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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산 청소년,백두대간과 국가숲길에서 자연과 소통하고 호연지기를 기르다!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4.06.11 16:21
  • 조회수 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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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23~25일 “청소년 산림생태탐방” 행사 개최


[사진] 포스터.jpg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오는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백두대간 지리산과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자연을 탐방하는 ‘청소년 산림생태탐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백두대간과 국가숲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리산팀, 지리산둘레길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리산팀은 중산리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하여 법계사를 지나 경남환경교육원으로 내려오는 6km 지리산코스를 탐방하고, ▲지리산둘레길팀은 운리마을에서 시작하여 백운계곡을 지나 문수암으로 걷는 9.5km 지리산둘레길을 탐방하여 우리 숲의 소중함과 생태계 특성 및 역사·문화적 가치를 관찰하게 된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 전원에게 산림청장 탐방인증서 및 봉사활동확인서(8시간)을 발급하며,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명), 산림청장상(4명),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4명)을 시상한다.


전범권 이사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국토의 중심이자 생태 보고인 백두대간과 국가숲길을 걸으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탐방을 통해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연지기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042-620- 6342) 또는 한국산악회(02-992-1945)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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