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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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전 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사)한국정원사협회 출범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을 누리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 되었고, 정원은 꿈꾸는 행복의 샘터이며 예술과 문화의 산실이고 삶의 평안을 주는 요람이 되었다. 이에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누리는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사)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가 출범하였다. 협회는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전개 ▶정원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규제개혁 및 정부지원 확대 노력 ▶정원기술향상과 정원산업발전을 위해 지역대학 정원관련 학과와 자매결연 및 MOU체결 등 추진 ▶국,내외 정원사와의 다양한 협업 활동추진과 한국정원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은 정원을 좋아하고 정원을 가꾸고 정원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회원의 자격은 ▶정원관리사자격증이 있거나 ▶ 180시간 이상 정원관련교육을 받았거나 ▶ 30평 이상의 정원을 소유하고 가꾸는 사람을 정회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원전문가, 민간정원소유자, 정원관련사업가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정원이 좋아서 손바닥만한 정원이라도 가꾸는 아마츄어 가드너들이다.  한국정원사협회는 창립 첫 행사로 7월 2일(화) 우리나라 1세대 정원가 이신 정영선 선생님의 정원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하고 역시 정영선 선생님께서 설계하신 선유도 공원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 을 통하여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초대 협회장을 맡은 조연환 前 청장은 말한다.  
    • 산림환경
    2024-06-18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기후불안 시대, 정원에서 치유받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한국 치유산업과 정원치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유(KU)마음건강연구소, 스마트치유산업포럼, 한국임상심리학회, 국립재활원, 고려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목원·정원과 국민의 보건복지 연계방향을 모색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온난화, 극단적 기상상황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스트레스‧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목원·정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논의사항으로는 △국내 치유산업의 방향성과 발전방안 △국ㆍ내외 치유정원 사례 △정원활동을 통한 치유효과 △기후불안 시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심리치유와 수목원 교육의 연계성을 탐색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원치유는 가치가 높은 분야이다”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원치유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1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6-07
  • 우리의 정원식물, 6월은 이름보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로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   본 종은 진주시와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며, 꽃을 보기 어려운 11월부터 12월까지 개화하기 때문에 늦가을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다만, 특유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해 현지에서 남획이 빈번하여, 안타깝게도 자생지에서는 극소수의 개체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진주바위솔의 증식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2023년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진주바위솔은 잎끝이 뾰족하고 잎가장자리와 꽃밥이 자주색이며, 꽃이 피는 늦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식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자생지인 진주시와 본 종의 보전, 복원 및 지역 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진주바위솔과 같은 소중한 자생식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복원 연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5
  • 산림수도 평창군 2024년 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 개최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정원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제7기 평창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을 6월 4일에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사)평창군민정원사협회 신광순 前 회장, 나영호 신임회장, 강릉원주대핚 박용진 교수, 평창군 이성모 산림과장 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이 참석하여 28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은 정원사양성과정은 7기를 운영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정원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95시간(13차수) 일정으로 정원과 문화, 정원설계, 잔디, 병해충, 전지전정 등 다양한 정원관리의 이론과 실습, 영월 연당원, 강릉솔향수목원 등의 현장학습 및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정원만들기 실습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원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과 제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4-06-04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5-30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 해보세요
    4월 우리의 정원식물(원추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 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3년 자생식물 전시품평회(전시식물 설명)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2024.knagarden.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우리의 정원식물_매발톱(자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교류가 핵심 내용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는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말한다. 희귀·특산식물과 지역식물의 자생지 보전에 대한 협력을 수행하며, 산림생명자원 분양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정원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 실시 내용의 협력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식물 거버넌스의 대상은 인천을 자생지로 최초 보고된 인천잔대, 좀께묵, 분꽃나무이다. 이중 분꽃나무는 한국의 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해외에는 ‘Korean Spice Viburnum’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꽃나무 품종의 모종이 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원이다.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은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 간 공동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남양주시, 수원시에 이은 이번 인천 서구청과의 식물 거버넌스 협약도 대한민국을 식물로 하나 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립수목원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분꽃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9
  • 국립산림과학원,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 축사_남성현 청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화),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세션 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 발표_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복원 부서장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션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환영사 모습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29
  • 국립기억의숲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 국립기억의숲은 24일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꽃을 놓는 마음으로 꽃을 가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숲속장 이해, 그리운 사람 기억하기(애도와 추모), 직접 만들어가는 ‘기억의 정원’ 등 유가족들의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뤄졌다. 국립기억의숲에 안치한 유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의 정원’에 화초를 심고, 풀을 뽑는 등 숲을 함께 가꾸며, 고인과의 연결성을 찾고, 순환하는 생태계의 의미를 세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억의 숲을 천천히 걸으며, 오월의 숲이 주는 싱그러움을 마음에 담고, 참석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한 유가족 이주리씨는 “평생 식물연구를 해 오신 아버지를 이곳에 모시고, 이제야 숲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바쁜 삶 속에 아버지를 기억하고, 내 몸과 마음을 돌 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애도의 기회가 만들어질 건의 했다. 국립기억의숲은 2019년부터 3년간 80억원 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고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매년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수목장림 안치와 함께, 유가족 및 지역주민, 일반인 대상, 다양한 숲 교육, 치유 프로그램, 웰다잉 교육 등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수목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묘제도”이며 “국립기억의숲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억의숲 누리집(nfm.wbf.or.kr)를 참고하거나 국립기억의숲 운영팀(041-402-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5-28
  • 국립수목원 ‘정원백과’로 나의 정원 꾸며봐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에 맞추어 정원식물정보 통합 플랫폼인 ‘정원백과(Korean Garden Plant Finder)’를 정식 오픈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의 시연으로 본격 출발한 정원백과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정원소재식물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정원정책 및 산업에의 기여가 기대된다.   국내에서 정원에 활용되고 있는 식물은 대부분 국외 품종이 차지하고 자생종의 비율은 10% 미만에 그친다. 자생식물은 우리 기후대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정원(Sustainable garden)의 필수요소이며 나아가 국가생물주권의 관리와도 연계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19년부터 ‘정원식물종 정보구축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특성정보 구축을 수행하였고, 우리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증대하고자 ‘정원백과’를 구축하게 되었다. 정원백과 시연_남성현 산림청장     정원백과는 총 1,246종에 대한 식물의 기본특성 검색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13개의 정원 유형별 특징, 조성 가이드 라인 및 추천 식물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 정원’ 기능이 주목할만 한데, 원하는 식물들을 선택하면 4계절 관상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관심식물모음’ 페이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플랫폼은 정원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정원백과는 국립수목원 정원연구결과의 집합체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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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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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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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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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기후불안 시대, 정원에서 치유받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한국 치유산업과 정원치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유(KU)마음건강연구소, 스마트치유산업포럼, 한국임상심리학회, 국립재활원, 고려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목원·정원과 국민의 보건복지 연계방향을 모색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온난화, 극단적 기상상황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스트레스‧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목원·정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논의사항으로는 △국내 치유산업의 방향성과 발전방안 △국ㆍ내외 치유정원 사례 △정원활동을 통한 치유효과 △기후불안 시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심리치유와 수목원 교육의 연계성을 탐색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원치유는 가치가 높은 분야이다”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원치유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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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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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우리의 정원식물, 6월은 이름보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로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   본 종은 진주시와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며, 꽃을 보기 어려운 11월부터 12월까지 개화하기 때문에 늦가을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다만, 특유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해 현지에서 남획이 빈번하여, 안타깝게도 자생지에서는 극소수의 개체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진주바위솔의 증식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2023년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진주바위솔은 잎끝이 뾰족하고 잎가장자리와 꽃밥이 자주색이며, 꽃이 피는 늦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식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자생지인 진주시와 본 종의 보전, 복원 및 지역 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진주바위솔과 같은 소중한 자생식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복원 연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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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4-06-05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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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 해보세요
    4월 우리의 정원식물(원추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 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3년 자생식물 전시품평회(전시식물 설명)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2024.knagarden.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우리의 정원식물_매발톱(자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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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교류가 핵심 내용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는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말한다. 희귀·특산식물과 지역식물의 자생지 보전에 대한 협력을 수행하며, 산림생명자원 분양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정원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 실시 내용의 협력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식물 거버넌스의 대상은 인천을 자생지로 최초 보고된 인천잔대, 좀께묵, 분꽃나무이다. 이중 분꽃나무는 한국의 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해외에는 ‘Korean Spice Viburnum’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꽃나무 품종의 모종이 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원이다.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은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 간 공동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남양주시, 수원시에 이은 이번 인천 서구청과의 식물 거버넌스 협약도 대한민국을 식물로 하나 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립수목원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분꽃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9
  • 국립산림과학원,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 축사_남성현 청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화),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세션 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 발표_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복원 부서장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션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환영사 모습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29
  • 국립기억의숲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 국립기억의숲은 24일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꽃을 놓는 마음으로 꽃을 가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숲속장 이해, 그리운 사람 기억하기(애도와 추모), 직접 만들어가는 ‘기억의 정원’ 등 유가족들의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뤄졌다. 국립기억의숲에 안치한 유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의 정원’에 화초를 심고, 풀을 뽑는 등 숲을 함께 가꾸며, 고인과의 연결성을 찾고, 순환하는 생태계의 의미를 세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억의 숲을 천천히 걸으며, 오월의 숲이 주는 싱그러움을 마음에 담고, 참석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한 유가족 이주리씨는 “평생 식물연구를 해 오신 아버지를 이곳에 모시고, 이제야 숲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바쁜 삶 속에 아버지를 기억하고, 내 몸과 마음을 돌 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애도의 기회가 만들어질 건의 했다. 국립기억의숲은 2019년부터 3년간 80억원 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고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매년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수목장림 안치와 함께, 유가족 및 지역주민, 일반인 대상, 다양한 숲 교육, 치유 프로그램, 웰다잉 교육 등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수목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묘제도”이며 “국립기억의숲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억의숲 누리집(nfm.wbf.or.kr)를 참고하거나 국립기억의숲 운영팀(041-402-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5-28
  • 국립수목원 ‘정원백과’로 나의 정원 꾸며봐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에 맞추어 정원식물정보 통합 플랫폼인 ‘정원백과(Korean Garden Plant Finder)’를 정식 오픈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의 시연으로 본격 출발한 정원백과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정원소재식물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정원정책 및 산업에의 기여가 기대된다.   국내에서 정원에 활용되고 있는 식물은 대부분 국외 품종이 차지하고 자생종의 비율은 10% 미만에 그친다. 자생식물은 우리 기후대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정원(Sustainable garden)의 필수요소이며 나아가 국가생물주권의 관리와도 연계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19년부터 ‘정원식물종 정보구축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특성정보 구축을 수행하였고, 우리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증대하고자 ‘정원백과’를 구축하게 되었다. 정원백과 시연_남성현 산림청장     정원백과는 총 1,246종에 대한 식물의 기본특성 검색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13개의 정원 유형별 특징, 조성 가이드 라인 및 추천 식물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 정원’ 기능이 주목할만 한데, 원하는 식물들을 선택하면 4계절 관상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관심식물모음’ 페이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플랫폼은 정원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정원백과는 국립수목원 정원연구결과의 집합체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7
  • 손끝에서 피어나는‘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집사’라는 신조어의 등장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홈 가드닝 등 식물에 대한 엠제트(MZ)세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트 코스, 휴식과 힐링,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장소로서 정원의 미적, 생태적, 사회적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산림청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각양각색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나에게 정원이란?”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가꿔본 경험이나 정원에서 느낀 좋은 추억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총 500명에게는 직접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특색있는 정원풍경을 엮은 컬러링북과 24색 나무 색연필을 증정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손끝에서 피어난 나만의 정원’ 컬러링북 참여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된 정원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계절에 따라 색다르게 변신하는 정원을 나만의 개성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보시길 바란다”라며, “정원이 일상 속에서 힐링의 공간이자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4
  • 도심 자투리 공간, 치유정원으로 재탄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정원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정원 디자인, 조성‧관리 등의 경험을 쌓아 취업‧창업에 필요한 현장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4개팀 370명이 지원했으며 대전, 세종, 남양주, 춘천, 남해‧진주 5개 권역을 대상으로 25개팀 125명이 최종선발 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간 전문 정원작가의 지도를 받아 ‘치유정원’을 주제로 개성있고 특별한 정원 25개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멋진 아이디어와 역량이 발휘된 정원의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4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임상섭 산림청 차장, 민간정원 활성화 위해 경남 남해군 민생현장 방문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21일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경남지역 민간정원 제1호 섬이정원을 방문해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섬이정원 차명호 정원주는 민간정원 조성 컨설팅 지원과 홍보 확대를 건의했으며, 산림청은 민간정원 협의체를 통해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산림산업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기후불안 시대, 정원에서 치유받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한국 치유산업과 정원치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유(KU)마음건강연구소, 스마트치유산업포럼, 한국임상심리학회, 국립재활원, 고려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목원·정원과 국민의 보건복지 연계방향을 모색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온난화, 극단적 기상상황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스트레스‧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목원·정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논의사항으로는 △국내 치유산업의 방향성과 발전방안 △국ㆍ내외 치유정원 사례 △정원활동을 통한 치유효과 △기후불안 시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심리치유와 수목원 교육의 연계성을 탐색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원치유는 가치가 높은 분야이다”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원치유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1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우리의 정원식물, 6월은 이름보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로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   본 종은 진주시와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며, 꽃을 보기 어려운 11월부터 12월까지 개화하기 때문에 늦가을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다만, 특유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해 현지에서 남획이 빈번하여, 안타깝게도 자생지에서는 극소수의 개체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진주바위솔의 증식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2023년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진주바위솔은 잎끝이 뾰족하고 잎가장자리와 꽃밥이 자주색이며, 꽃이 피는 늦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식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자생지인 진주시와 본 종의 보전, 복원 및 지역 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진주바위솔과 같은 소중한 자생식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복원 연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5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 해보세요
    4월 우리의 정원식물(원추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 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3년 자생식물 전시품평회(전시식물 설명)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2024.knagarden.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우리의 정원식물_매발톱(자생).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9
  •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교류가 핵심 내용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는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말한다. 희귀·특산식물과 지역식물의 자생지 보전에 대한 협력을 수행하며, 산림생명자원 분양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정원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 실시 내용의 협력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식물 거버넌스의 대상은 인천을 자생지로 최초 보고된 인천잔대, 좀께묵, 분꽃나무이다. 이중 분꽃나무는 한국의 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해외에는 ‘Korean Spice Viburnum’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꽃나무 품종의 모종이 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원이다.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은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 간 공동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남양주시, 수원시에 이은 이번 인천 서구청과의 식물 거버넌스 협약도 대한민국을 식물로 하나 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립수목원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분꽃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9
  • 국립산림과학원,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 축사_남성현 청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화),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세션 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 발표_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복원 부서장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션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환영사 모습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29
  • 국립수목원 ‘정원백과’로 나의 정원 꾸며봐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에 맞추어 정원식물정보 통합 플랫폼인 ‘정원백과(Korean Garden Plant Finder)’를 정식 오픈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의 시연으로 본격 출발한 정원백과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정원소재식물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정원정책 및 산업에의 기여가 기대된다.   국내에서 정원에 활용되고 있는 식물은 대부분 국외 품종이 차지하고 자생종의 비율은 10% 미만에 그친다. 자생식물은 우리 기후대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정원(Sustainable garden)의 필수요소이며 나아가 국가생물주권의 관리와도 연계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19년부터 ‘정원식물종 정보구축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특성정보 구축을 수행하였고, 우리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증대하고자 ‘정원백과’를 구축하게 되었다. 정원백과 시연_남성현 산림청장     정원백과는 총 1,246종에 대한 식물의 기본특성 검색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13개의 정원 유형별 특징, 조성 가이드 라인 및 추천 식물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 정원’ 기능이 주목할만 한데, 원하는 식물들을 선택하면 4계절 관상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관심식물모음’ 페이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플랫폼은 정원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정원백과는 국립수목원 정원연구결과의 집합체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7
  • 산림분야 민간참여 활성화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사 등 11개 기업과 간담회 열어
    산림분야 ESG협력 11개사 간담회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현대백화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한 11개 기업과 함께 산림부문 기업참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21년 현대백화점, 포스코플로우, 유한킴벌리, 에스케이(SK)임업과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2년 두나무, 엘지, 우리금융, 삼성전자, 신한카드, 2023년 티웨이항공, 한국도로공사, 2024년 강원랜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약을 체결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11개 협약기업과 생명의 숲‧평화의 숲, 전남대학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총 25개 관계기관이 모여 각 기업들이 추진해 온 산림연계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대백화점_탄소중립의 숲 조성(출처 생명의 숲)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연구개발(R&D)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해외의 산림사업 추진사례를 살펴보고 국내기업이 참여 가능한 산림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과 협약기업들은 산림인증 제품 도입, 지속가능한 산림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등 신규 민관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각 기업이 추진중인 산림분야 활동에 대한 홍보지원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지원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겠다”라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분야 사업범위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확대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_강릉여고 산불예방교육(출처 생명의 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산림생물다양성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생물다양성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시민,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고유 자생식물인 ‘금꿩의다리’, ‘만병초’, ‘부산꼬리풀’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산림 생물다양성 홍보주간에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산림생물다양성에 대한 초성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수목원, 늘봄교실, 국가정원 등에서도 우리나라 고유 동식물‧곤충 탐사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 춘천숲체험원에서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2024년 UN생물다양성 유스포럼’을 개최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생물다양성 위기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미술작품 속 식물 찾기, 독특한 모양과 향기가 있는 식물이야기 등을 주제로 ‘생물다양성 스토리텔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인류와 동식물의 삶의 터전인 산림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라며, “산불예방, 나무 심기, 목재제품 이용, 산행 시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산림보호 활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7
  • 우리의 정원식물’, 5월은 ‘매발톱’으로 선정
