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무장애 해안 데크로드 완공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은 숲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도 수려한 해안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5일부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최초로 ‘무장애 해안 데크로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무장애 해안데크로드는 해안광장과 커뮤니티센터를 잇는 총 300여 미터의 숲길에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하여 안전하게 산책하면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바닷가 풍경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중간 지점에는 높고 넓은 시야를 확보한 돌출형 전망대를 설치하여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고, 더불어 해안쉼터 근처에는 아름다운 달빛 조형물과 어우러진 고군산대교 야경과 함께 고군산군도 각 섬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실사 위치도를 설치하여 더 생생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은 국민 모두를 위한 휴양·복지공간으로써 무장애 해안데크로드 조성으로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바닷가 풍경을 숲속의 녹음을 거닐며 밤낮없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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