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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충남세종 산림환경대상 공로자 시상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4.11.29 16:56
  • 조회수 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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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환경포럼 주최, 산림청 후원 산림분야 최고의상 시상 -

대충세 산림환경대상.png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소통실서 '제4회 대전충남세종 산림환경대상 시상식'행사가 개최되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위해 많은 산림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사)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 제정된 순수 민간차원의 시상으로 자치, 입법 등 8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각부문 수상자로 자치부문 충청남도 금산군 박범인 군수, 입법부문 대전광역시의회 이효성 복환위원장, 행정부문, 충청남도 산림자원과 고대열 과장, 교육부문 국립공주대학교 윤충원 교수, 환경부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박영해 지회장, 기업부문 (주)우리조경건설 정건상 대표, 임업부문 예산군 산림조합 임운규 조합장,  단체부문 공주시 산림조합 하헌경 조합장, 부여군부문 부여군 의회 민병희 의원, 서천군부문 서천군 의회 한경석 의원, 예산군부문에는 예산군 의회 이정순 의원이 선정되었다.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산림보호 및 환경개선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위해 헌신한 노력과 공로가 크다" 며 수상자들에 찬사를 보내며 축하를 해주었다.


박범인 군수는 "숲과 산림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한 새로운 도시 컬러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살기 좋은 녹색도시 금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대전 시민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전.충남.세종 지역이 산림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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