      하늘매발톱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우리의 정원식물’로 2월 ‘꼬리풀’, 3월‘암대극’, 4월 ‘백운산원추리’에 이어 5월은 ‘매발톱’으로 선정했다.   꽃의 모양이 매의 발톱을 닮았다 하여 ‘매발톱’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식물은 전세계적으로 60∼70여종이 분포한다. 외국에서는 Aquilegia(아퀼레기아)라 불리는데 이는 라틴어 aquilia(독수리의)에서 유래, 즉 꽃의 형태가 독수리의 발톱에 비유된 것으로 다양한 꽃색과 겹꽃을 지닌 종들이 있다.   우리나라 자생종으로는 ‘매발톱’과 ‘하늘매발톱’이 있는데, 하늘매발톱은 고산지역에 자생하며 하늘색 꽃이 핀다. 매발톱은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꽃모양이 독특하고 꽃이 피는 기간도 길어 정원식물로 적합하다. 해가 잘 드는 정원 가장자리에 대규모 군락으로 심어서 감상하기에 좋다. 특히 꽃이 지고 종자가 열려 떨어진 그 자리에서 자연적인 발아가 잘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한 매발톱 정원으로 가꿀 수 있다. 번식은 종자로 하는데 꽃이 진 후 맺히는 열매를 바로 뿌리는 방법과 종자를 저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하는 방법이 있으나 바로 뿌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정원에서 재배 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반음지까지는 개화가 가능하고, 오래된 포기는 고사하거나 썩기도 하므로 지속가능한 매발톱 정원을 위해서는 종자 파종을 통해 새로운 식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정원식물자원과장은 “매달 소개하는 ‘우리의 정원식물’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자생식물들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원식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09
  • 구름 위의 땅, 안반데기에서 별을 헤는 임업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 강릉의 ‘안반데기’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임업인 김봉래(58세,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안반데기는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을 일컫는 강릉 사투리 ‘안반덕’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발고도 1,100m의 높은 산지를 배경으로 경작지가 파노라마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김 대표는 2017년도에 귀산촌해 무농약·무비료·무경운·무식재·무제초 ‘친환경 5무(無)농법’으로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직접 기른 고랭지 청정임산물은 연간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산나물 채취, 해돋이‧별구경 등 다양한 귀산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2021년 ‘대한민국 제53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돼 연간 2,5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지역대표 산촌 관광지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청정산촌 안반데기관광농원에서 청정 산나물도 즐기고 아름다운 밤하늘 은하수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인들과 함께 산촌에서 먹고, 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발굴해 산촌을 국민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5-02
  • 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 최고의 적임기관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현재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02
  • 국립수목원이 어린이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국립수목원 어린이 신입사원 모집」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알파세대 즉, 일찍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보에 노출되어 기계와 일방적인 소통에 익숙한 채 성장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획되었다.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본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며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아가 숲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안겨주고자 하였다.     알숲놀숲 참여는 국립수목원 정문 입장 후 준비된 부스에서‘어린이 신입 사원증’을 발급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산림생물종과 생태 관련 주제로 마련된 5개 체험 부스(▲씨앗들의 신나는 여행 ▲자생식물 화분 만들기 ▲세밀화 작가 되어 보기 ▲나도 식물학자 ▲광릉숲 지킴이)에서 사원증에 스탬프를 찍고 코인을 받아 ‘알파요원 부스’에서 코인의 개수에 따라 굿즈(국립수목원 캐릭터 지비츠 등)로 교환하면 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물 위의 정원(수생식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잠시나마 벗어났으면 한다”라며, “560여 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숲을 사랑하는 미래의 산림 새싹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29
  • 행동하는 정부를 위해 산림청이 앞장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산하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산림청 업무혁신 전담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 기획재정부에서 마련한 ‘새정부 공공기관 정부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산림청 업무혁신 전담반을 구성해 △기능 △조직·인력 △예산 △자산 △복리후생 등 5대 분야에서 수립한 공공기관별 혁신계획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참여해 지난해 기관별 성과 및 실적을 공유했으며 지난 2월 기타 공공기관으로 새로 지정된 △한국치산기술협회도 참여해 올해 기관 혁신을 위한 활동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해 정부혁신평가 중 ‘산하 공공기관 혁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이 상호소통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발굴해 나갈예정이다”라며 “각 기관은 쳬계적이고 실효성있는 경영관리를 통해 혁신계획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3
  • ‘산림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산림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를 주제로 산림정화 활동, 백두대간 사랑 나무심기, 심포지엄 등 민간, 학계, 정부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경상북도 문경시 백두대간 하늘재에서 지역주민, 대학생, (사)백두대간보전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고유 고산 수종인 구상나무 500그루를 심는다. 25일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 산림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구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7개 주제 발표, 패널토론, 포스터 전시회로 구성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과학원 누리집(https://nifo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산림청과 전국 시·도가 합동으로 산림 내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캠페인도 추진한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도 ‘지구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지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인증된 산림탄소크레딧의 생산부터 소각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칠곡숲체원은 탄소중립을 실천할 100여 명의 유아 동반 가족을 모집하고, 꿀벌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캠프를 운영해 기후 위기에 순응하는 인류의 자세를 교육할 계획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후변화 주간 에너지절약 행사의 하나로 관제 및 보안 구역을 제외한 수목원 소등 행사를 하고,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22일 지역 소상공인,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지 및 개체수 감소 위기에 놓인 고산 식물 만병초 5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시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나무심기, 국산목재 활용 등 탄소중립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1
  • 국립수목원-수원시, 식물 거버넌스를 통한 식물유전자원 보전 활동 맞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지난 12일(금) 식물유전자원의 전시·보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 수원시는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산림생물자원 교환 및 지원, ▲수목원·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와 자문, ▲전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지원 및 협력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 등에 관한 정보교류 및 협력 등 국가연구기관의 역량 확산과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지역 기반 희귀·특산식물을 비롯한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2019년부터 수원시와 함께 희귀식물인 해오라비난초의 현지내·외 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희귀식물인 칠보치마 보전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달 남양주시와 협약 이후 수원시와 추진되는 이번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는 수원시 내 6종의 자생식물이 대상이다. 국립수목원의 대량증식기술·재배 등 연구개발의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희귀식물 ‘해오라비난초’, ‘칠보치마’를 비롯하여 이름에 ‘수원’이 들어간 수원사초, 수원고랭이, 수원잔대, 수원사시나무의 보전·복원 및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 : ‘식물’을 매개로 국가 - 지자체가 연결되고 협력하여 지역 기반 식물자원의 보전·복원 및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프로젝트 칠보치마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 국립수목원이 중점 추진하는 지역식물 보전을 통한 지자체와의 식물 거버넌스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오라비난초     수원잔대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4-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5-30
  • 국립기억의숲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 국립기억의숲은 24일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꽃을 놓는 마음으로 꽃을 가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숲속장 이해, 그리운 사람 기억하기(애도와 추모), 직접 만들어가는 ‘기억의 정원’ 등 유가족들의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뤄졌다. 국립기억의숲에 안치한 유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의 정원’에 화초를 심고, 풀을 뽑는 등 숲을 함께 가꾸며, 고인과의 연결성을 찾고, 순환하는 생태계의 의미를 세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억의 숲을 천천히 걸으며, 오월의 숲이 주는 싱그러움을 마음에 담고, 참석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한 유가족 이주리씨는 “평생 식물연구를 해 오신 아버지를 이곳에 모시고, 이제야 숲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바쁜 삶 속에 아버지를 기억하고, 내 몸과 마음을 돌 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애도의 기회가 만들어질 건의 했다. 국립기억의숲은 2019년부터 3년간 80억원 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고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매년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수목장림 안치와 함께, 유가족 및 지역주민, 일반인 대상, 다양한 숲 교육, 치유 프로그램, 웰다잉 교육 등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수목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묘제도”이며 “국립기억의숲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억의숲 누리집(nfm.wbf.or.kr)를 참고하거나 국립기억의숲 운영팀(041-402-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5-28
  • 산림청,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자생식물 2천점 나눔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자생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무야 사랑해, 꽃들아 고마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금꿩의다리, 만병초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 2,000점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홈 가드닝,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상태를 진단해 주는 맞춤형 화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오는 26일까지 산림청 블로그에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에서도 우리나라 식물과 곤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상 생태계에서 생물종이 가장 풍부한 영역은 바로 숲이다”라며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숲에서 놀자, 배우자! 유아숲체험원 확대방안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체험원 관계자들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체험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은 전국에 464개소가 운영중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이다. ※ 유아 숲체험원 운영현황 : 전국 464개소(국립 85개, 공립 362개, 사립 17개)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사립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면적을 충족하고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했으나, 지난해 11월 16일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인원을 현재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완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 대상 숲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민간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운영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아 숲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들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숲에서 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2015년 약 20만 명에서 2023년 약 236만6천 명으로 20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는데 이곳의 입학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에 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자생식물 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아들의 숲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2027년까지 전국에 약 15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도 올해 가을까지 어린이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산림교육센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속 탐험대, 꼬마정원사, 어린이목공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약 400개 가량 운영하고 있다. 더욱 체계적인 숲교육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에 맞춤형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행복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다”라며 “유아숲체험원과 늘봄학교를 통해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3
  • 손바닥정원,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손바닥정원 조성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가이드라인은 ‘손바닥정원 조성의 이해’,  ‘손바닥정원 조성의 실제’,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손바닥정원 조성의 이해’는 조성 목표와 원칙, 대상지 선정·정원 유형별 조성 방법을, ‘손바닥정원 조성의 실제’는 정원 계획·조성·유지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손바닥정원 조성 목표는 누구나 지속가능한 정원 만들기, 도시 생태계를 지키는 정원 만들기, 일상과 가까운 정원 만들기 등 세 가지다. 대상지는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정원을 유지하기 편리한 공간, 식물이 잘 활착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정해야 한다.  손바닥정원 조성 절차는 ▲정원 조성할 대상지 선정 ▲손바닥정원 유형 선택 ▲어떤 정원을 만들지 구상 ▲식물 종류와 수량 정하기 ▲도입할 정원 시설물 결정 ▲손바닥정원 시공 ▲함께 정원을 가꾸며 관리 등 7단계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손바닥정원 조성 가이드라인’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어디서나, 누구나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일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며 “손바닥정원 조성 가이드라인을 시민들이 현장에서 잘 활용해 아름다운 손바닥정원을 만들고 가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5-03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섬온실 개원
    한국섬온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섬과 연안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섬·연안 식물 153종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섬온실’을 5월 3일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생물자원의 전문연구기관으로 관련 연구 활용과 동시에 일반 국민들에게 식물들의 성장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섬온실을 건립하였다.   한국섬온실     한반도 섬·연안지역인 서남해안과 제주도, 울릉도 자생식물을 테마로 한 온실에는 흑산도비비추, 한라부추, 한라돌쩌귀, 섬초롱꽃 등 153종 8,000여점 식물이 식재 되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나도풍란, 대청부채, 큰바늘꽃 등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섬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섬온실은 목포시 고하도에 위치한 자원관의 야외정원에 있으며, 연면적 1,465㎡(전시 면적 934㎡) 규모로 건립되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외에도 한옥을 모티브로 한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로도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섬온실 개원에 맞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과 5일, 온실 앞 잔디광장에서 마술쇼와 비눗방울쇼가 진행되고, 7월까지 특별기획전 ‘온실에 찾아온 북극곰’을 개최하여 추운지방에 사는 북극곰 이야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류태철 관장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한국섬온실이 일반인들이 보기 어려운 우리나라 섬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의 장(場)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4-29
  • 5월 숲속은 어린이 놀이터 세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휴양림, 수목원, 숲체원, 국가정원 등 총 112개소의 산림관련 시설에서 다채로운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1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 등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목공예체험 ▲다문화 가정 초청행사 ▲천일염 삼색 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5월 5일 당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알숲놀숲’(알파 친구들아! 숲에서 놀자! 숲을 즐기자!) 을 슬로건으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숲과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하는 보물찾기 ▲광릉숲 자이언트 컬러링 북 만들기 등 숲체험 프로그램과 특별전시회가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또한 어린이날 당일 입장료를 면제한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도 봄꽃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봄꽃 따러 꿀벌체험&가족사진 촬영 ▲꽃다발 풍선 아트 체험존 ▲자생식물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는 식물의 향을 주제로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 특별전을 비롯해 ▲버블&벌룬쇼 ▲마술쇼 등 어린이 문화행사를 펼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 등 7개 숲체원에서는 ▲목재 딱따구리만들기 ▲숲밧줄놀이 ▲야외암벽체험 ▲버블매직쇼 ▲숲탐방 오리엔티어링 등 ’어린이날 숲 놀이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 밖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애니벤져스 캐릭터 퍼레이드‘ ▲대전 목재문화체험장 ’꿀잼 목재놀이 한마당‘ ▲대구 달서목재문화관 ’뚝딱뚝딱 열린목공방 체험‘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연휴 기간동안 가까운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어린이날 숲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8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봄꽃 페스타 성황리에 개최
    대표적인 서울근교 봄 축제인 ‘봄꽃페스타’가 지난 19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봄꽃페스타’는 10만평의 부지에 다채로운 봄꽃들로 가득 채워 매년 상춘객들에게 황홀한 광경을 선보이고 있는 축제로 튤립, 철쭉, 겹벚꽃, 팬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 관람과 동시에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30여개가 넘는 아침고요의 테마정원은 전문 가드너들의 기획을 통해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조성되어진다. 봄철 가장 인기가 많은 ‘하늘길’은 9만본 이상의 튤립을 식재하여 화려한 광경을 연출하며 각종 매체와 SNS등을 통해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메인 정원인 ‘하경정원’은 비올라, 데이지, 꽃잔디, 튤립 등 초화들이 화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게 식재되어 있으며, 주렁주렁 매달린 보랏빛 등나무가 입구부터 반겨주는 ‘비밀의정원’과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는 ‘고산암석원’도 꼭 봐야 할 관람 포인트다. 정원 관람을 마쳤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다음 코스도 있다. 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는 ‘플리마켓’ 행사와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주말에 진행하는 ‘하이라이트쇼’ 관람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리마켓 행사는 20팀 이상의 판매부스가 참가할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다양한 특산물·공예품·공산품을 판매한다. 울창한 잣나무 숲 아래서 마술·풍선·버블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하이라이트쇼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봄내음 가득한 아침고요수목원 방문은 어떨까.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꽃들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 산림복지
    2024-04-22
  • 남성현 산림청장, 늘봄학교 일일교사 재능기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전 대흥초등학교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이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해 목공체험 숲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인지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서비스다. 이날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참여한 남 청장은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국산 자작나무로 공룡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나무를 소개하고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목재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의 산림교육센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을 통해 목공 체험프로그램, 숲속 탐험대, 꼬마 정원사 등 어린이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약 400개 가량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늘봄학교 맞춤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초등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어릴때부터 목재를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늘봄학교에서 양질의 목재‧숲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이 15일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기 위한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조성된 숲에서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국내 최고층 7층 목구조 건축물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남태헌 원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나갈 주자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과 국립산림치유원 권영록 원장을 지목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남태헌 원장은 “소중한 숲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임직원 모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국산 목재를 사용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4-15
  • 미래 산림산업의 블루오션, 국가전문자격증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전문자격증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전문가이다.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 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숲)교육프로그램 교사활동 ▲산림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활동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 가능 ▲산림 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 등이 가능하다.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면서 산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며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망한 미래 녹색직업이라 할 수 있다.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4년 4월 6일(토) 오리엔테이션, 4월 18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까지 6개월간 47회차, 216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운영되며, 목요일 저녁 7:00~10:00(3시간), 토요일 10:00~17:00(6시간)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숲 체험 및 숲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해당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 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 제2조 제2호」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정원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주로 진행되며, 실습장소는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협약된 10여개의 기관에서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2019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유아숲교육업을 등록하였으며, 2022년 11월 산림청으로부터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지정번호: 유아숲 제2022-1호). 경영진 및 자문위원은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제25대 산림청장), 최병암(제33대 산림청장), 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수), 김연희(늘푸른유치원장), 맹상복(前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장), 도기래(前 대전시서부교육청 행정지원국장), 양승지(혜원유치원장) 등이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산림교육에 대한 공통과정과 유아숲지도사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과정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숲·임업, 숲해설개론, 산림휴양·문화, 산림정책, 산림생태학, 식물의 이해, 리더십과 인성으로 38시간 구성되어 있다. 전문과정의 주요 내용은 야생동물의 이해(조류·포유류), 곤충의 이해, 산림토양학, 커뮤니케이션기법, 멀티미디어활용법, 유아교육개론, 유아발달론, 숲유치원과 특수아동지도, 유아숲생태교육개론,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 숲유치원 운영사례, 숲교실 만들기, 유아숲생활지도, 유아숲지도사론,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개발,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응급처치, 야외활동지도, 아동안전관리 148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최병암(제33대산림청장), 이경준(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목(前중부지방산림청장), 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수), 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 한상열(경북대학교 교수), 이정희(국립수목원 연구관), 권영한(신구대학교 교수), 박희숙(공주대학교 교수), 김선아(김선아유아교육연구소장), 문창순(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란(중앙교육아이미래연구소장), 박이경(대한적십자), 한혁(국립공원관리공단), 황나영(아이숲유치원장), 박소형(한국숲인성개발원장), 김은미(국립대전숲체원) 등 산림 분야 및 유아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제3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의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접수,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 또는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 산림복지
    2024-03-18
  •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즐기는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2024년도 평창 정원사 양성교육의 개강식을 3월 15일 평창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관내 경관 활용과 주민이 참여하는 정원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평창군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점추진 교육이며, 올해 7기 개강식에는 교육생 30명과 이성모과장(평창군 산림과), 신광순회장(평창군민정원사협회), 임창옥원장(국립한국자생식물원), 이종봉조합장(평창군산림조합), 김태경교수(강릉원주대학교), 안진찬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전체 13주 95시간 일정으로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의 이해, 정원설계의 기초와 실습, 정원을 만들기 위한 현장답사와 시공, 정원관리를 위한 잔디, 토양, 병해충, 조형물, 수형관리, 번식 등 다양한 이론학습과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정원사로 성장하게 된다. 금번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하는 안진찬 이사장(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개강식에서교육생들에게 교육과정에 열심히 참여하여 학습하고, 일상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과 정원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산림 및 정원의 문화확산과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국가전문자격증) 양성과정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 전화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15
  • 신구대학교식물원, 봄꽃전시 ‘소담한 정원’ 3월 이벤트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에서 2024년의 봄을 재촉하는 봄꽃 전시 ‘봄을 담은 소담한 정원’이 시작된다.   앵초, 아네모네와 구근식물인 실라, 무스카리, 크로커스, 수선화 등이 식재된 화분으로 꾸며진 소담한 정원은 꽃샘추위로 머뭇거리는 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소박하지만 특별한 전시다.  식물원 화단에는 복수초, 설강화가 이른 봄을 알리며, 봄을 기다려온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형형색색의 봄꽃을 보며 움추렸던 기지개를 켜고, 행복하게 식물문화를 즐기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봄꽃 전시 ‘소담한 정원’은 3월9일(토)~4월7일(일)까지 열리고, 4월과 5월에는 튤립축제와 작약 품종 전시, 식충식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식물원 이벤트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활동 <매일매일 자라라!>가 3월 23일(토)에 진행된다.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싹이 건강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문의와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3-06
  • 100세 시대 최고의 인생 2막 설계, 산에서 돈 벌자!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지리산 윤오농장 산림복합경영 현장학습)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 중 하나는 도심을 벗어나 숲과 산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청정한 자연을 즐기며 인생 2막을 산림과 더불어 보내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도에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명예원장(現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現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되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즐기면서 산림을 제대로 가꾸고, 경영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위하여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2,16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배출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산림·임업 발전에도 기여한  공노로  작년 산의날에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현장학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올해 16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계속될 수 있던 것은 무엇보다도 1년 170시간(24회차) 동안 토요일을 이용하여 격주로 부담 없이 교육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에서 벗어나 전국의 우수한 입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현장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교육내용은 산림일자리 창출, 산지개발 및 인허가, 정부보조사업, 6차 산업, 좋은산고르는법, 산림복합경영,산림텃밭 및 산채임간재배, 산림바이오,산촌관광,임도설계·개설, 숲해설, 숲체험, 목조주택, 산양삼, 양묘, 수실류, 조경수, 버섯류, 산야초,산나물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산촌관광, 산림휴양 · 치유 · 문화 · 복지,  수목장,  귀농귀촌,  임산물가공유통,  임업현장학습 등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강사진은 조연환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최병암 (33대 산림청장),전영우교수(前국민대학교), 이경준교수(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한귀정박사(농촌진흥청), 김광두박사(상명대학교), 이기범대표(황금약초식물원), 변우혁교수(前 고려대학교), 최명도교수(숲해설가), 이욱박사(국립산림과학원), 신창호박사(국립세종수목원장), 김윤오회장(前 한국산양삼협회), 최명섭(전.산림과학원박사),박석근(한국식물연구소장), 박홍우박사(산림약용자원연구소), 안국현대표(무등산바우정원), 김종진교수(건국대학교), 양정모대표(영림농원),박공영대표(우리씨드그룹), 이정훈박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헌중회장(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등 50여명의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예산군 가야산 산양삼농장 현장학습)   본 교육과정의 수료자 혜택으로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임업후계자교육 의무교육 40시간 실적인정과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수시간이 인정된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정원의 역사와 디자인 및 설계, 시공과 관리까지 정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과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산림 및 정원경영, 숲교육, 유야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사진> 2023년 15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충남공주시 황금약초농장 산야초 현장실습)    
    • 산림복지
    2024-01-30
  • 산림청, 1,670억 원 투입해 도시숲·정원 확충!
