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체없는 친환경 그린PC시스템 첫 선 보인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7 16:13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 26(화) 대명동 소재 락PC방 / 그린PC시스템 1호점 개소

대구광역시는 PC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전력소비 절감을 유도하는 그린PC시스템 기술을 10월 26일(화) 오후 4시 지역의 락PC방(남구 대명동 소재)에서 국내 최초로 그 첫 선을 보인다.

그린PC시스템은 국내 IT인프라의 양적 확대 및 대규모 PC시설 증가에 따른 전력소비 급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 온 그린 IT전략의 핵심기술로서, 대구시와 지식경제부는 올해 4월부터 관련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지역 내 PC 다보유 시설 2곳에 대한 시범사업장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을 앞두고 있다.

동 시스템은 PC본체와 모니터를 한 곳에 배치하는 기존의 PC환경에서 벗어나 본체만을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 집적화 시키는 방식으로, 각 PC에서 분리된 본체는 고효율 전력설비를 갖춘 서랍형 장치(Rack Mount System)에 장착되어 PC통합관리에 따른 전력소비 절감효과와 아울러 사용자에게는 모니터와 키보드만 놓이게 되는 새로운 PC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본체를 모니터와 분리․배치함에 따라 사용자 공간이 확대되고, 분산된 PC의 집적화를 통해 그동안 개별 본체에서 발생하던 발열, 소음, 미세먼지 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쾌적한 PC환경 구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그린PC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락PC방 대상으로 한 달 여 간의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시범운영 결과 PC방 전체 소모전력이 전년 동월 대비 23% 정도 절감된 것으로 나타나, 이를 국내 PC방 전체로 환산할 경우 연간 1,188GWh의 전력소비 절감과 588천TCO2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개소행사는 시범사업 설명, 현판행사, 그린PC시스템 투어 등으로 이루어지며, 앞으로 대구시와 지경부는 그린PC시스템 시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보완을 통해 PC방, 콜센터, 공공기관 등 PC 다보유 시설을 대상으로 동 시스템 도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선도적인 참여를 통해 녹색기술 선도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와 아울러 관련기술 개발 및 보급․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본체없는 친환경 그린PC시스템 첫 선 보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