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12월 임업인에 김창길 대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4.12.19 17:24
  • 조회수 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장성 동화면서 31년간 잔디 재배…기계화로 고품질 생산 -
김창길 대표.jpg
전남 12월의 임업인 김창길대표<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장성에서 잔디를 재배해 판매하는 김창길(64) 장성동화잔디생산자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김창길 대표는 장성 동화면 일원 16.5ha에 잔디를 심어 31년간 재배하면서 오랜 시간의 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량 증가와 생산 기계화를 통해 품질을 개선했다.


특히 소규모 임업인의 잔디를 체계적으로 가공하고 유통하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재배 임가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잔디 생산으로 판매 가격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잔디는 임산물로 구분된다. 한국 잔디는 난지형 잔디에 속하며, 내한성과 내서성으로 생태적 적응력이 뛰어나다. 대부분 4월 생장을 개시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녹색 기간을 유지하고 10월 초부터 다음 해 봄까지 휴면한다. 한국 잔디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잔디로 평가받고 있다.


공원, 정원, 경기장 조경, 골프장 등에 많이 활용되며, 최근에는 옥상·벽면·실내 등 인공 지반의 건물 녹화시장에서도 잔디 소재 개발이 활달하게 이뤄지며 고소득 임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지역 잔디 생산량은 2천841ha로 전국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액은 473억 원에 이른다. 이 중 장성은 전국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기계, 비료, 부산물 처리 등 다양한 잔디 사업 지원을 통해 생산비용을 절감하면서 고품질로 생산토록 함으로써 임가 소득 창출에 보탬을 주고 있다.


김창길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내구성이 강한 품종 개발과 비용 절감 등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한국 잔디사업의 메카인 장성에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한 고품질 잔디를 생산, 잔디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12월 임업인에 김창길 대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