    <사진> 실외정원_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 한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대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6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후대응 도시숲’ 117개소, ‘도시바람길숲’ 19개 도시, ‘자녀안심그린숲’ 69개소를 조성하고, 생활권역 실외정원 26개소, 소읍지역 실외정원 40개소, 실내정원 23개소 등 총 294개소의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도시에 조성된 숲은 폭염 완화, 미세먼지 저감,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및 국민 건강증진 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탄소를 흡수하고 미세기후를 조절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도시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는 정원은 문화·예술·치유 등 복합공간으로서 국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한편,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산림청은 앞으로도 도시숲과 정원조성으로 도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라며,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사진> 도시숲_경기도 수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08
  • 산림복지서비스, 우리 기관은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2일 대전 서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복지서비스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산하고 있는지 활동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림교육(탄소중립, 산림보호, 생태감수성, 사회성 향상) ▲산림치유(건강예방 및 관리) ▲산림문화(식(食)문화, 여가문화, 예술문화, 장례문화) 총 3개 분야에서 총 11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점(산림교육분야 3점, 산림치유분야 3점, 산림문화분야 3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로 ▲산림교육분야, 대구대천초등학교의 ‘내가 GREEN 학교’ ▲산림치유분야, 두나무주식회사의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 ▲산림문화분야, ㈜로프앤조이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사례집으로 발간하여 산림복지서비스 확산과 기관 홍보를 위한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산림복지서비스가 어떻게 확산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산림복지서비스 활용 우수기관 사례 공모전 수상자 명단>   산림교육 분야 ▲최우수상(1점) : 내가 GREEN 학교(대구대천초등학교), ▲우수상(2점) :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학교 숲이야기((사)경남숲교육협회), 킵플 탄소발자국 지우개 미션으로 생물 다양성 보존과 탄소중립실천 문화 정착하기(천태초등학교)  산림치유 분야 ▲최우수상(1점) : 가상공간으로 확장된 산림치유서비스 디지털 치유정원(두나무 주식회사), ▲우수상(2점) : 해피투게더 건강 우리시를 위한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김천시보건소), 군 부적응 병사를 위한 함께하는 숲 치유프로젝트((사)이음숲)  산림문화 분야 ▲최우수상(1점) :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주)로프앤조이), ▲우수상(2점) : 숲 영화제((사)부산생명의숲), 우리는 숲에 모여 글을 썼습니다(치유나무숲 아웃도어연구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12-22
  • 산림복지진흥원,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18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2023년 산림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하 공공기관 4곳(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7일부터 약 2달간 산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앱이나 웹 등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작품을 접수했다.  접수 작품은 서류평가(1차) 및 발표평가(2차)를 통해 총 10점(최우수 2점, 우수 4점, 장려 4점)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등력테스트를 통한 등산코스 추천 플랫폼 여기있산’을 개발한 여기있산 팀(송승기 외 4명)이 수상했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옥상정원 만들기 프로그램(포레스쿨)’을 기획한 포레스쿨(양윤정 외 3명)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 :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복지업 연계 프로그램(강경희 외 2명)이 선정되었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 : 메타버스를 이용한 임산물 도소매 플랫폼(강유라 외 3명), 중앙부처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지원내용 알림서비스(차백송 외 3명), 산림교육전문가 매칭 및 시민참여 숲해설 서비스 (이도형 외 3명) ▲장려상 : 조림 지역 식재 관리 플랫폼(김동훈 외 2명), 산불 피해면적 예측 서비스(오지영 외 2명), 사용자 성향 맞춤형 등산 추천 서비스(홍제환 외 3명), 탄소제로 디지털 도시숲 플랫폼(박정수 외 3명) 등 총 8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 각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팀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위한 창업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황성태 부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산림복지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9-19
  • 한국산림아카데미, 충남 청양군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9월 5일(화) 오전 10시부터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원 20여명이 여름 집중호우에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 회원들은 흙으로 뒤범벅이 되버린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바닥에 쌓여 있는 흙과 비닐을 제거하고, 하우스 사이 고랑의 흙을 퍼내 수로를 정리하는 등 3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렸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제10대 남궁 근 회장((사)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여 고통받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3월에 졸업한 산림14기 동문들이 다수 참여하였고, 기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연종 원장(연세우일치과병원)은 수해복구 성금도 전달하면서 수해피해를 당한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1,800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불방지, 산지정화, 수해복구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교육기관으로 1년 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현재 15기 운영중), 정원최고경영자과정(현재 3기 운영중)과 다양한 단기 전문가과정을 통해 산림,정원과 임업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2022년에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숲교육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산림교육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 산림복지
    2023-09-05
  • 정원문화의 확산과 산림자원의 보존을 위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사)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사)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대표이사 서정길)는 2023년 8월 1일(화) 오전 11시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에 정원문화의 창출,확산과 산림자원의 보존,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및 협력을 합의하였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원산업의 수요발굴 및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협력 ▲정원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강사 출강 및 학술정보 상호교류 ▲국내·외 정원의 네트워크 구축, 컨설팅, 벤치마킹 등 다각적인 사업 협력 ▲ 국·내외 정원 및 정원 관광, 해외 연수 등 정보 교류 및 사업 진행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진찬 이사장은 “정원관광 분야에서 권위있는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하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정원관광과 정원조성 마케팅 및 국내외 네트워크 분야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며 정원전문가 육성과 정원문화를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조연환(25대 산림청장), 설동호(現 대전광역시 교육감),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기관이다. 그 동안 산림 및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산림과 정원분야의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고 있으며,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지정(유아숲제2022-1호)받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은 1년 동안 24차수, 164간에 걸쳐 정원의 역사부터 설계, 디자인, 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이론강의와 다양한 정원의 탐방을 통해 현장중심으로 운영되어 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전문직, 자영업, 퇴직예정자 등에게 인기가 높으며, 정원전문가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3기 교육과정이 8월 19일 개강 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며,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정원관리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3-08-01
  • 아시아 8개국 외교관, 특별한 K-산림복지 체험 나서
     브루나이, 캄보디아 등 아시아 8개국의 외교관과 대사가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지난 27일부터 이틀동안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예천군 소재)에서 아시아 8개국 외교관 등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한국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 아시아 8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이번 방문은 진흥원과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 박종호)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우리나라의 산림복지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 우수사례 등 K-산림복지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 ▲소리와 파장으로 몸의 이완을 돕는 ‘크리스탈 싱잉볼 명상’ ▲숲속에서 휴식과 호흡에 집중하는 ‘숲에 안기다’ ▲수압, 음파 등을 이용해 피로를 해소하는 ‘치유장비 체험’을 하였으며, 산림과 어우러진 ▲치유숲길 ▲치유정원 ▲수(水)치유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의 시설 견학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사례를 확인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국민이 편안하게 산림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갖추어진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가 인상 깊었다. 고국의 숲에도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표했다.  남태헌 원장은 “진흥원은 세계의 산림복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한국의 산림복지 콘텐츠를 세계로 전파하여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인류 보편적 문제, 지구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  한편, 진흥원은 올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임직원, 유학생, 계절근로자, 관광객 등 주한 외국인 2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7-28

산림환경 검색결과

  • 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전 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사)한국정원사협회 출범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을 누리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 되었고, 정원은 꿈꾸는 행복의 샘터이며 예술과 문화의 산실이고 삶의 평안을 주는 요람이 되었다. 이에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누리는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사)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가 출범하였다. 협회는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전개 ▶정원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규제개혁 및 정부지원 확대 노력 ▶정원기술향상과 정원산업발전을 위해 지역대학 정원관련 학과와 자매결연 및 MOU체결 등 추진 ▶국,내외 정원사와의 다양한 협업 활동추진과 한국정원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은 정원을 좋아하고 정원을 가꾸고 정원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회원의 자격은 ▶정원관리사자격증이 있거나 ▶ 180시간 이상 정원관련교육을 받았거나 ▶ 30평 이상의 정원을 소유하고 가꾸는 사람을 정회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원전문가, 민간정원소유자, 정원관련사업가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정원이 좋아서 손바닥만한 정원이라도 가꾸는 아마츄어 가드너들이다.  한국정원사협회는 창립 첫 행사로 7월 2일(화) 우리나라 1세대 정원가 이신 정영선 선생님의 정원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하고 역시 정영선 선생님께서 설계하신 선유도 공원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 을 통하여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초대 협회장을 맡은 조연환 前 청장은 말한다.  
    • 산림환경
    2024-06-18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손끝에서 피어나는‘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집사’라는 신조어의 등장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홈 가드닝 등 식물에 대한 엠제트(MZ)세대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데이트 코스, 휴식과 힐링,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장소로서 정원의 미적, 생태적, 사회적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도시 곳곳에 조성된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정원, 예술이 되다’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산림청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각양각색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나에게 정원이란?”이라는 주제로 정원을 가꿔본 경험이나 정원에서 느낀 좋은 추억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총 500명에게는 직접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특색있는 정원풍경을 엮은 컬러링북과 24색 나무 색연필을 증정하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손끝에서 피어난 나만의 정원’ 컬러링북 참여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된 정원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계절에 따라 색다르게 변신하는 정원을 나만의 개성으로 아름답게 물들여 보시길 바란다”라며, “정원이 일상 속에서 힐링의 공간이자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4
  • 도심 자투리 공간, 치유정원으로 재탄생!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정원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정원 디자인, 조성‧관리 등의 경험을 쌓아 취업‧창업에 필요한 현장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4개팀 370명이 지원했으며 대전, 세종, 남양주, 춘천, 남해‧진주 5개 권역을 대상으로 25개팀 125명이 최종선발 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간 전문 정원작가의 지도를 받아 ‘치유정원’을 주제로 개성있고 특별한 정원 25개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멋진 아이디어와 역량이 발휘된 정원의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4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임상섭 산림청 차장, 민간정원 활성화 위해 경남 남해군 민생현장 방문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21일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경남지역 민간정원 제1호 섬이정원을 방문해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섬이정원 차명호 정원주는 민간정원 조성 컨설팅 지원과 홍보 확대를 건의했으며, 산림청은 민간정원 협의체를 통해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남성현 산림청장,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전시된 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정원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과 정원치유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3일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변 정원'이란 주제로 열린 제4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3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2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섬온실 개원
    한국섬온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섬과 연안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 섬·연안 식물 153종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섬온실’을 5월 3일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생물자원의 전문연구기관으로 관련 연구 활용과 동시에 일반 국민들에게 식물들의 성장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섬온실을 건립하였다.   한국섬온실     한반도 섬·연안지역인 서남해안과 제주도, 울릉도 자생식물을 테마로 한 온실에는 흑산도비비추, 한라부추, 한라돌쩌귀, 섬초롱꽃 등 153종 8,000여점 식물이 식재 되었으며,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나도풍란, 대청부채, 큰바늘꽃 등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섬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섬온실은 목포시 고하도에 위치한 자원관의 야외정원에 있으며, 연면적 1,465㎡(전시 면적 934㎡) 규모로 건립되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외에도 한옥을 모티브로 한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로도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섬온실 개원에 맞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였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4일과 5일, 온실 앞 잔디광장에서 마술쇼와 비눗방울쇼가 진행되고, 7월까지 특별기획전 ‘온실에 찾아온 북극곰’을 개최하여 추운지방에 사는 북극곰 이야기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류태철 관장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한국섬온실이 일반인들이 보기 어려운 우리나라 섬 자생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의 장(場)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4-29
  •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산 호수공원에서 대규모 확장 개최
      2024년 4월 26일 -- 2024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고양꽃전시관, 주제광장, 한울광장을 포함해 노래하는 분수대까지 포함하는 북서쪽 지역으로 확장됐다. 이로 인해 방문객들은 24만㎡의 행사장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의 테마는 ‘지구환경과 꽃’으로, 10미터 높이의 초대형 꽃등고래 조형물이 설치된 지구환경정원을 포함해 자연학습원, 수변정원, 순환정원 등 다양한 야외 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우리나라 아름다운 자생화와 수중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학습원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 장미원이 인상적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또한 전통정원, 생태정원, 텃밭정원 등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전시를 통해 체험과 예술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의 예약 및 현장 운영은 티켓팅 솔루션 전문 업체 스마틱스가 담당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맡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https://www.flower.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꽃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4-26
  • 2024 정원전문관리사 과정 교육생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4 정원전문관리사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원전문관리사 교육과정은 정원소재·조성·관리·운영 등에 대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7개월간 정원분야 20개 과목에 대해 약 3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총 40명을 선발하며 정원전문관리인 뿐만 아니라 정원에 관심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지원서 확인 및 참가신청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https://www.koagi.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전문관리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라며 “정원전문관리인 및 시민정원사, 일반인 등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22
  • 영월군, 버려질 수목 재활용으로 예산 6천만 원 절감
    수목 재활용(산수유나무,식재후_금몽암공원)    영월군은 버려질 수목을 재활용하여 예산 6천만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각종 개발사업장에서 베어지거나 폐기될 수목 116본을 공사 착공 전 도시공원, 도시숲, 정원 등에 이식하였으며,  최근 남면 광천리 보도블럭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수고 3미터 무궁화나무 9본은 연당원으로 이식하였고, 영월읍 문산리 자생식물원에서 솎아낸 산수유나무 75본은 장릉노루조각공원, 석정여고앞 소공원, 금몽암 공원 등에 이식하는 등 우수한 산림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정운중 산림녹지과장은 “영월군청 모든 부서와 협업하여 우수한 산림자원이 아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보존하고 활용하여 예산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목 재활용(무궁화나무, 식재전)     수목 재활용(무궁화나무, 식재후)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17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북부지방산림청 업무협약 및 원주 소금산 밸리 일원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 진행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안진찬 이사장)과 북부지방산림청(이용석 청장)이 4월 13일(토)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이용석 청장을 비롯한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 정철용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지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 및 공공성 실현을 위한 활동 홍보 및 협력, ▲산불방지 및 산림정화 캠페인 등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협력,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현장학습,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노력, ▲북부지방산림청 및 산하 기관 등의 교육장 시설 및 현장학습, 실습지원,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 분야의 발전을 위한 활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원주 소금산 밸리 일원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와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등과 공동 주관으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70명, 북부지방산림청 30명, 원주시시설관리공단 10명 등 110명이 참여하여 소금산 밸리를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중요성에 대하여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 제11대 정철용 회장은 “전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산림보호 및 산불방지 활동에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산림의 자원화과 임업발전을 위해 이날 캠페인 인사말을 통해“구미 금오산, 청송 주왕산, 울진 구수곡 계속, 문경새제, 지리산 뱀사골, 대전 보문산에 이어 올해는 소금산 밸리 일원에서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소중한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것만큼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15기에 걸쳐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다양한 단기과정을 운영하여 2,100여명의 산림전문 경영인을 육성하였으며, 2021년도부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하는 등 산림과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하고 정원분야에 새로운 정원문화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은 1년 동안 160시간에 걸쳐 운영되는데 정원의 역사부터 설계, 디자인, 관리까지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이론강의와 다양한 정원의 탐방을 통해 현장중심으로 운영되어 정원에 관심있는 기업CEO, 전문직, 자영업, 퇴직예정자 등에게 인기가 높은 교육과정으로 현재 4월 20일 입학식 일정으로 4기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
    • 산림환경
    2024-04-15
  • 수원시 일월·영흥수목원‘수수 자연학교’운영
    수원시(시장 이재준)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이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인 ‘수수 자연학교’를 연다. 수(원)수(목원) 자연학교는 식물과 관련된 교육으로 수목원 문화 서비스를 다채롭게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한수정 작가와 함께하는 나뭇잎과 스탬프 ▲‘나도 식물학자’ 식물 표본 만들기 ▲초보식물 집사 탈출하기 ▲토종씨앗과 채소정원 등이 있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arbor/) ‘교육 > 교육예약’에서 ‘수수 자연학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수 자연학교에 참가해 수목원과 식물을 더 깊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08
  • 남성현 산림청장,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참석
    사진1.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문화도시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남성현 산림청장,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사진2-3. 남성현 산림청장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삶속의 숲, 숲속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4.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24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에 참석해 노관규 순천시장,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1
  • 신구대학교식물원, 2024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2024년 4월 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튤립’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원종 튤립’을 포함해 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 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 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 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 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될 것이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 전시가 이어진다. 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수수꽃다리속 340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  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신선의 손바닥_仙人掌>이 4.4. (목) ~ 5.6. (월)까지 열린다. 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산림환경
    2024-04-01
  • 산림청, 민간정원주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충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민간정원 ‘괴산트리하우스’(정원주 임철오)를 찾아 민간정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괴산트리하우스는 미래의 정원을 꿈꾸며 부부가 직접 설계하고 20여 년 동안 가꾸어 왔으며, 정원체험과 치유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정원의 상징인 트리하우스와 장미정원, 물고기정원, 지혜의정원, 느낌표 정원 등 특색있고 다양한 주제로 조성되어 2020년 충북 제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었다. 민간정원은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ㆍ운영하면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정원으로 현재 132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산림청은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정원주에 대한 컨설팅과 전문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정원 유지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 정원주의 현실적인 고민 및 현장의 애로사항은 올해 추진 중인 민간정원 정책연구에 반영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민간정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며, “국민들이 즐겨 찾는 민간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7
  •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원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최하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조경‧산림‧원예 등 정원분야를 전공한 대학생(졸업생 포함)과 산림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치유정원(도시와 환경, 인간을 위한 정원)’ 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세종, 대전, 춘천, 남양주, 남해ㆍ진주 지역 내 대상지 25개소 중 1개소를 정하여 응모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4월 20일~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서류심사를 거쳐 4월 30일 최종 참가팀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정원 디자인ㆍ조성ㆍ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이 우수한 참가팀에는 대상 500만 원(1팀), 올해의 예비작가상 각 300만 원(2팀), 꿈꾸는 예비작가상 각 100만 원(3팀) 등 총 6개팀을 선정해 1,400만 원 상당을 시상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s://recruit.incruit.com/koagi)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044-270-5172~3)에서 확인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 정원 전문가를 육성하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26

