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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목재생산으로 국고세입 증대 기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11.10 23:00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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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010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원목과 불량한 임지의 입목처분 등 45천㎥의 목재를 생산하고 매각하여 29억원의 국고세입을 조치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목재생산 계획량 달성과 국내산 목재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나무간 생장경쟁이 심한 산림에서 생육공간 확보를 위한 솎아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솔잎혹파리 등 병해충발생지역에는 산림과 자연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피해목 벌채사업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산림벌채를 통하여 이용가능한 목재를 최대한 수집하였다. 
 
그 결과,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올해 45천㎥의 목재를 생산해 산업용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함은 물론 29억원의 국고세입을 조치하였다. 2008년 10억, 2009년 19억으로 매년 약 50%의 국고세입의 증가를 가져왔다.
 
또한, 평창국유림관리소는 2010년 국제 산림관리협의회로부터 국제산림경영인증을 산림청소관 국유림 33천ha에서 66천ha로 확대 취득함으로써 일반산림의 목재와 차별화 되어 산림경영인증림에서 생산되는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CoC 인증업체 등에도 원자재 확보기회가 주어짐에 따라 목재생산으로 인한 국고세입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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