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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객 맞이 산지 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5 20:27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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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석포면(면장 김재걸)에서는 단풍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 제공을 위하여 10월 22일 산지 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석포면은 태백산과 청옥산 자락의 수려한 경치의 계곡과 봉우리가 많아 매년 단풍철이면 관광객들이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는 곳이다.

특히 치구 최남단 열목어서식지로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된 백천계곡은 원시의 자연림과 석포면의 가로수 조성 노력이 더해져 환상적인 단풍길 터널을 잇는 트랙킹 코스가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내방객과 함께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들도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주민들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촌의 현실을 내방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하는 석포면에서는 모든 관광객들이 생활의 시름은 청정한 자연 속에 놓아두되 가져온 부산물들은 가방에 다시 가져가는  성숙한 관광 문화를 이뤄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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