목재이용 검색결과

  •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가져
      지난 12월 8일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목재문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전남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도에 제정되어 18년 동안 이어져 온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의 지방행사로 6개 광역자치단체(경북·경남·전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남산림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한 전남지역의 공로자를 선정하여 명예를 높이는 상으로 전라남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열렸다.  올해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등 7인이 수상하였다.    자치부문은 신안군 (군수 박우량) 부군수 박형호 대리수상 입법부문은 최성국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행정부문에는 고용길 화순군 산림산업과장, 교육부문에는 정우양 전남대학교 임산공학과교수,  조합부문에는 송홍근 나주시산림조합장,  임업부문은 최남용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  단체부문에는 곽형수 (사)_전남수목원정원협회 대표이사   본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하고 전남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안기완교수)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림청,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사)한국임우회,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아카데미재단, 산림환경신문, 산림신문 등 언론과 단체가 전폭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인 김헌중 산림환경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전남지역은 타지역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산림보안관연맹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므로 산림환경운동의 큰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관, 학, 민간부문이 힘을합쳐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 특히 전라남도 환경녹지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도민은 하나같이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올해 제2회 전남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산림환경 기능증진에 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치하하였다.  축사에 나선 조용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숲과 목재의 탄소중립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함께 탄소중립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신 공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국 제일의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에서 하나같이 앞으로의 과제와 책임으로 인식하고 환경기능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14
  • 산림의 자원화와 임업발전을 위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는 2022년 8월 10일(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의 자원화 및 목재산업의 발전과 산림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통하여 지속적인 임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상호간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하고 ▲ 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임업발전 지원 ▲ 우수 목재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및 홍보 지원 ▲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목재산업박람회 참여 ▲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 등의 사항을 합의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의 중요성 인식 및 목재산업의 발전과 산림교육을 통한 인재육성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 등을 통해 산림분야 전문 경영인을 1,741명 육성하였으며,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1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1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2022년도 제2기 교육일정은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 시공, 관리 등을 위해 전국의 정원현장을 활용하여 핵심 이론학습과 실습 및 사례습득 등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 목재이용
    2022-08-10
  • [연재]한옥 R&D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대 대경간 신한옥 구축 (1)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2021년 12월 13일 14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150-1) 현장에서 한옥역사교육관의 완공식을 진행했다.   처인구 한옥역사교육관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기술개발연구단(명지대학교 단장 김왕직)과 ㈜건축사사무소서강종합(대표 유근록)이 총괄하였으며,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유치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기존의 한옥이 주택 및 소규모 공간 위주로 공급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와 기능, 공간 수용의 한계를 가졌던 점을 극복하고, 한옥의 정체성을 간직한 대공간 한옥을 보급 확산하고자, 다년간 연구, 개발된 성과물로 구축되었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3층 높이의 층고와 경간 14.4m에 이르는 대경간 신한옥 건축물로써 새로운 공간과 규모에 걸맞은 한옥의 설계·시공 기술 개발을 통해 한옥의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어졌다. 향후 대공간 한옥 수요·공급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옥의 역할 증대와 위상 제고의 선도적 선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한마음 한뜻으로 외세에 저항해온 처인성의 역사와 시대정신을 체험해보고,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교육문화 시설이다.   최근 완공된 처인성 역사공원과 연계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처인성의 역사적 의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교육공간 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신목재기술이 망라된 10m급 대공간 한옥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면면히 이어져 온 아름다운 한옥의 전통기술과 최신목조건축기술, 친환경 재료들로 지어진 대공간 신한옥에서 국가의 위태로움에 뜻을 모아 외세에 저항해온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체험해보고, 발전·계승해야 할 소중한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관과 다목적실, 공방과 문화교실로 이루어진 처인성 한옥 역사교육관은 남녀노소, 사시사철 주민과 시민에 열려있는 공공 한옥이다. 한옥임에도 단차를 최소화하고, 경사로 및 승강기, 리프트를 설치하여 BF(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인증받아 무장애 한옥으로 설계하였으며, 처인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외부공간은 마당, 후원, 화계, 화담, 취병 등 전통정원 요소들로 구성되어 한옥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오피니언
    2021-12-24
  • 내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 예산 등 확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022년도 산림분야 예산이 2조 6,819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과 기획재정부 소관 기금 중 산림청 수행 사업 2,870억 원 등을 포함한 것으로 2021년 2조 5,282억 원 대비 6.1%(1,536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 산림청 소관 예산 2조 3,903억 원 + 기후대응 기금 2,870억 원 + 지방이양 46억 원 이번 예산에서는 특히, 지난 11.30에 공포된「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어 임가 소득 향상과 임업경영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시행에 따라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하게 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법률 제정(’21.11.11) → 공포(11.30) → 시행(’22.10.1) 2022년 분야별 주요 예산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인프라)을 확충한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기 위해 목재수확 전에 사전타당성을 조사(11억 원)하고, 목재수확후에는 점검 및 관리(14억 원)를 강화한다. 경제림단지를 중심으로 임도 노선 타당성 평가(9억 원)와 임도시설을 확충(827→955km)하고, 고성능 목재수확 임업기계(40억 원)를 보급한다.    ※ 임도시설 : (’21) 1,765억 원 → (’22) 2,094(+329억 원) 10년 주기에 맞춰 전국 산림을 6대 기능*으로 구분한 도면을 작성(14억 원)하고, 산림사업지를 실태조사(모니터링)(14억 원)하여 지속적 산림경영을 지원한다.       *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 자연환경보전림, 산지재해방지림 둘째,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한다. 노후한 산림헬기(2대, 150억 원)와 진화차량을 교체(90대, 19억 원)하여 대형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산불피해지 조사(10억 원)로 발화 원인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산사태 피해 저감을 위해 사방댐(390→704개소) 및 산지사방(159→200ha)을 대폭 확대하고, 땅밀림 지역을 복구(19개소)한다.    ※ 사방사업 : (’21) 1,628억 원 → (’22) 2,267(+639억 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확대(2,900→3,792ha)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재발생 조사를 실시(8억 원)한다. 핵심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해 섬숲 경관복원을 확대(40→85ha)하고, 멸종위기종 정밀조사를 실시(12억 원)하는 한편, 도심 생활권 내 노거수 관리(8억 원)를 지원한다. 셋째, 잘 가꾸어진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산림휴양 접근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전용시설을 조성(7억 원)하고, 숲길안내 센터를 운영(14억 원)한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소재 실용화센터 설계(6억 원)에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와 한-아세안정원 기본구상(7억 원)을 실시한다.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명소화(9억 원)하고, 산림문화경영 모형(비즈니스 모델)을 개발(10억 원)하여 산림문화 향유기회를 확대 한다. 넷째,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한다. 산업단지, 철도변 등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숲(156→193ha),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 실내외 정원(34→10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50→80개소) 조성을 확대한다. 산림부분 온실가스 감축 실적 증빙을 위한 탄소 통계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32억 원)하고, 산림과 목재를 이용한 탄소흡수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70억 원)한다. 콘크리트와 플라스틱을 지역목재로 전환하는 목재친화도시(5개소, 13억 원)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개소, 10억 원)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1개소, 5억 원) 설계에 착수하여 공공건축물 목조화를 선도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임업경영과 더불어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한 산림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철저하게 준비하여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3
  • 한국임우회, 제44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5월 7일(목), 서울국유림관리소 샘솔원(옥외 정원)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하고, ‘한국임우회 정관과 운영규정’ 등을 개정한다.    한국임우회는 지난 2월 27일(목)에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대책’에 따라 부득이 무기 연기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생활방역’ 기본지침을 준수하며 이번에 총회를 열게 되었다.        산림청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임업·녹지 분야 관련 기관·단체에서 봉직하고 퇴직한 공무원과 임업인으로 결성한 한국임우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과 임업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76년 3월 13일에 발족한 임우회는  2010년 8월 24일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로 설립 등기하였다. 현재, 회원 1,600여 명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출신의 11개 시·도임우회(회원 1,430명)와 연합체 결성을 위한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임우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산산산 나무 나무 나무》2,200부를 임우회원과 시·도임우회 회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한국임우회가 전국의 임업인과 임업단체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국 임우회원의 단결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 목재이용
    • 목재단체
    2020-04-28
  • 대전시, 남간정사 국가문화재 사적 지정 추진
    대전시가 시 유형문화재 제4호인 남간정사에 대해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남간정사의 국가문화재 사적지정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남간정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자료 보고서 작성용역을 추진했다. 용역결과,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신청 종목은 국가에 역사적․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저명한 인물의 삶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국가사적 신청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돼 사적지정 신청을 최종 결정했다. 동구 우암사적공원 내 남간정사는 조선시대의 저명한 유학자 우암 송시열이 1683년(숙종 9년) 직접 입지를 선정 건립하고, 당호를 명명한 강학처(講學處)다. 남간정사는 우암 만년에 학문 수양과 후학 양성에 전념하였던 뜻 깊은 건축물로서, 우암 사후에 소실됐다가 1794년에 중건됐으며, 1989년 대전시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됐다. 남간정사는 조선 중후기 정사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데다가,   남간정사 주변은 자연경관을 잘 활용한 고정원이 일품이다. 일찍부터 대전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사철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찍부터 남간정사 일원을 대덕구 송촌동 소재 동춘당처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실제로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관련해 2014년 문화재청 명승지정 신청 권고가 있었다. 또한 지난해에는 야간에도 아름다운 남간정사와 덕포루 일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위한 사전 분위기도 조성한 바 있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남간정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남간정사의 체계적인 원형복원 보수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우리시의 역사․문화적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1-25
  • 담양군,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장려상 수상 쾌거!
    국산목재의 이용문화 촉진 및 목재문화 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소속 김진혁․이소영씨의 작품 ‘바퀴를 찾아라’가 최우수상을, 황미경씨의 작품 ‘대나무야 놀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목재문화 체험프로그램 경연대회의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시연 심사로 교육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진행됐다. 특히, 2차 현장 시연심사에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지와 참여비용의 적정성, 체험을 통한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지 여부 등 3개 영역 15개 항목의 상세평가가 이뤄졌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백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됐으며 목재문화 체험장 지도사 채용 시 우대와 교육청․학교와 연계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임홍준 산림정원과장은 “이번 수상작은 교육청 및 학교 학생 체험프로그램에 반영해 담양을 찾는 학생들의 목재 체험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대나무와 친숙해지고 산림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담양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16
  • 안동 하회마을 펜션 ‘구담정사’, 전통 고택에서 느끼는 한국 문화의 정수 ‘한옥 스테이’
    경북 안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가볼만한 곳이 가득해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한옥은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원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건축물로, 현대에 와서는 전통문화의 체험과 더불어,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힐링과 고즈넉한 여유를 선사하는 휴식 공간이 됐다. 안동 펜션 ‘구담정사’ 역시 전통 가옥에서 한옥 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펜션 ‘구담정사’ 관계자는 “구담정사는 앞으로는 낙동강 구담습지가 내려다보이고 뒤로는 야트막한 산이 감싸고 있어 배산임수와 좌청룡, 우백호의 아늑한 고택으로 넓은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곳에 있다”며 “원래 광산 김씨 안동파 가문이 대대로 살았던 곳으로 국어고전문화원 권오춘 이사장이 인수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구담정사에서는 안동의 자연을 조용히 만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800평의 대지에 너른 정원과 고건축물을 갖춘 이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인증 우수 전통한옥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일반 펜션이 아닌 전통 한옥 스테이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 9개의 객실은 온돌과 보일러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플,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숙박하기에 적절하다. 여러 객실을 함께 사용 시 워크샵, 대학생 MT, 수련회 등 단체 숙박도 가능하다. 특히,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보이는 드넓은 마당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정원은 소나무와 야생화 및 문경 목화 정원석으로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한옥이 항상 자연과 호흡하고자 하는 한국 건축사상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인 공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펜션 주변에는 안동 여행 시 가볼만한 곳이 많다. 펜션 관계자는 “구담정사의 고택과 더불어, 전통 고택이 그대로 보존된 안동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다.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과 더불어, 만송정 숲길과 겸암정사에 들른다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미를 감상할 수 있다. 밤야경이 아름다운 안동댐의 월영교를 산책하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동찜닭, 맘모스제과 등 안동의 유명한 먹거리까지 함께한다면 더 좋다”며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안동과 함께 인근의 예천, 문경 지역의 여행지와도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담정사 숙박객들은 별도 요금지불 시 조식이 제공되며,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게스트하우스, 민박, 펜션 등 숙박 정보와 함께 여행 계획 시 참고할 수 있는 추천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에 위치한 ‘구담정사’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02
  • 담양군문화재단, ‘문예가의 집, 정원 목조각 워크숍’ 연다
    담양군과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담빛길 2구간에 위치한 옛 군수관사 정원에서 간벌한 나무를 활용해 예술가들의 손길로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는 ‘문예가의 집, 정원 목조각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5인의 조각가와 단체가 참여, 관사 정원의 수목정비 후에 발생한 목재를 활용해 벤치 기능의 목조각 작품을 제작한다. 또 무너지고 낡은 오래된 벽을 ‘아트 벽’으로 재탄생시키는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참여 작가 및 단체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특별한 워크숍을 통해 옛 군수관사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문예가의 집’으로 재탄생해 주민의 쉼터는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활동가와 방문객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문화생태도시팀 (061-381-8241)로 문의하면 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18
  • 창녕군, 2018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 사업 접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8년 주택용 목재 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 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다음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로 최근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정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는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보일러로 화석연료인 기름보일러에 비해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약 30%정도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 난방기기로 인기가 높다. 군은 올해 목재 펠릿보일러를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설치비용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자격은 창녕군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국고보조를 받아 화목보일러 및 목재펠릿보일러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경우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주택산림과(☏055-530-164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 펠릿 보일러는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친환경에너지로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18
  • 담양군, 도대체 한국대나무박물관에 뭐가 있길래?
    담양군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대나무 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시원한 대숲 산책길을 천천히 걷노라면, 죽순 껍질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 특이한 대나무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대나무의 이름은 ‘업평죽’이다. 매년 이맘때쯤 업평죽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엄마가 포대기 속 아기를 업고 있는 듯하다’, ‘대나무에 웬 옥수수가 주렁주렁 달려있을까?’, ‘죽순 껍질 속은 어쩜 이리도 고운 진줏빛 윤기가 흐를까?’ 등의 표현이 절로 떠오른다. 일본이 원산인 업평죽(業平竹, なりひらだけ)은 시코쿠(四国)와 규슈(九州)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지름 3~4㎝, 높이는 5~8m 정도 된다. 댓잎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단단하다. 죽순 껍질이 대나무 줄기에 잠시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점이 독특하다. 일본에서는 자그마한 정원을 꾸미는 데 이 대나무가 자주 활용된다. 이 대나무 이름의 유래는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 時代) 시인이자 왕족의 귀공자였던 아리와라노 나리히라(在原業平, 825~880)처럼 대나무 형태가 단아하고 아름답다 하여 ‘업평죽’이라 명명됐다.”라는 내용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에 게재돼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본관 전시실 3동, 죽제품 판매상가 2동을 비롯해 세계각국의 대나무 147종이 식재된 죽종장, 대숲 산책로, 대나무공예체험장, 갤러리․카페, 죽순요리 전문식당,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에는 명인의 죽세공예품, 전국대나무공예대전 입상작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전시품과 박람회 참여국의 기증품 등 총 1,8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또 고죽제품(332점), 신죽제품(3,356점)을 포함한 총 4,616점이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14
  • 구례목재문화체험장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목재체험”
    전라남도 구례군은 6월부터 구례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57억 원을 투입해 간전면 간전중앙로 60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면적 1,792㎡ 규모로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구례목재문화체험장 1층에는 목공예공방, 목공예체험장과 작은도서관, 2층에는 전시관, 전시실, 정보교육실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이상 체험자들은 연필꽂이, 서랍장, 다용도 수납장 등을, 유아 체험자들은 동물자동차, 손거울, 나무목걸이,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5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체험자가 전액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목재 문화를 알리고 지리산정원과 연계한 방문객 유치로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01
  •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해요”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6월 21일까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분야는 숲을 이용한 민간 일자리 창출·성장 유도, 도시숲·정원·가로수·목제품·목조건축 등의 분야에서 만들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귀농·귀산촌 활성화 정착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산림분야와 타 분야를 연계한 일자리·창업 활성화 방안이다. 응모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또는 국민신문고(http://www.    epeople.go.kr) 공모제안방을 이용하거나 방문·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채택 여부는 공모 마감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제안자에게 통보(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되며 수상자는 7월 중순에 발표된다.   자체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특별상(100만원) 1건, 우수상(50만원) 2건, 우량상(30만원) 3건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상 이상은 행정자치부에 중앙우수 제안으로 추천된다. 산림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부가가치의 신규 일자리를 발굴하고, 귀농·귀산촌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안병기 창조행정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산림분야 일자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국토의 63%에 달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5-2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첨단 목조건축기술의 경연장을 준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7일(월) ‘세계목조건축대회(WCTE, 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 사무국을 설치하고 본격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연구동 2층에 설치된 사무국은 ‘목조문화 황금시대의 부활(Again, Golden Era of Timber)’을 슬로건으로 2018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목조건축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사무국에서는 대회 홍보 및 관련 위원회 운영, 대회 프로그램 개발, 용역사업 관리, 참가자 연락 등 대회 준비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담당하게 되며, 2018년 8월 대회가 끝난 후에도 10월까지 운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사무국 운영을 위해 기존 연구인력 2명을 전환 배치하고, 전문 통ㆍ번역원 1명과 행정원 1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세계목조건축대회(WCTE)는 전 세계 최첨단 목조건축 기술이 소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40여 개국 1,000여 명의 목조건축 전문가와 건축가, 목재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조건축 연구의 세계 흐름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전 세계인을 우리나라로 초대하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세심한 부분까지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우리 목조건축 분야의 학문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계와 산업계가 대회 준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동대회장인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제 회장(전 서울대학교 교수)은 “인체 친화적이면서 친환경인 목조건축의 기술 발전과 보급은 단지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이라고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속가능한 녹색건축으로서 목조건축 분야의 연구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제경쟁력을 가진 기술 확보를 통해 임업과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7-03-28
  •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에서 푸른 꿈 키운다.
