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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애물단지 수거 낙엽! 황금퇴비로의 변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05 13:57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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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가을철에 발생하는 가로수 낙엽을 농가 퇴비로 지원·재활용하여 친환경 사업으로 변신하는 ‘수거 낙엽 퇴비화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낙엽 퇴비화 사업은 가을철에 발생하는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및 은행나무 등 가로수 낙엽을 지금까지는 쓰레기와 같이 수거해 소각 매립해 오던 것을 이달부터 낙엽과 분리 수거해 달성군 지역 17개 농가의 퇴비에 지원함으로써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사업으로 변신하게 됐다.

농가에 지원하는 낙엽은 모두 5톤 차량 139대 분량으로 약 200여 톤 정도이며, 가을철 낙엽 수거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과 챠량은 가로미화원 및 공공근로자 등 모두 45명과 5톤 차량 3대이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지금까지는 일반 쓰레기와 같이 소각·매립 하던 수거 낙엽을 올해부터는 농작물 재배 농가에 지원하게 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질 좋은 퇴비로 지원하는 친환경사업으로 변신했으며, 앞으로 이 사업을 더 많은 농가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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