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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낙동강 녹색 체험관´ 인기몰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13 22:1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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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2달 동안 1만5000명 관람

경상북도가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개관한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 체험관´이 하루 평균 35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11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문을 연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 체험관’은 하루 평균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최근까지 1만5000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대구시 교육청은 유치원생 현장학습 추천장소로 10곳 중 1곳으로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 체험관’을 선정하는 등 관람객 수는 점차 늘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 체험관’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최대 현장인 구미 동락공원 내 체험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사업현장과 연계된 낙동강 현장투어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사업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3D영상관을 통해 사업완료 후의 낙동강 미래도 직접 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높은데다 체험관이 주제관, 3D영상관, 전망대 등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돼 있다”며 “주말을 이용해 기족단위 관람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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