    충남 태안반도 천리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이었다. 그동안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며 사람의 잦은 발길로 식물이 다칠 것을 염려한 이유에서였다. 수목원은 설립자의 나무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며 국민들의 생태교육 장소로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09년 3월 1일 전체 7개 관리 지역 중 1곳의 빗장을 풀어 일반에 공개하였다. 공개지역의 이름은 설립자 민병갈(영명 Carl Ferris Miller, 1921-2002)의 이름을 따 ‘밀러 가든(Miller's Garden)’이라 부른다.   천리포수목원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15,800여 종류)의 식물을 수집하여 보전하는 곳으로 설립자 민병갈의 자연사랑 철학과 친자연주의를 계승하여 수목원을 가꾸고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동시에 천리포의 바다 풍광과 낙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천리포수목원의 봄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이른 편이다. 지리적으로 동경 126도 09분, 북위 36도 47분으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곳으로 겨울의 최저온도는 평균 -10℃를 내려가지 않아 내륙보다 따뜻한 봄바람이 일찍 불어온다.   일찍 봄을 느낄 수 있지만, 목련이 피는 4월이 되면 내륙에 비해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여 봄꽃을 늦게까지 오래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나 천리포수목원은 세계각국 600여종 이상의 목련을 수집한 곳으로도 유명해 목련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화려한 목련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수목원에는 한옥과 초가집, 양옥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가든스테이(Garden Stay)’가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예약을 하면 누구나 자연이 숨 쉬는 천리포수목원의 정원을 깊이 있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4
  • “가을향기 가득한 경북도청으로 오세요”
    경상북도가 올해 신청사 개청 이후 청사를 찾는 도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계절마다 색다르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가을의 막바지인 요즘, 경북도청은 유명관광지나 꽃 축제장을 방불케 한다. 도청 곳곳에 전시된 가을꽃들은 활짝 펴 제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또 청사를 가득 메운 국화향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으며,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길은 잘 가꿔진 넓은 정원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다. 미술품, 도자기, 서예 등 우수한 예술작품들로 가득 찬 본관 1층에는 국화분재와 함께 고택사진이 전시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특히 전통한옥 건축물인 회랑 옆 ‘세심지’에는 알록달록한 관상어를 비롯해 연꽃,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어 아이들의 좋은 자연학습장이 되고 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는 청사야외에는 각각의 깊은 뜻을 담고 있는 조형물들이 청사관람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이밖에도 ‘북카페’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휴게쉼터로서 차 한 잔의 여유와 최신 서적을 읽을 수 있어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매일 이용자가 붐빌 정도이다. 청사 이곳저곳을 설명하는 안내원들의 모습은 관공서에서는 매우 낯설고 인상적인 풍경이지만 이제 경북도청에서는 익숙한 광경이 됐다. 올 한해(10월말 기준) 방문객만 61만명을 훌쩍 넘기면서 경북북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기존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허물고 도민들에게는 편안하고 내 집 같은 청사, 방문객들에게는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청사로 만들겠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 휴일도 없이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이 도청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다.정만복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도청에서는 전통한옥 형태의 청사와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 국화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방문객을 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아름답고 품격 있는 청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1-08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 Room To Relax
    바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안식처와도 같은 집을 꿈꿉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공간에 변화를 주면 마음까지 여유롭고 새로워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갖가지 핑계로 늘 미루기만 합니다. 아니, 우리는 자꾸만 집이 쉼을 위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겉으로 보기에 더 예쁘게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집에 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휴식’은 소홀히 하는 것이죠. 매일같이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집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는 참 무심합니다. 이제라도 시작해 보세요.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 주는 편안한 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우리 집’은 주부만이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적당한 채광은 매우 중요하지만 휴식 공간에는 직사광선을 가려야 한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결정하는 채광 & 조명 첫눈에도 편안한 집, 저절로 몸을 뉘이고 싶을 만큼 안락한 집은 채광과 조명에 의해 결정된다. 볕은 잘 드는지, 조도는 적당한지 체크하고 적당히 조절하는 법을 알아보자. 해가 적게 드는 집은 칙칙하고 음습한데다 오래 거주하면 우울증과 불면증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때문에 적절한 채광은 릴랙스 홈을 꾸미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창의 적정 넓이는 바닥 면적의 ¼에서 ½사이. 대부분의 아파트와 주택은 설계부터 이 비율에 맞추기 때문에 창 면적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창 바로 앞이 이웃집 벽이거나 큰 건물에 가려 해가 들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커튼을 없애고 창 앞과 옆에 물건을 모두 치워 짧은 시간이나마 볕이 최대한 많이, 오래 들게 한다. 집이 1층이면 고정 봉과 셰이드가 분리되는 허니콤 셰이드를 달아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부분은 가리고 창 윗부분으로 볕이 들도록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도 휴식에는 방해가 된다. 소파나 침대 쪽으로 해가 드는 창에는 꼭 커튼이나 블라인드, 롤 스크린 등을 달아 햇볕을 조절한다. 가구 배치도 채광을 고려하면 한결 편안하다. 남향인 경우 침대를 서쪽으로 놓으면 아침에 햇빛이 발 쪽으로 비춰 해가 새벽같이 뜨는 한여름에도 제시간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비슷한 원리로 소파에 앉아 쉬는 시간은 주로 오후이므로 소파를 서쪽 벽에 붙이면 직사광선 때문에 얼굴 찡그리는 일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채광이 낮의 편안함을 책임진다면 저녁 시간의 휴식은 조명이 책임진다. 편안한 조명의 핵심은 간접 조명. 빛이 얼굴로 바로 내리쬐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간접 조명은 효율성이 떨어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모든 조명을 다 간접 조명으로 바꾸는 것은 무리다. 일상생활을 할 때 사용하는 직접 조명, 즉 천장 조명과 휴식을 취할 때 활용할 간접 조명, 즉 스탠드나 벽등을 함께 설치한다. 스탠드나 벽등은 빛이 벽에 한 번 반사되어 퍼지도록 각도를 조절한다.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 간접 조명을 위한 등 박스를 공사 계획에 추가시키는 것이 좋다. 조명은 벽에 반사된 빛이 다시 공간을 밝히기 때문에 벽 컬러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흰색의 반사율은 70~80%, 크림색은 66~72%, 회색은 35~57% 정도이고 진한 컬러는 10~20%로 매우 낮다. 면적이 같아도 벽이 어두우면 조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물이 흐르듯 부드러운 실루엣 장식품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한다. 마음까지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 & 가구 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실루엣과 인체 공학적 가구, 마음이 안정되는 가구 배치는 릴랙스 홈의 뼈대다. 예쁜 집과는 확연히 다른 편안한 집 만들기의 기초를 배워 본다. 심리학에서 그림을 통해 마음을 분석할 때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온순한 사람으로 보고, 직선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공격적인 성향과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으로 본다. 이는 반대로 곡선을 많이 접하면 마음이 편안해 온순해지기 쉽고, 직선을 자주 대하면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긴장하게 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만드는 공정이 간단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치가 쉽다는 이유로 직선 형태 가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으로 편안한 집을 꾸미고 싶다면 곡선 형태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가진 가구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있는 가구들을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병이나 스탠드 등 소품 종류라도 라인이 부드러운 디자인을 선택해 본다. 예쁘게 보일 때 입는 옷과 집에서 쉴 때 입는 옷이 다르듯, 집을 꾸미기에 좋은 예쁜 가구와 사용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가구도 확연이 다르다. 몸에 편한 가구라고 하면 인체 공학 가구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거창한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게 불편하고 목이 아프다면 소파 팔걸이의 높이가 베개로 삼기에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몸의 비례에 따라 계산기를 두드려 가며 만든 소파가 아니라도 팔걸이가 야트막하고 푹신푹신하면 휴식을 취하기엔 충분한 인체 공학 가구가 된다. 그동안 이유를 알 수 없이 몸을 피곤했던 이유가 사실은 등을 곧추세우고 앉아야 하는 1인용 소파나 심하게 푹신푹신한 침대 매트리스이지는 않은지 따져 보자. 좋은 가구, 편안한 가구를 가지고 있다 해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려면 짜임새 있는 가구 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화장대와 옷장, 거울은 한자리에 집약적으로 모여 있어야 외출 준비가 쉽고 빨리 끝난다. 욕실이나 주방 앞 등 자주 드나드는 길 옆에는 되도록 가구를 치워 가구 때문에 돌아가거나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휴식을 위한 공간은 실용성을 위한 공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늑함이나 공간의 독립성 등이 짧은 동선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파를 거실과 주방 사이에 놓는다거나 창을 향해 벤치를 돌려놓으면 동선은 조금 멀어지지만 이전에 비해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식물은 공기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성분을 내보내 마치 숲 속에 온 듯 상쾌한 집을 만든다. 숲 속에 온 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연 요소 자연은 현대인의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 줄 가장 확실한 해답이다. 식물, 물, 돌 등 자연의 요소들을 집안에 끌어들이면 기존의 인테리어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릴랙스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구를 바꾸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지 않고 편안한 집을 꾸밀 방법을 찾는다면 식물을 키워 본다. 식물을 집에서 키우면 우선 낮 동안 광합성 작용을 통해 공기가 정화되고, 잎사귀의 그린 컬러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는 컬러 테라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식물에서 피톤치드라는 성분이 나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이 병원균이나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는 피톤치드는 삼림욕을 했을 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만드는 원인 성분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을 많이 키우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식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특히나 화분을 창가에 많이 늘어놓으면 집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눈에 잘 띄는 곳, 주 생활 공간과 가까운 곳에 화분을 한두 개씩 놓고 정성스럽게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자연의 요소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이다. 정신 분석학적으로 물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어항이나 미니 분수 등 집 안에 물과 관련된 아이템을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한다.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로 불안한 신경을 가라앉히거나 숙면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에선 시냇물 소리를 녹음해서 활용하기도 한다. 거실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분수를 놓거나 베란다에 미니 연못을 꾸미면 작은 개울가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한 집이 된다. 돌도 자연의 기를 발산하는 중요한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는 물론이고 인디언들도 돌에서 자연의 기가 나와 사람을 치유한다고 믿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스톤 테라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을 만큼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다. 예쁜 모양의 돌을 장식품 삼아 놓는다거나 묵직하고 매끈한 돌을 골라 도어 스토퍼나 북엔드 등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돌과 가깝게 지내도록 해본다. 옛날에 한옥 처마 밑에 두고 빗물을 받았던 돌 물확을 들여놓고 물옥잠 등 수생 식물을 키우면 여러 가지 자연 요소들을 한데 모은 릴랙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라탄 소재는 자연스러운 촉감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가구에 탄력이 있어 릴랙스 인테리어에 사용하기 알맞다. 촉감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소재 편안함이란 몸을 통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낀다. 보들보들한 면 이불, 까슬한 원목의 느낌 등 촉감으로 전해지는 편안함은 긴장한 마음을 푸는데 명약이다. 보드라운 것을 만지면 사람은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유럽에서는 아이의 인성을 온화하게 하기 위해 어릴 적에 보드라운 천을 계속 만지게 할 정도. 의자나 소파 커버,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 베개, 쿠션 등 몸에 직접 닿는 패브릭 소재들을 보드라운 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릴랙스 홈은 반쯤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질기고 튼튼해야 할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를 약하고 보드라운 원단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의자 커버나 소파 커버는 조금 뻣뻣하더라도 질긴 캔버스나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다. 물론 캔버스나 옥스퍼드라고 해서 다 뻣뻣한 것은 아니다. 60수 이상의 옥스퍼드는 고운 면직물처럼 보드랍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으면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 고급 원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편안함을 느끼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도 어느 정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꼭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커버를 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보드랍고 흡수력이 좋은 원단으로 부분 커버나 매트를 만들어 사용하면 촉감에 있어서는 똑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자기를 덮어씌우듯 포근한 원단을 덮어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편안함을 주는 패브릭으로 여름에는 고운 리넨이나 면 거즈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조금은 까끌까끌하지만 시원한 촉감을 주는 시어서커 일명 ‘지지미’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또 다른 소재로는 나무가 있다. 기본적인 것 외에 표면 가공을 하지 않은 나무 소재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편안함을 유도한다. 컬러 또한 편안해서 휴식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기 알맞다. 하지만 나무 소재는 딱딱하기 때문에 편히 앉아 쉬는 가구의 소재로는 적당하지 않다. 책상이나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 사용한다. 라탄이나 왕골도 릴랙스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는 소재들이다. 라탄과 왕골은 뼈대가 딱딱한 가구들과 달리 충격 흡수가 잘 되고 어느 정도 몸에 맞춰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 촉감과 컬러도 내추럴해서 편안한 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자연에서 파생된 신소재, 코르크의 재발견 새로운 자연 소재인 코르크로 벽지를 대신해 보자. 코르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벽에 붙인 뒤 넝쿨식물인 아이비를 모티프로 한 스티커를 리듬감 있게 장식하면 작은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운치 있는 벽면이 만들어진다. 코르크는 방음 효과를 위한 소재로도 활용되는데다 내추럴한 텍스처와 컬러가 더해져 조용하고 안락한 공간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 옹기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담다 진한 나무 향과 물소리가 있는 자연으로 떠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집 안에 작은 자연이 담긴 수반을 놓아 보자. 물과 식물이 담겨 있는 수반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구 위에 거친 옹이 수반을 올리면 물과 수경 식물이 어우러져 신선도 부럽지 않은 여유로운 공간이 연출된다. ◎ 실사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자연 집 안에 자연을 보다 손쉽게 들이고 싶다면 그린 컬러의 자연 이미지에 주목하자. 테이블 상판 크기에 맞게 이미지 프린트를 붙이면 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트지를 붙이거나 코팅된 실사 이미지를 사용하면 실용적이다. 테이블 한켠에는 커다란 나뭇잎을 꽂은 그린 컬러의 화병을 올려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 소파에 커버를 덧씌워 상쾌한 휴식을 면사 크로셰는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을 찾게 되는 여름에 딱 알맞은 패브릭. 낡은 소파에 큼직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덮어우면 까끌까끌한 촉감 덕에 휴식 시간이 산뜻해진다. 소파 커버를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촉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면사 크로셰 클로스를 연한 그린이나 블루로 물들이면 편안한 색감까지 더할 수 있다. ◎ 데드 스페이스에 만든 작은 휴식 공간 휴식 공간이 늘 넓고 탁 트여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좁고 아늑한 곳에서 더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벽과 가구 사이, 혹은 가구와 가구 사이의 좁은 공간이라도 놓치지 말고 쿠션감이 좋은 방석과 쿠션을 놓아 조용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보자. 구석진 곳이라면 빛이 잘 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스탠드나 벽등을 단다. ◎ 청각까지 편안하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 사람은 첨단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매끈한 소리보다 잡음이 조금 섞인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더욱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책상 한켠에 올려 둔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공간도 편안하게 만든다. 오래된 LP판과 턴테이블은 추억의 효과로 시각적 안정감까지 주기 때문에 릴랙스한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턴테이블은 리얼심플 제품. ◎ 따뜻한 한지 조명으로 만드는 침실의 안락함 침대에 누웠을 때에는 눈이 편안하도록 온화한 빛의 간접조명이 필요한데, 침대 옆에 걸어 둔 한지 조명에 은은한 빛이 투과되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따스한 자연의 기운이 전해지는 한지 조명을 매트리스만으로 깔끔하게 꾸민 좌식 분위기의 침실에 놓으니 한결 담백한 멋이 있는 침실로 연출된다. ◎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해지는 릴랙스한 서재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에서는 여유로움을 찾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시각적으로 답답하다. 서재의 한 벽면 정도는 깨끗하게 비운 다음 평소에 많이 읽는 책들을 편안하게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려 보자. 책들이 쌓여 만드는 무게감이 바닥으로 내려와 시선 처리가 안정적으로 바뀐다. 공간 한켠에는 책을 읽고 싶게끔 만드는 쿠션감 좋은 의자를 하나 놓으면 기분 좋은 휴식공간과도 같은 서재가 마련된다. 테이블 스탠드는 아르테니카 제품. ◎ 볕이 강한 거실 창엔 블라인드 창이 넓고 볕이 강한 거실 창은 커튼으로 빛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빛의 방향과 강약까지 조절할 수 있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거실 채광을 확실하게 컨트롤할 필요가 있다. 거실 인테리어가 무게감 있고 깔끔한 모던 스타일이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라면 짙은 컬러의 우드 블라인드가 제격. 로맨틱이나 컨트리 스타일이라면 블라인드의 컬러를 좀더 밝고 환한 것으로 고른다. 릴랙스 홈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 휴식 수납을 위한 원칙 현실에서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사실 수납이다. 여기 저기 쌓여 있는 물건들을 뻔히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건들을 다 없앨 수는 없는 일. 요령을 가지고 수납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1.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무조건 비운다 물건 양이 같아도 시선이 자주 가는 곳, 눈에 띄는 곳에 쌓여 있으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눈길이 향하는 침대 발치와 소파 맞은편은 되도록 물건을 치워 시야를 탁 틔운다. 2. 바구니와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하루에 몇 번씩 물건 찾느라 집을 뒤지는 수고를 없이 편안히 살림을 하려면 물건들이 적당히 구분되는 수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양말 하나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한 서랍에는 양말들만 들어 있는 정도의 분류는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잘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담을 수 있는 바구니나 박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강의 쓰임새 별로 분류한다. 바구니는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손은 잘 닿지만 눈에는 잘 안 보이는 곳에 놓는다. 3. 자주 사용하는 위치에 수납한다 TV를 보려고 소파에 누웠는데 리모컨이 TV 앞에 놓여 있다면 일어나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다시 눕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매번 그런 일이 되풀이 된다면 집은 불편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남는다. 리모컨이나 손톱깎이처럼 거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자잘한 생활 용품은 소파에서 바로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한 원리로 주부가 고지서를 뜯어보는 식탁 구석에 가위를 하나쯤 놓는 것도 편리하다. 4. 선반과 서랍을 많이 사용한다 옷장이나 창고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물건을 찾을 때마다 혹시 밑에 그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 들어 보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위에 있는 물건들이 흐트러져 또 수납을 해야 한다. 수납장 안에 선반을 많이 지르거나 서랍 수납장을 사용해 필요한 물건만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 글 기자 : 임상범, 오용연, 김지영, 백민정 사진 기자 : 김상민, 김세영, 김외밀, 최재인, 서봉섭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08-09-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제12대 임영석 국립수목원장 취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1월 15일(월) 제12대 임영석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임영석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유연한 조직운영으로 ‘원팀, 프라이드 국립수목원’ 만들어 국가 산림정책을 선도하여 국가 산림생물종, 수목원 및 정원 연구의 컨트롤 타워이자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중점 추진할 과제로 ▲연구 목표의 명확한 설정과 환류 체계 구축,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조직 문화 개선, ▲산림정책으로 연결시키는 성과 창출,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협약 이행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등을 꼽아 강조하였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구성원이 신뢰를 가질 수 있음을 언급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청렴한 기관 함께 만들어가자는 청렴 실천 의지와 안전사고 없는 국립수목원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영석 원장은 2005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목재산업과장, 산림휴양치유과장, 국유림과장 등 산림사업부서장 뿐 아니라 기획총괄, 혁신행정담당관을 역임한 기획통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 인도네시아 대사관(참사관)에서 국제협력 업무까지 경험한 산림행정 전문가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1-16
  • [신년사]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산림청장  남성현   전국의 22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산림행정과 산림산업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산림 100년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하여 국민께 숲을 돌려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임업인과 청년들이 산에서 소득과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제도도 개선하였습니다. 숲경영과 산림복지를 융합한 ‘숲경영체험림’ 제도는 임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산림이 탄소중립 실현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을 제정하고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를 이용하는 목재산업을 녹색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목재친화도시와 목조건축 등을 국가 정책으로 활성화하였습니다. 쾌적한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도시숲과 가로수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일상에 반려식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과 접목하여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고 ‘동서트레일’ 등 산림복지를 다각화하여 우리 숲을 국민을 위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우리 숲은 지역 발전과 지방시대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강화 움직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취약 식물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훼손된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 생태축을 복원하여 산림의 건강성도 증진하였습니다. 캐나다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를 최초로 파견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한편 우리의 선진적인 산불 대응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기후변화와 극한호우 등으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유난히 잦아, 이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형 산불 대응전략’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산림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우리에게 나무가, 숲이, 산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나무와 숲, 그리고 산은 소중한 삶터이자 쉼터, 일터입니다. 국민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 숲은 420조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아주 소중한 생태자원이자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자산입니다. 연간 16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6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제자산입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 깨끗한 물, 맑은 공기 등을 제공하며 연간 259조원의 공익가치도 제공합니다.  매년 국민의 82%가 찾는 최고의 휴식, 힐링 공간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방안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산림청은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 3년차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특히 산림을 디지털, 스마트, 빅데이터로 첨단화하는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촉진하여 산림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 산림 기술을 활용하는 산림협력을 활성화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중추 국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실현을 목표로 삼고 다음의 다섯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일상화,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숲을 지키겠습니다. 먼저 산불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올해는 기후 여건상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이 큽니다. 산림청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봄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유관 부처,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능형 산불방지 ICT 플랫폼’ 등 첨단 과학기술로 전국의 산불을 촘촘히 감시하고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를 확충하여 진화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대응체계를 극한호우 등 변화된 여건에 맞게 강화하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과 산림 주변의 모든 비탈면의 붕괴위험을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여 산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하겠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농경지 등 산림 외의 지역까지 확대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예비경보 단계를 도입하고 대피소와 현장 안내 인력도 확대하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소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여 산불, 산사태 등의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기반을 현대화하여 고품질의 청정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수출을 촉진하겠습니다. 석재산업을 자연 친화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을 갖고 계신 산주와 임업인들이 우리 산을 자유롭게 경영하여 소득과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규제와 세제를 개선하겠습니다. 임업직불제와 임산물 재해보험 등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고, 국유림 등을 활용하여 산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선진국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우리 숲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와 숲교육 등의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학교 운동장, 벽면 등으로 도시숲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 속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숲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인문학을 가미하여 국민들을 위한 품격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창출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잘 적응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 경제림을 중심으로 임도, 임업기계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이용하는 선진국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녹색성장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범부처 협력으로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등 공공부문에서의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산림부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광역, 기초지자체 단위의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신뢰도 높은 검증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국제 자발적 탄소시장과 연계하여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겠습니다. 생물다양성 협약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GBF)’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보호구역 외 산림도 OECM(준보호지역)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산주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도 도입하겠습니다. 넷째, 산림경영·관리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빅데이터화를 촉진하고 산림과학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산림산업을 첨단화하겠습니다.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습니다. 2025년에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 분야에 특화한 전용 위성도 개발하겠습니다. 디지털트윈으로 산림을 3차원 가상공간으로 재현하고 정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의 빅데이터화도 촉진하겠습니다. 산림수계·경관지도 등 산림자원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이에 기초한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는 민간 창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방하겠습니다. 산림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현안 대응을 위해 연구와 개발을 확대하고 성과는 민간에 이전하여 산림의 첨단 산업화를 촉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바이오경제 시대에 대비하여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산업도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익에 기여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국제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선진국인 독일과 기술협력을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올해, 독일과 함께 개발도상국 산림복원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의 선진과학기술을 토대로 양자간, 다자간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정상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신규협력 국가를 발굴하고 협력 범위도 확대하겠습니다. 글로벌 이슈와 메가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여 국제기구의 산림협력과제 이행에 동참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로 나아가겠습니다. 민간이 개발도상국 산림황폐화 방지사업(REDD+)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정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하위법령 마련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EU 산림전용방지법’ 발효 등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산림 산업계의 대응력 강화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기록물을 인류의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산림행정은 산림과학 연구를 기초로 하는 과학기술행정입니다. 전국의 산지, 산림·목재산업, 임업인, 산촌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행정입니다. 지방시대의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종합행정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미래관리행정입니다. 지난 50년간의 국토녹화 성공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올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의 성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 산주, 임업인과 산림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우리 산을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께는 힐링과 문화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과 실사구시(實事求是)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8
