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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산림병해충 방제 효과 거양을 위한 마무리 총력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7 08:56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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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지구온난화ㆍ기상이변 등으로 산림병해충 발생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서, 금년도 예찰활동 및 방제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주요 병해충방제 사업으로 소나무 재해저감사업 45ha, 참나무시들음병 소구역 모두베기 1.5㏊, 잣나무털록병 방제 50㏊에 대하여 총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병해충 방제 및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아울러 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잣나무넓적잎벌 항공방제 60ha 와 참나무시들음병 항공예찰을 실행하는 등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하여 대면적의 관내 산림을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지킬 수 있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금년도는 전년도 발생면적 대비 솔잎혹파리 28%, 참나무시들음병 30%가 감소하였고, 잣나무넓적잎벌은 예찰조사 결과 발견되지 않았다며 금년도 산림병해충을 성공적으로 방제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내년도 산림병해충 방제는 주요 피해 선단지역, 피해목 수집이 용이한 지역, 주요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솔잎혹파리 임업적 방제 121ha,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0.11ha, 잣나무털녹병 50ha를 실행 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명년에도 각종 산림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므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유지와 산림자원의 보호육성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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