대책을 수립하여 조속히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의 이러한 노력들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불안을 해결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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