  • 수목원의 공간적 개념을 넘어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바이오 기술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기관 혁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산림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실제로 한수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가 하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선개방하는 등 창업초기기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정은 최근 1년간 국내 식물 종자의 90%에 달하는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산림생물자원 증식 재배기술 개발로 체계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정은 자생식물 증식·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면서 19억 3,0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특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지원하고 있다.    한수정 류광수를 이사장을 만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 그리고 증식·재배기술 개발·공급사업 및 지역특화소재 자생식물을 활용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1.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운영 중이시라던데요? 한수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생식물 종자정보 IP(Information Provide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야생식물의 체계화된 보존시스템 개발과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조사·분석은 물론 재배, 저장, 유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정보를 수집 및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통해 현재 생태복원협회(SER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종자 데이터베이스인 SID(종자정보 총량 : Seed Information Database)가 보유한 182,232건의 정보 가운데 16%에 달하는 종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연구실에서는 밤낮없는 노력 끝에 지난해 자생식물 2,034종 29,288건의 정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나라 종자를 맺는 자생식물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정보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2.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난해 말 ‘종자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산업체, 임·농가, 연구기관, 개인 등이 종자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종자정보 가운데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용 자생식물의 시드존(Seed Transfer Zone: 종자 이동 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또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배·증식 매뉴얼을 개발하는 한편,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소재 공급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렇게 구축된 종자정보에 대해서는 바이오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개방, 기업지원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엑스알에이아이는 한수정이 개방한 종자 이미지 빅데이터를 활용, 종 판별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엑스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2022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최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사업자금 최대 1억 원과 R&D 지원 특전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엑스알에이아이는 식생복원 연구 등 바이오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지원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봉자페스티벌 주무대인 야생화언덕에 핀 털부처꽃 군락지 모습   Q3.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산림생물자원의 수요 맞춤형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자생식물을 활용해 매년 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에 증식·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들은 축제에 필요한 식물과 원료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공급합니다.    한수정은 지난해 6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3억 9000만 원의 농가 소득과 1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직거래 판매장‘정원장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정원 산업계 매칭을 통해 5억 4000만원의 농가 추가 소득도 창출했습니다.  아울러 수입대체품인 털부처꽃 신품종‘백두분홍’을 개발·출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축제에 사용된 털부처꽃은 민간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한수정은 ㈜피텐과 공동연구에 나선 결과, 털부처꽃에서 피부와 머릿결에 좋은 성분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축제에 사용할 털부처꽃은 한수정이 농가에 증식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가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털부처꽃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축제의 볼거리로 제공되는 한편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원 재순환 업사이클링 연구 등을 통해 선순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 5권역(지리산 권역)에서 동의나물 종자를 수집하고 있다.   Q4. 지역특화소재 및 자생식물 활용한 미래 바이오 선도하고 계시다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한수정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린코스㈜와 ㈜더마랩은최근 한수정과 공동연구를 통해 둥근매듭풀, 털여뀌 등 자생식물 추출물에서 피부 항노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고, 이 같은 결과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으며, 한수정은 그린코스㈜, ㈜더마랩과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한수정과 친환경 컨셉의 자생식물종자 활용 신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코스메틱 360’에서 아시아 최초로‘코스메틱 360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이밖에 한수정은 산림버섯, 소나무 정유, 털부처꽃 등 등 지역특화소재 및 식물을 활용한 8건의 제품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산림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연구 교류를 통해 야생식물·종자의 유용가치를 발견하고, 바이오 소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림생물자원 소재 연구사업을 통한 산림 바이오 발전은 물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통한 해외수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입니다. Q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셨는데, 소회는 어떠신가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관광시장이 침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한수정은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노력했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한수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했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 버스킹,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ESG 축제로 여름·가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을 실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지역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6. 새로운 비전으로‘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을 설정했다고 했는데, 플랫폼 기관이 되기 위한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체계 확립,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 혁신성장 강화, 국민체감형 서비스 고도화, 지속가능한 조직체계 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한수정은 수목원이 가진 전문인력, 기술, 경험 등을 정원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한편, 수목원과 정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확장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정원소재 공급체계 K-테스트베드 구축 등 정원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산림자원 활용 기술개발 및 확산 활동으로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2023 계묘년은 한수정이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정원분야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는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해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 박사를 거쳐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국제협력관실 국장, 산림청 차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자리잡았다.    앞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기후변화·그린뉴딜 등 정책변화에 발맞춰 나아가는 전문기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29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 ‘제3대 박정원 교장’ 임명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14일(월) 국립등산학교 신임 교장에 박정원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교장은 조선일보 편집국 기자로 근무했으며, 출판국 월간<山>으로 산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중국오악기행> <신이 된 인간들> 등의 여러 저서를 출간하며 산악문화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아시아 산악문화에 관심이 많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한·중·일 산악문화를 비교하는 연구에도 참여한 바 있다. 지난 2월부터 공개채용 과정을 통해 국립등산학교장에 최종 임명된 박 교장은 “올바른 등산문화 확산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 및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있으며, 2018년 개교해 운영 중이다. 
    • 산림행정
    2022-03-14
  • (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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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2-02-11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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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연재]한옥 R&D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대 대경간 신한옥 구축 (1)
    한옥기술개발연구단은 2021년 12월 13일 14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150-1) 현장에서 한옥역사교육관의 완공식을 진행했다.   처인구 한옥역사교육관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기술개발연구단(명지대학교 단장 김왕직)과 ㈜건축사사무소서강종합(대표 유근록)이 총괄하였으며,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유치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하였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기존의 한옥이 주택 및 소규모 공간 위주로 공급됨으로써 다양한 형태와 기능, 공간 수용의 한계를 가졌던 점을 극복하고, 한옥의 정체성을 간직한 대공간 한옥을 보급 확산하고자, 다년간 연구, 개발된 성과물로 구축되었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3층 높이의 층고와 경간 14.4m에 이르는 대경간 신한옥 건축물로써 새로운 공간과 규모에 걸맞은 한옥의 설계·시공 기술 개발을 통해 한옥의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어졌다. 향후 대공간 한옥 수요·공급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옥의 역할 증대와 위상 제고의 선도적 선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한마음 한뜻으로 외세에 저항해온 처인성의 역사와 시대정신을 체험해보고,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교육문화 시설이다.   최근 완공된 처인성 역사공원과 연계된 처인성 한옥역사교육관은 처인성의 역사적 의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문화교육공간 확대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경기도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최신목재기술이 망라된 10m급 대공간 한옥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면면히 이어져 온 아름다운 한옥의 전통기술과 최신목조건축기술, 친환경 재료들로 지어진 대공간 신한옥에서 국가의 위태로움에 뜻을 모아 외세에 저항해온 시대정신과 역사의식을 체험해보고, 발전·계승해야 할 소중한 우리 한옥과 문화자산의 미래에 대한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한다.   체험관과 다목적실, 공방과 문화교실로 이루어진 처인성 한옥 역사교육관은 남녀노소, 사시사철 주민과 시민에 열려있는 공공 한옥이다. 한옥임에도 단차를 최소화하고, 경사로 및 승강기, 리프트를 설치하여 BF(Barrier Free) 우수등급을 인증받아 무장애 한옥으로 설계하였으며, 처인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외부공간은 마당, 후원, 화계, 화담, 취병 등 전통정원 요소들로 구성되어 한옥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오피니언
    2021-12-24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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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인터뷰] 산림을 통한 치유힐링 일번지를 만들어 가는 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은 마이산과 운장산, 덕태산 등 유명 산과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계곡과 호반이 어우러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이다.  이런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진안군을 방문하여 전춘성 진안군수로부터 산림발전계획을 들었다.  Q. 진안군을 방문하여 보니 고원지역이라서 그런지 바람의 느낌도 선선합니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둘러싸여 군정에서 차지하는 산림업무도 남다를 것 같은데 산림업무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 군은 임야가 75.6%이고 해발 200~400m의 산간구릉지대로 진안고원에 속합니다. 마이산과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있고 금강의 최상류지로 용담댐이 위치한 지역입니다.  저는 32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되었는데요, 임업을 포함한 농림축산 분야는 우리 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림축산분야 국 신설을 공약했고, 농촌경제국을 신설했습니다.  또한 치유힐링 일번지 진안을 만들기 위해 마이산 대표관광지 육성, 운일암반일암 관광자원화, 마이산 조망 8거점사업, 지덕권산림치유원 연계 사업 발굴 등 산과 계곡을 관광자원과 치유힐링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을 용담호 권역, 마이산 권역, 지덕권산림치유원 권역 등으로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과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진안군은 국민에게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하여 조성 중인데요. 사업의 의의와 진행 상황을 소개해주세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환경성 질환 및 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하여 효과적인 치유수단으로 부각되는 산림치유를 하기 위해 경북 영주에 이어 두 번째로 국토 서남권에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27억원을 투자하여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덕태산 일원에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 11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해 12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우리 군에서는 외부 진입로 확보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감도    Q.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운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군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소득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골음식 상품화 및 브랜드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한방고 산림학과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광재 개발, 마이산, 진안고원치유숲과 치유원을 연계한 관광사업, 진안군 농‧축‧임산물 판매시스템(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하 할 계획입니다.   지덕권산림치유원은 어렵게 성사된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진안군의 미래를 위한 산림분야 역점 시책이 있다면?    최근 정원문화 확산에 따라 천반산 자락의 경관이 수려한 천반산 자락에 용담호를 아우르는 명품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군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간 백만명이 찾는 마이산 북부에 2014년 조성되어 운영 중인 산약초타운 주변에 임야 19ha를 매입하여 연장리 꽃잔디 동산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장기 프로젝트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적지인 진안고원에 지방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이 조성된다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치유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산약초타운 전경     Q. 진안군에서는 마이산 조망 8거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데 현재 진행상황 및 활용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진안군은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이산의 원경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를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개년 동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2020년 구봉산, 운장산을 완료하였고, 2021년 지장산, 천반산, 2022년 부귀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등에 조망대를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을 한 번 더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Q. 진안군에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새롭게 추가하려는 곳이 있다고 하던데요?   네, 맞습니다. 진안군은 현재 섬진강발원지 데미샘, 하초 마을숲,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진안 섬바위와 감동벼룻길 등 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백운 점전폭포와 점전바위를 추가 응모하였습니다. 우리군은 지속적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여 전 국민들이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전폭포   Q. 진안군에서 추진중인 생태축 복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국도 26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금남정맥의 생태축을 복원하여 백두대간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산림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입니다.  총 58억원이 투입되는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보룡재 정상부에 국도 개설로 인해 끊긴 정맥에 생태연결 통로를 개설하여 생태축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0년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8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을 착공하여 2022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였습니다. 금남정맥인 보룡재 복원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도록 보전·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룡재 생태축 복원사업 조감도   Q. 산림을 활용한 산림복지, 관광자원 활용 등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혜택이 가는 임업소득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림작물을 특화재배 지원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는 여름두릅을 특화  품목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름두릅이 생소하실 수 있지만 여름 두릅은 일반 두릅에 비해 맛과 향이 강하고 여름에도 수확이 가능한 두릅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참두릅 중 최고의 품질과 높은 수확량을 지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천근성 산림작물입니다.  일반 봄두릅과 달리 5월에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하여 기존 두릅보다 10배 이상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14개소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종근 98,000주를 심었고 내년에는 수확의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2022년에도 사업비로 국비 2억원을 요구한 상태로 향후 장아찌나 피클, 김치 등으로 상품화시켜 판매하여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름두릅     Q.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투자 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 개발 및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진안군은 첫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5억과 지방비   45억 등 총 150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3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5억원을 투자해 임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확충해 가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용담면과 안천면 일원 1,424ha가 되겠으며, 진안군 산림조합에서 사업을 주관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경영기반 확충을 통해 산림소득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진안군에서 임산물인 고로쇠로 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진안군 고로쇠 수액은 은 운장산과 덕태산, 대덕산 등 해발 600m 이상의 고지에서 채취합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일년 중 2월 말부터 대략 한 달 정도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에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고로쇠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고 전라북도 1시·군 1대표 작은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진안군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안군고로쇠수액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택, 농경지 주변 위험목·피해목을 제거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산림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자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숲가꾸기 패트롤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레인, 굴삭기 등 중장비 운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6명을 투입하여 신속한 민원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7월말 기준 193건을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민원 처리 후 나오는 임목 부산물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나누기 용으로 전달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숲가꾸기 패트롤 민원해결 현장   Q.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경관녹지 조성‧관리 방안은?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주요도로 및 도심이 아름답고 깨끗이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군에서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사역하여 주요 공원 및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용담호 철쭉길 등 관내 도시녹지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묘장에서 연간 16종 50만 본의 꽃묘를 직영 생산하고 식재·관리하는 등 사계절 꽃이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하여 진안군민과 내방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Q. 진안군도 작년 집중호우로 산림에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복구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 진안군도 작년 7~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36개소  (11.7ha), 임도 유실 19개소(4.9km) 등 총 55개소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 25억 5천만 원 등 총 51억 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0개소는 복구가 완료되었고, 15개소는 8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연계해 금년에는 23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시설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방댐   Q. 끝으로 진안군 산림 행정의 발전 방향은?  우리 군에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전국의 임업인 훈련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 운장산휴양림과 데미샘휴양림이 있고 지덕권산림치유원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군립휴양림을 조성하면 연구소, 교육기관, 휴양․치유 등 분야별 산림 유관기관 및 시설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 조성과 소득 창출 등 산림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에 지쳐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산과 울창한 숲, 잔잔한 강을 찾아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녹색기운이 만연한 진안을 찾아 산림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일상의 쉼을 얻어보면 좋을 시간이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8-25
  • (인터뷰) ‘가치의 재발견’으로 지역 발전 견인하는 유두석 장성군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시대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 요즘이다. 어렵사리 여행지를 고르지만, 이전처럼 재미만 추구할 순 없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면서도, 무거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는 ‘치유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다. 축령산 편백숲 등 풍성한 청정 환경을 지닌데다가, 방치되어 있던 자연 자원을 관광 명소로 변모시키는 데에도 성공했다.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노란꽃잔치의 개최지인 황룡강과 주말 평균 7000명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장성호 수변길이 대표적이다.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 장성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군의 대표적인 조림사업을 소개한다면.   장성군의 군정 목표는 ‘모든 군민의 행복’이며, 조림 사업에 있어서도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의 전체 면적 가운데 산림이 61%를 차지하기 때문에, 조림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염두에 둡니다.   장성군은 주민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도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여건을 반영하는 ‘맞춤형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황룡강의 노란색에서 착안한 옐로우시티 색채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황금느릅과 황금회화, 골드네군도 단풍 등을 도심 곳곳에 심어 산림 사업과 도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 수종인 아까시나무, 백합나무를 매년 식재해 양봉농가의 채밀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Q. 축령산 편백나무를 활용하는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받았는데, 특구 지정 배경과 성과는?   지난 2010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지정된 바 있는 장성 축령산은 풍부한 발전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제거와 스트레스 해소, 아토피성 피부질환 완화 등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장성군은 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령산 산소축제 개최를 통해 편백숲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편백 관련 제품의 생산, 유통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 자원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군은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장성 축령산 일대 325만 5235㎡ 규모 부지를 ‘장성편백 힐링 특구’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산림 치유, 숲 체험, 숙박, 관광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한 융복합 산업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고품질 편백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편백 특화림 조성사업과 ▲숲가꾸기 사업 ▲편백 힐링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령산 휴양타운 조성 등을 추진 중입니다.     Q. 축령산에 조성되는 ‘하늘숲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군은 축령산에 누구나 편하게 걷고 산책하면서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하늘숲길을 만들 계획입니다. 길이 860m, 높이 2~10m 규모로 조성되며 44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알려진 장성 황룡강에 대한 향후 개발 계획은?   먼저, 2023년까지 90억원을 투입하는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 가지 주제정원과 주민들이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정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옐로우시티 장성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황룡강을 즐거움과 치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200만 방문을 달성, ‘제2의 황룡강 르네상스’를 맞이하려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황룡강 국가정원 지정’이 목표입니다.     Q.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장성호는 1970년대에 준공된 인공호수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이곳은 수변길과 옐로우‧황금빛 출렁다리를 조성하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장성댐 왼편에 교통 약자를 배려한 황금대나무숲길을 개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현재 이곳은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등 노란빛깔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잡아 방문객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말 평균 7000명이 찾을 정도로 장성호 수변길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름다운 호수 절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수 왼편 출렁길과 오른편 숲속길이 지닌 색다른 매력도 인기에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우리군은 추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완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 장성읍 장성공원 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는데, 그 배경은?   장성읍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은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가생활공간입니다. 최근에는 공원의 붕괴 위험 경사면을 정비하면서 주상절리를 연상시키는 경관폭포를 조성해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공원은 매년 현충일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3.1운동열사장성의적비와 6.25참전용사기념탑 등이 조성되어 있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올해, 우리군은 두산그룹과 함께 장성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습니다. 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장성군에서 부지 제공과 배수 시설 설치 등 기반공사를 담당했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 식재를 맡았습니다. 총 면적 9500㎡에 배달계 5종과 홍단심계 18종, 백단심계 10종 등 총 46종 1만 1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었습니다. 또한 품종원을 조성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무궁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장성공원이 호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장미공원’으로 잘 알려진 평림댐 테마공원이 근교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평림댐 테마공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측이 평림댐 건설 시, 우리군이 건의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장미 130여 종, 1만 5000주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매년 5월 개화시기가 되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잔디광장과 체육시설, 벽천폭포 등도 설치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도시인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30분 거리라는 점도 연 평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Q. 앞서 언급한 바 있듯이 장성군에는 황룡강과 장성호, 축령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올 여름, 장성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한 말씀 전한다면.   오늘날, 황룡강과 장성호 수변길은 사계절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원한 강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트래킹을 즐기다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황룡강 황미르랜드 은행나무 수국길과 장성호 숲속길을 거닐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축령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는 것도 좋습니다.   단,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서로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장성군 역시 주요 여행지의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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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21-07-29
  • [인터뷰] 산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박정현 부여군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전국 밤생산량과 생표고버섯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최초로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제도를 실시한 부여군을 방문해 박정현 군수를 만나 부여군의 산림발전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임업분야에서 전국 최초로『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을 추진 중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은산면 나령리일원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 도입』은 민선7기 제 공약사항입니다. 우리나라 전 국토의 63.5%(637만ha)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 깨끗한 공기는 모두 숲에서 얻는 것입니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221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25%인 157만ha가 공익용 산지로 지정돼 있어 임업인들의 재산권 행사가 어렵고, 우리나라 임가(林家) 평균소득 또한 일반농가(農家) 소득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 기능을 증진시키는 임업활동과 임가 소득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여군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밤 재배농가 생태임업 직불금』은 직불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임업분야 지원과  보령댐 상류지역 식수원을 보호하고,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군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풀베기 사업을 ha당 3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다른 자치단체를 변화시키고 시·도를 변화시켜 결국은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2. 민선7기 박정현 군수님께서 취임 하시자마자 "부여 3不 정책”을 펼치셨는데 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성과는 ?   초촌면 방치폐기물 처리 장면   공식적으로 말하면 "청정부여 123정책”입니다. ➀ 외지로부터 몰려오는 기업형 축사  ➁ 무분별한 태양광 발전사업  ➂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산업폐기물 업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3不 정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사업 대부분이 산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림환경이 잘 보존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인 환경권이 보장되어야 더 많은 군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불 정책 초기에는 이곳 저곳의 막강한 저항으로 저 뿐만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힘들었지만, 읍면을 순회하면서 군민들에게 행복할 권리, 건강할 권리, 그러한 권리를 지속·유지가 가능케 하기 위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군민들께서 3불 정책에 대한 신뢰와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산림의 황폐화는 물론 우기시 산사태 발생의 주범인 태양광 설치허가는 민선7기 이전에 약 124ha허가를 해주었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2.6ha만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홍산면에 SRF 고형연료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소 불허가처분은 소송중인데 1심을 이겼고, 올 가을 9월~10월경에 항소심이 열릴 예정인데 부여군이 이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촌면에 2017년부터 불법방치폐기물이 약 32,000여톤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는 부여군 전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약 4년동안 처리할 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 국비 확보를 열심히 해서 2019년 국도비 84억6천만원에 군비 9억9천만원을 합쳐 94억 5천만원으로 1년반만에 전량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암면 장하리 산 34-1번지 일원 전진산업 불법매립의혹 부지 현장조사를 실시했는데 1998년부터 2018년 5월 폐업할 때까지 사업장 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연간 약 1천2백만톤 이상을 처리한 업체입니다. 2020년 의혹 해결을 위해 환경전문가, 지역주민, 업체 대표까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을 시도했지만 기업측이 집행정지소송을 3회에 걸쳐 신청하면서 현장조사가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여군은 모든 소송을 이겨내고 결국 지난 6월 4일 사업장 부지 굴착을 실시하여 시료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료를 분석한 결과 구리와 유기물, 산성도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체 사업장이 넓기 때문에 완전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조사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현재는 사업자와 관계자가 영향조사 관리방안 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용해 영향조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렇듯 부여군이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3불 정책은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3. 최근 2년간 부여군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에 대한 특별한 비책이 있으셨는지요?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최초로 시행한 「산불진화대 읍면 전진배치」한 산불진화 체계로 전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에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을 군청 주변에 대기하였다가 산불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출동하였던 체계였는데 3년 전부터 자기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거주자로 진화대원을 선발하여 16개 읍면에 진화차 1대와 진화대원 6명씩 총 96명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순찰은 물론 산불발생시 화재확산방지 골든타임인 10분 이내에 현장에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는 방식으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에 변화를 준 결과라 생각합니다.  4.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신다 하시는데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요 ?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등 땔감 생산작업   앞서 말씀드렸던 산불진화대는 물론이고 숲가꾸기패트롤,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시설관리단 197명,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인력의 대부분은 60대로, 연금수령 전 소득공백기가 있는 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고령자에 해당합니다. 산림 일자리는 이러한 분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는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가꾸기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인력을 활용하여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된 폐잡목과 방치된 목재를 수거하여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땔감 자원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0세대에 약 300여톤의 땔감을 각 가정에 배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 일자리 창출 인력들이 직접 제작한 원두막, 그늘막, 피크닉 벤치, 그네 등을 백마강 구드래 코스모스 단지에 설치하여 군민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산림일자리는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이밖에 병해충 유인목 제거로 인한 병해충 예방과 집중호우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1석5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5. 부여군은 우리나라 지자체중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던데 특히 밤 생산 지자체중 유일하게 군납을 하고 계시던데 ?    밤 군납 첫 출하   우리 부여군은 관광과 농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우리군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약 51%이고 해발 400M 이하이며, 과실 결실에 필요한 풍족한 일조량과 연평균 13°C의 기후와 토양 등 임산물을 생산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여기에 6,900ha에 밤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로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수리 나무 약 30ha씩 확대 조림하여 여기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도 전국 생산량 1위로 9%를 차지하고 있어 아마 농업과 임업을 병행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던 밤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먹는 패턴이 간소화되면서 소비량이 현격히 줄어듪어 밤 재배자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제가 직접 국회 국방위원회와 국방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2019년 12월“부여 굿뜨래 알밤 군납”을 최종 확정하고 2020년 9월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군 장병 식탁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과정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밤 판로 개척의 새 장을 열고 밤 재배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줬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6. 상수리 나무를 확대 조림한다고 했는데 주요내용은? 부여군이 전국 생산량 1위인 임산물중 하나인 표고버섯은 350여 농가 2천여톤을 생산하고 있는데, 원목표고재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나무가 상수리나무입니다. 수십년동안 상수리나무 벌채이용으로 원목이 많이 부족하여 표고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원목가격은 매년 올라가고 관내에는 상수리나무가 부족하여 타 지역에서 원목을 사서 표고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원목재배 농가들에게 원활히 보급될 수 있도록 상수리나무조림 10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30여ha를 조림하고 있습니다.   7. 이렇게 산림을 활용하여 경제적 소득을 올리는 임산물이 많지만 인구감소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으신지 ? 밤 수집기 시연회   농업은 기후변화에 맞춰 품종들을 바로 바꿀 수 있고 인력을 대체할 기계화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임업은 농업에 비해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산에 밤과 같은 유실수나 기타 임산물을 심어 소득을 올리기까지에는 최소 3년 이상의 시일이 필요하며 산이다 보니 기계를 이용하기에는 적합한 여건도 못 됩니다. 일 예로, 현재 부여군의 밤나무 2,700여 임가 중 60대 이상이 73%나 되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향후 밤 산업 전반이 쇄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밤 수확철에 사람 10몫을 할 수 있는 “밤 수집기” 20대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진행중인 “산림특화 사회적경제 모델 개발”사업으로 지역 임가와 귀산촌자로 구성된 “밤 두레사업단”으로하여금 전지~시비~방제~풀베기~수확에 이르까지를 전담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8. 앞서 군수님께서 코로나19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특히,산림분야에서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대응책이 있으신지 ?   백마강 억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와 청정함을 찾아 녹색의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3不 정책인 "청정부여 123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데요, 우리군 은산면 나령리에는 울창하게 조성된 약 300ha의 산림청 소유 임야가 밀집되어져 있습니다. 이곳에 「국립 부여치유의 숲」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산림청을 방문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숲 체원, 산림문화·교육, 레포츠 등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여 백마강은 부여군민이 제일 아끼며 사랑해주는 곳 중 한곳입니다. 백마강변 2km의 코스모스와 5만3천평의 억새밭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패턴에 맞춰 우리지역의 천혜의 여건을 적극 살려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창출도 함께 하려 합니다. 코스모스단지   9. 인구감소, 고령화, 코로나19,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는 부여군도 피해가지 못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여군민들에게 비전과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뿐만아니라 임업인들의 협조와 큰 결단으로 풀어야할 장기적 과제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군의 산림면적은 전체면적의 51%에서 많은 경제적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고위험도시, 임업인중 65%가 60대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 및 병해충 증가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향후 10년후에는 부여군 산림이 황폐화 될 것입니다. 우리군은 지난해 7월에 「부여산림 “브랜드”가 되고, “경제”가 되다」를 비전으로, 「➀부여산림, 건강하게 가꾸기 ➁부여산림,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란 2개의 목표와 6개의 실행과제로 부여군 산림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임산업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관내의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와의 토론과 회의를 갖고 금년 10월말에 부여군민에게 비전선포식을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 담아줄 중점 연구과제로 기후변화와 임업인 감소에 따른 대체가능한 임산자원 및 임산업 발굴, 부여군의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림축을 설정하고 향후 국가축 및 광역축과의 연계방안마련,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산림복지에 대한 욕구에 대처하기 위해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실현방안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2050부여군 중장기 산림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실행과제별로 임업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책과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사유림 특히, 밤나무에 대한 대체수종 및 임산업 발굴 부분에 대하여는 임업인들의 결단과 협조가 절대적일 것으로 보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회와 산림청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 부여시내 전체를 「도심형 국가정원 사업」을 추진하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신다고 들었는데 ?   아시는 바와 같이 부여는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로 부여 시내 곳곳에 문화재, 사적지, 향교는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4곳이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여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천혜의 경관을 갖춘 금강이 우리 부여 시내를 휘감고 있는데요. 부여를 거쳐서 가는 강을 백마강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생태보존이 잘된 백마강 주변 130ha(40만평)와 백제역사유적이 밀집되어 있는 부여 읍내 전체를 2028년 목표로「백마강 국가정원 등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곡차곡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도심형 국가정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완성이 된다면 신라의 경주시 보다 더 古都다운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여군에서는 지난해부터 백마강과 부여 읍내를 중심으로 「역사+생태」를 콘셉으로 연구용역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정림사지와 부소산 등 부여의 핵심 역사자원이 주변에 인접하고 있는 남령공원부터 전망대, 독립운동 애국지사추모각,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역사+문화+산림」이 결합된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사업비 21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11. 「청정부여 123정책」의 성과가 있어서인가요? 부여군은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셨던데 ?     정부합동 합동평가는 정부업무 평가 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년 동안 산림정책, 산지경영, 산림보전 등 산림행정 전반을 산림청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입니다. 이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산림면적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 등 백두대간에 속한 지자체보다 고른 성적을 연이어 내고 있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여군도 전체 면적중에 산림면적이 3만1,600ha로 약 51% 차지하고 있는 지자체로서 지난해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 1,402ha, 조림사업 260ha, 임도시설 확충 2km를 추진하여 산림경영 기반확충과 재해예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2년 연속 산불제로화(0)는 물론 녹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령공원 도시숲 조성 등 성공적으로 산림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임업인들은 물론 군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산림백신 제공은 물론 금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수의 다짐이 산림사업의 성과로 드러나고 있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 백제의 정통성을 담은 부여군만의 산림복지, 임산업 발전 실현방안을 마련하고,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부여군이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7-26
  •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GET) 개발
    도시림 조성 및 평가 컴퓨터프로그램의 메인화면     최근 탄소흡수,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도시환경 개선과 웰빙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도시림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추세이다.    강원대학교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국내 도시림의 특성 및 구조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편익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도시림의 구조적 및 공간적 접근을 통한 조성 가이드라인까지 탑재하는 독창적 IT 시스템의 컴퓨터프로그램 기술(GET: Greenspace Evaluation Technique)을 신규 개발하였다. 본 기술은 산림청의 신기후체제 대응 연구 관련(FTIS 2017043B10-1919-BB01)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하여 특허 등록된(제10-2011107호) 발명이다.   본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미국에서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i-Tree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i-Tree는 미국의 도시림 구조를 반영한 계량모델을 적용하므로, 도시림 구조 자체가 상이한 국내에 직접 적용할 경우 편익평가에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며, 편익평가와 연동하여 도시림을 계획 및 디자인하는 조성 관련 기술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도시림 구조에 부합하는 계량모델을 개발하여 연산시스템을 탑재하고, 도시림 조성방안까지 강구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별성과 진보성을 보유한다. 서울시 탄소흡수 편익 공간매핑 출력     본 프로그램은 도메인 주소(https://greenet.co.kr)를 통해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의 메인화면은 도시림 구조 입력, 도시림 다원편익 평가, 조성 및 관리방안으로 대분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지의 도시림 구조(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관련 변수를 입력하면, 기 탑재된 연산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도시림의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를 평가하고, 이와 연동하여 그 편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도시림 유형별(공원, 가로, 정원 등) 조성 및 관리방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상 도시의 실시간 기상자료와 구조적 변수를 입력하여, 동적으로 도시림의 유형별 및 구조적 특성별 시·공간 변화에 따른 편익을 평가 가능하다.   다원편익 및 경제가치 평가의 구체적 내용은 탄소흡수, 미세먼지 및 대기정화, 기온저감, 에너지절약, 우수차집, 조류 다양성 등을 대상으로, 식재수종별 단목(수목개체) 레블의 편익, 도시림 유형별 단위면적 레블의 편익, 도시 전체면적 레블의 편익을 포함한다. 아울러 대상 도시의 편익별 공간매핑이 가능하며, 이는 도시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변화하는 편익의 단위공간별 분포를 분석하여, 편익증진을 위한 도시림 개량, 확충 또는 보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다.   메인화면의 조성 및 관리방안 버튼에는 표본도시를 선정하여 도시림 유형별 다원편익 증진을 위한 개량, 확충 및 보전 관련 도시림 공급지표, 계획 및 디자인 모델(식재기법, 수종선정 등), 관리지침(전정, 제초, 관수, 시비, 병충해 방제 등)을 예시하였다. 이들 예시를 토대로, 사용자는 도시림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최적 조성 및 관리방안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다.   본 기술은 도시림의 용이한 편익평가와 조성 및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둔 실용도구이다. 따라서, 도시림 사업 관련 기업체, 공무원 등 실무자 뿐만 아니라,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공원, 가로, 정원 등 도시림 유형별 편익평가와 조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들 편익평가를 통한 최적 조성방안 모색은 우선적으로 현존 도시림의 구조 및 관리 관련 인벤토리를 요구한다. 지자체별 미비한 도시림의 식재수종, 규격, 밀도, 층위구조 등 인벤토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본 프로그램의 전용서버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현길 교수 연구진은 현재 산림청의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부 지원을 통해, 본 프로그램에 추가 필요한 편익의 평가를 위해 관련 계량모델 및 연산시스템을 보강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림 인벤토리 구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림 구조를 현장에서 모바일에 입력하고 그 실사정보를 직접 본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IT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단목 단위면적 레블의 탄소흡수 및 저장 평가 출력  
    • 오피니언
    2021-03-05
  • (인터뷰) 한옥건축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왼쪽부터 장택주 학과장, 양성모 학회장, 김영성교수 한옥,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로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이르는 말. 근대화 과정에서 아파트의 등장으로 한옥의 맥은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지만, 1990년대부터 환경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공간구성,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한옥의 가치가 재 발견 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옥을 보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한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은 한옥건축의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과도 이어진다. 기자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한옥인재개발에 앞장선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를 찾았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손수 지었다는 잔향정(殘香亭)에서 한옥건축과 장택주 학과장과 김영성 교수를 만나보았다. 장택주 학과장 Q. 전남도립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장택주 학과장 : 전남도립대학교는 ‘첨단지식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전라남도가 1998년에 설립ㆍ운영하는 공립대학교입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특성화된 명문 도립대학교를 실현코자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명품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전통문화 콘텐츠인 한옥의 생활화, 산업화, 표준화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변확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축 및 한옥 건축설계, 문화재 보수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성 교수 : 우리 한옥건축과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곳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한(韓) 스타일을 과제로 한옥문화재 보존 및 한옥의 다양성과 합리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옥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문화 콘텐츠인 한옥 및 목조주택, 전통주거문화의 다양한 교육체험으로 전통기법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김영성 교수 Q. 한옥건축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나요? 김영성 교수 : 우리 학과는 한옥 건축 이론을 토대로 대목 중심의 실습 위주의 체계화 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옥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시작해 전문지식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 건축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전반에 관한 배치계획 및 공간구성 등을 분석하여 전통 건축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문화재 보존정책 입안과 유지관리, 문화재 보수 및 복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여러 방면의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현장시공을 위한 실습과 장비 활용 능력향상을 위한 실습, 취업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옥설계기초ㆍ응용ㆍ실무, 전통건축계획, 건축드로잉, 건축 단청, 전통건축시공, 문화재건축과 창업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CAD 교육을 통해 설계 및 계획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도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Q. 이 곳 '잔향정(殘香亭)은 어떤 곳인가요? 김영성 교수 : ‘잔향정’은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지은 한옥으로 ‘향기가 머문다, 향기가 남아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문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학과 이병하 교수님이 작명하셨습니다. 전면에 새겨진 현판은 우리 학과 2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학교 실습으로 건축하다 보니 첫 학기 치목을 시작으로 조립, 기와, 미장, 구들의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완성까지 참여한 건축물이라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Q.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한옥건축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양합니다. 문화재 관련 자격증부터 일반 건축에 관한 자격증까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문화재 분야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수, 단청, 실측설계사보), 문화재보수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목재 분야에서는 목공예기능사, 목재창호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시공 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증을 연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건축담당 공무원,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통건축 전문연구인력, 한옥전문가,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회사 취업 및 창업, 문화재수리업체, 문화기획자 및 코디네이터, 전통문화 코디네이터, 전통상품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 학생 모집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정원 3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1, 2차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매년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정원을 훨씬 넘긴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만학도와 재직자도 참여하고 있으며, 남녀비율은 없지만 학과 특성상 남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 만학도와 재직자는 3명, 여학생은 4명 정도입니다. Q. 한옥건축과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김영성 교수 :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통한옥은 끈기가 있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건축과 비교하면 본인 사업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긴 만큼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앞을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장택주 학과장 :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많이 보고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관광지에 있는 한옥, 살림집 한옥, 문화재 한옥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보고 시야를 넓혔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와닿는 바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향기가 머무는 잔향정을 뒤로하고 학생들을 만나보고자 교육을 받는 실습실과 강의실로 향했다.  Q. 잔향정의 현판을 새긴 학생인가요? 이지효 학생: 저는 한옥건축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효(23)입니다. 저는 서각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나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에 따라 나무와 관련된 학과들을 찾아보다 평소 흥미가 있었던 한옥건축과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현판을 새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지효 학생: 제가 입학 당시 잔향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저도 부모님 밑에서 서각을 좀 배웠던 터라 현판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교수님 지도 하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입대 전에 현판을 새기고 입대한 터라 현판이 걸리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제대 후에 완성된 잔향정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Q. 그동안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이지효 학생: 전문대학교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론부터 모델링, 1:1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CAD로 도면을 그리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모델링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대목에 뜻을 두고 있어서 치목 수업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크기의 부재를 직접 만들고 깎고 세우고 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그 희열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옥에 대한 역사와 생소한 단어들로 좀 어렵기는 했지만, 내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아는 즐거움과 흔치 않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도편수나 문화재 보수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전남도립대 한옥건축과를 찾은 기자는 전통방식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와 한옥을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택주 학장님과 김영성 교수님의 한옥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전통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삶과 전통을 배우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손을 거친 한옥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선물하는 전통문화 계승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12-10
  • (인터뷰) (사) 숲속의 전남 이근배 사무국장
    숲속의 전남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함께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은 전라남도의 양대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과거 치산녹화사업은 국가 주도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었다면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생활권 주변까지 숲의 영역을 확대하여 정원같이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 임원진과 회원들은? 우리 사단법인 숲속의 전남은 작년 7월 1일 출범한 순수 민간단체로 지역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숲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꿔 멋지고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 김종욱이사장(64)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셨으며 죽암건설(주),(주)죽암기계,죽암농장 대표로 계시면서 현재 순천시상공회의소 회장과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법인 사무실도 당초 무안에 세 들어 있던 것을 비용을 아끼자며 이사장께서 순천 죽암건설 사무실 한 칸을 따로 내주어 임대료, 건물관리비도 없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조직은 총회를 의결기구로 두고 있으며 이사(25명)와 고문(2)•감사(1)와 산림정책,기획홍보 2개의 분과위원회와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회원은 기업•법인 회원을 포함 약1,400명 정도입니다.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우리 법인은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공익기능을 높이고 숲의 정비와 보존 및 연구활동,일자리 창출과 자원봉사, 숲 관리 및 돌보미 사업, 산림복지 사업 및 산림문화 컨텐츠 개발, 북한 산림황폐지 방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참여와 후원방법은? 회원은 법인 설립목적과 설립취지에 뜻을 함께하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법인들로 하며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사장의 승인을 얻어 회원이 됩니다. 회원은 월회비 3천원,5천원,1만원 단위로 회비를 납부하며 1만원이상 납부회원은 정회원으로 선거권, 의결권 등 법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숲속의 전남" 비젼과 향후계획은? 민선6기 이낙연 전남도지사님의 브랜드 시책사업이기도 한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대한 민간참여 붐을 조성하고 우리 생활권 주변 숲을 아름답게 가꿔 후손들에 값진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민관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지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숲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들이 공감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사단법인이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전남은 도서지역이 많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나무와 숲,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 지역민의 애환과 이야기가 있는 숲, 사람과 나무와 숲의 문화를 재조명하는 컨텐츠 발굴사업을 추진해 보고 싶습니다. 숲속의 전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낙연지사님 께서 “숲속의 전남 만들기”사업을 전라남도의 2대 브랜드시책사업으로 선정했다는 사실에 대해 30년을 산림조합에 몸담았던 임업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에 울림이 왔습니다. 평생 산림분야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본다는 것도 의미 있겠다 싶었고요. 결정적인 것은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맡고 계신 정은조 회장님과 산림아카데미에서 만난 황금영 전라남도 새마을회장님의 추천이 있어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작가, 시인으로써 이근배 사무국장은? 아직 생각한 만큼 경지에 도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시 창작과 목공예가 무형에서 유형의 피조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서 더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를 쓰게 된 계기는 내가 세상을 떠나도 좀 향기 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다 끄적거린 것들이 시가 되었지 싶습니다. 목공예는 평생 월급쟁이를 하다 보니 정형화된 사고와 품성에 좀 부드럽고 자유스런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 나를 찾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목공예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예 작업은 몰입할 수 있어 좋고 몰입을 하면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질 수 있어 취미 생활로는 그만입니다. 무료한 노년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입문해보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목공예도 우리 임업의 한 분야이기 때문에 내소사 창문살 꽃무늬같이 우리 고유의 목재 이용 문화를 발굴하고 창안해 내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문화를 누리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우리 임업인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그 분야가 더 활성화 되도록 정책적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천리포 수목원 구길본 원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안의 태안반도 만리포 해변 바로 옆 천리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70년부터 고 민병갈원장에 의해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2015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5,700종류의 식물을 수집·보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 이었지만 2009년 3월 전체 7개 관리지역 중 1지역 밀러정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생태 교육장소로 활용되어 설립자의 나무 사랑정신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야한다는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천리포수목원은 설립자의 자연사랑 철학을 이어 생명이 깃들어있는 모든 것은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관리·보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외형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가지치기를 최소화하며 자연 그대로 수목들이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나무에게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에 나무가 행복하고, 나무가 행복하기에 더불어 인간이 행복한 수목원입니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은 현재 약 18만평에 이르며 현재 개방지역인 밀러정원과 상록활엽수를 복원 중인 낭새섬, 그리고 목련원, 종합원, 침엽수원으로 구성된 교육연구용수목원, 인위적인 관리를 하지 않고 자연식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보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보전 2015년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보유식물은 국내 최다수인 15,700종류에 이르며 특히 목련 650종류, 호랑가시나무 400종류, 동백나무 300종류, 무궁화 300종류, 단풍나무 200종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련류의 수집은 세계적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목련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수집을 바탕으로 1997년 국제목련학회, 1998년 국제수목학회, 미국호랑가시학회 등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천리포수목원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2000년 4월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받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이 위치한 천리포지역은 황해 난류로 인해 연중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1,300mm 정도로 적지만 연중 높은 공중습도로 인해 가뭄피해가 적으며 사질토, 사질양토, 황토 등의 토양조건은 다양한 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입니다. 이런 유리한 환경조건으로 난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식생의 보전이 가능한 등 많은 식물들이 생육하기에는 더없는 좋은 장소입니다.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 수상   2015년은 천리포수목원 창립 45주년이 되는 해로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천리포수목원은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가 주관하는 IGTN Garden Tourism Conference의 2015 한국가든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관광가든상과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녹색사업자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 또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다양한 환경과 식물자원을 바탕으로 하는 천리포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식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지속하기 위해 자연사과학관으로 지정받아 열매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활동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는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비전을 재정립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에는 새로 수립된 미션과 비전, 새로 수립된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향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델정원을 제시하는 수목원과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있습니다. 특히 올 초에는 개방이후 처음으로 휴원기간을 가지며 수목원의 얼굴인 입구정원과 한국적 정원을 위한 돌담길 조성, 가뭄 대비를 위한 연못 준설, 암석원 조성 등의 사업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의 편의를 제공하기 홈페이지 리뉴얼, 지역특산물 홍보와 서비스재고를 위한 임산물홍보판매장 건립착수 등의 사업이 이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유아숲지도사과정, 대중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 등 정원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고, 배우며 힐링까지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합니다. 전문가부터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식물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숲해설가전문과정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전문가 양성 교육인 만큼 교육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의 경우 11개월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전문가 교육 외에도 최근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정원인문학 과정과 청소년을 위한 녹색사업단 숲 체험교육 등의 교육과 교직원 대상의 교원직무연수, 식물세밀화가 양성을 위한 식물세밀화가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목원에 방문 시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천리포수목원이 보유한 바다와 숲,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수목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가이드북의 발간 2009년 천리포수목원이 일반에 개방된 이래 연간 30만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지 않다보니 제가 종종 해설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많은 분들이 목련을 비롯한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 그리고 설립자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답변을 해 드리지만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릴 수 없어 안타깝다는 생각과 이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민 끝에 가이드북을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정원에는 미로와 같은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가에는 계절마다 다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가이드북을 보면 더 많은 식물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대표식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수목원지역 중에서 아름답고 특별한 명소에 대한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설립자, 수목원의 가치에 대한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 인근의 지역에 대한 내용도 있어 매우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목원을 방문해 가이드북을 보며 몇 번 걷다보면 스스로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가이드북이 길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라면 다음은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한 가이드북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이드북이 제작되면 수목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섯 산책길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섯 산책길이 대표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이 여섯 산책길 이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어우러진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다만 계절마다 식물의 형태와 풍광이 더 수려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계절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에 추천하고 싶은 길이 있다면 솔바람길과 오릿길을 추천합니다. 솔바람길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입니다. 바다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과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고 저녁이면 낙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서해전망대나 바람의 언덕 등에 앉아서 서해 풍광을 바라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 오릿길은 요즘 붓꽃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준설된 연못에는 흰뺨검둥오리들이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끼들을 한 무리씩 이끌고 논과 연못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방 전에는 오리들을 위해 산란기에 이 길을 막아 오리들이 새끼를 키우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개방이후 불가피하게 길을 개방하고 혹시나 이들이 떠나면 어쩌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리와 다양한 식물들을 보며 이 길을 걷는 것도 지금 계절에는 매우 특별하리라 생각합니다.   애착이 가는 태산목 "리틀젬" 가장 애착이 가는 나무를 꼽으라면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모든 나무들에 애착이 갑니다. 한 그루라도 사라지면 허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의미가 있는 나무를 꼽으라면 목련과 완도호랑가시나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목련은 고 민병갈 설립자가 좋아해 수집하기 시작했고 또 천리포수목원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식물들이 천리포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 목련은 잘 적응해 줬습니다. 그런 목련 중에서도 설립자가 수목장된 태산목‘리틀젬’은 더 애착이 갑니다. 설립자는 돌아가시기 전에 죽거든 나무거름이 되시길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10년 추모식때 유언대로 해 드렸습니다. 그러니 태산목‘리틀젬’은 자연과 나무를 사랑하는 설립자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는 나무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는 완도호랑가시나무입니다. 그 이유는 완도호랑가시나무는 설립자의 이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완도에 식물탐사를 가셨다가 설립자가 처음으로 발견한 나무입니다. 이후 학계에 보고해서 완도호랑가시나무의 학명 명명자에 C.F. Miller 라고 기록되어 있어 매우 자랑스러워 하셨다고 합니다. 수목원 모든 나무와 식물이 마찬가지지만 이 두 식물을 보면 설립자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자연과 나무를 사랑했던 그 분의 추억할 수 있는 나무, 정말 특별한 나무라고 생각됩니다. 곰솔과 같은 역할 제 자신을 나무에 비유하는 것보다 천리포수목원에 식재된 나무들 중에 제가 원하는 삶을 가진 나무가 있습니다. 어쩌면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지만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나무, 바로 곰솔입니다. 곰솔은 천리포수목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이 지역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북서풍이 매우 거셉니다. 그런 탓에 조성초기에는 식재된 나무들이 뽑혀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지역에 잘 자라고 있는 곰솔 방풍림을 조성하였습니다. 이후 곰솔이 자리를 잡으며 수목원의 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큰 태풍이 오면 곰솔 방풍림이 일차적으로 수목원의 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립수목원들의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시기에 수목원의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이 곰솔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에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미션과 미전을 재정립한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수목원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곰솔과 같은 역할을 할 겁니다. 수목원 풍경 지금 수목원은 조금 늦은 듯 하지만 신록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들에 새 잎들이 소록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새로 나는 잎을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잎들이 많이 있습니다. 색이 세 번 바뀌는 삼색참죽나무, 세 가지 색상의 잎을 가진 삼색개키버들,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부리를 닮은 오구나무, 초록에서 노랑까지 다양한 무늬와 색상을 가진 비비추 등 너무도 아름다운 잎을 가진 식물들이 있습니다. 꽃만 보지 말고 잎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잎들에 질세라 많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아이 얼굴 만한 꽃을 피우는 작약, 너무도 화려한 만병초, 그리고 나비들이 춤을 추듯 연못, 습지원 주변에 피어있는 붓꽃, 작은 앵초 등 너무 볼거리가 많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면 볼게 없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갖고 수목원을 둘러보시면 더 많은 식물들이 보이실 겁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3
  • [인터뷰] 여성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쉽을 선보이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 원장으로 취임한 이유미 원장은 1967년 산림청 개청 이래 47년 만의 첫 여성 고위 공무원이다.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 임업연구사로 공직에 발을 들여,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한 수목원과 식물분류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최초의 연구직 출신 원장이 되었다. 봄날의 정원에 핀 아름다운 꽃처럼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국립수목원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유미 원장을 만났다.   Q.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17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 코리아가든쇼」 가 개최됐다. 가든쇼의 개최 목적은 무엇입니까? A. ‘코리아가든쇼’를 통한 국민참여 유도 및 정원문화를 확산하여 산림청의 정원사업에 대한 역할정립 및 위상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원 디자이너를 발굴·육성코자 합니다.   Q. 이번 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만한 작품은 어떤 작품이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올해 공모전 주제는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으로 K-Garden이라는 것에 대해 가든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든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K-Garden의 범주는, “우리 민족 고유 영역에서부터 대한민국을 상징하거나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나타내는 정원” 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주목받을 만한 작품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세종처럼...’ 으로, 우리나라 고유문화로서, 한글문화를 나타내는 정원입니다.   Q. 한국 정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좌우대칭의 구조, 원형형태의 대형분수, 가로수와 같이 일렬로 배열된 식물과 기하학적 배치 등이 전형적인 서양 정원의 모델인 반면 중국, 일본, 한국 등 동양정원은 자연과의 조화와 자연의 요소를 끌어다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정원은 자연경관을 생활공간에 끌어들이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경관 속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조성돼 자연미가 장점입니다. Q.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A.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으나, 정원과 정원을 가꾸는 활동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에 정원 발전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선진국 수준의 정원인프라 구축 및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정원 프로그램 개발로 정원을 일상화하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Q. 현대사회는 아파트나 다세대 주거형태가 대부분인데,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은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적용가능하구요.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적합한 정원모델을 개발합니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 이지정원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쉽게 만들고, 조합하여 관리하기 편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모듈화 된 정원도 있구요. 국립수목원 자체적으로 실내 미니가드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주거형태나 관리형태에 따라 얼마든지 환경에 맞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015년부터는 빗물정원, 약초정원 등 6가지 주제에 따라서 정원모델을 개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나 환경의 차이지, 기본틀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식재와 정원구성에 대한 고민을 덜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누구나 정원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원은 작은화분에서 큰 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니까요.   Q. 정원이라는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A. 정원은 단순히 공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공간으로서의 정원은 그 자체가 주는 쉼과 여유로 현대인에게 힐링하는 장소일 것입니다.   여기에 문화와 가드닝이라는 활동이 덧붙여짐으로써 정원은 공간이상의 영역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정원에서 일어나는 문화 활동을 보면, 작게는 그림을 그리는 배경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음악축제까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교육공간으로, 실버세대에게는 가드닝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원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문화를 연결해주는 접점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산림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어머니가 평소 꽃을 좋아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정원에서 식물을 가꿨습니다. 시장에서 씨앗을 함께 사와 직접 심는 일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식물을 접하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건축, 디자인, 미술 등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분야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꽃을 연구해보면 어떠냐?‘라고 지도교수님께서 권유하셨고 자연스럽게 식물분류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임업 연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1994년 임업연구사로 산림청에 들어와 산림을 연구하는 공무원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사라져 가는 식물을 찾아내어 수목원에 옮겨서 증식하거나 현지에서 보존하는 연구를 시작하였을 때였습니다 왕자귀나무(Albizzia kalkora)를 찾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자귀나무는 분홍색 꽃이 피고 왕자귀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면서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 식물인데, 그 때 당시에만 해도 왕자귀나무라는 기록은 식물도감에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라는 딱 한 줄 뿐이었거든요. 그 때는 무슨 용기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오직 그 한 줄의 단서만 갖고 혼자서 목포행 기차를 탔습니다. 유달산 앞에 다다랐을 때는 정말 막막했죠. 무작정 산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니 사면을 돌아서는 순간 내 눈앞에 말로만 듣던 왕자귀나무가 노란 꽃을 활짝 피운 채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감격은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렇게 해서 한번 찾고 나니 같은 서식지 조건을 가진 곳 몇 군데를 더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경험이 용기가 된 것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정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인가? A. 정원이 법제화 되고 나서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시도되고 있고 우리 역시도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을 구상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우리 야생화를 활용한 정원모델 개발로 우리꽃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구요. 한발 더 나아가서, 우리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현재, 우리세대가 공감하는 한국정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건축중심의 전통적인 한국정원의 재현과 모방보다는 정원과 식물과의 조화를 우리 사상과 정신으로 재해석해서 한국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현대적 정원모델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려 합니다.   Q. 정원 외에 다른 산림문화 창출 계획이 있다면? A. 지금까지는 직접 정원을 만들고 그 정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면, 앞으로는 정원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정원 문화, 확대된 산림문화를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창출이라는 말보다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듯 한데요. 산림에 있어서는 숲 관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본의 「천년의 숲」과 같은 산림문화 프로젝트도 시도해 봄 직하구요. 정원, 산림과 문화 컨텐츠를 연계해서 축제, 미디어, 게임 등 새로운 산업화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로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국립수목원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조선 시대의 세조가 자신과 왕비 정희왕후 윤씨의 능을 지금의 광릉 자리로 정하면서 주변 산림도 보호하라고 엄격히 일렀다. 이후 숲이 보존되어 한국 전쟁도 견디어 내면서 현재까지 500년 넘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이 사람과 식물이 만나는 길목으로 자리하여,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자연과 나무를 들여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 오피니언
    2016-05-18
  • [인터뷰]경북도 황형우 산림산업과장을 만나다.
    경상북도 산림산업과 황 형우 산림산업과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전면에 보이는 현황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경상북도 전역에 벌여놓은 사업들의 규모가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Q. 2015년 경상북도 산림산업정책의 추진방향에 있어서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지난해 산림청의 주요 업무보고 주제가 “임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건강한 숲을 만들겠습니다” 였습니다  올해에는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 입니다  경상북도에서도  2015년도 도정비전을 사림중심! 경북세상!  으로, 도정목표를 경제가 튼튼한 부자경북, 생활이 풍요로운 행복경북, 세계로 향하는 일류경북,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경북도의 산림정책이 산지와 숲에서 사람으로, 국가에서 개인 삶의 질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자연자원이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들의 삶의 질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행복추구 요구가 적극적인 시대상을 반영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경상북도 면적이 국토의 19.1%를 차지하는 가운데 그 중 71%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미래의 신성장 동력원이자 국민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생명의 터전이기에 임업인 사기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서 산림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임업인과 산촌의 소득증대 및 청정 먹거리, 산림문화·휴양 등 다양한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림분야 6차 산업화 경북형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농업분야 6차 산업화가 주로 품목중심이라면, 산림분야 특징은 장소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Q.  산림산업분야가 광범한 줄 아는데 과장님께서 특별히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이를테면 얼마 전 “경북구곡” 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던데 그런 사업도 산림산업과의 소관인지요?  그렇습니다.  산림문화의 산업화입니다. 그동안 산림생태자원에 대한 사업과 관심과 조사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산림 속에 산재한 유·무형의 인문적 가치발굴은 그리 적극적이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림문화자산들의 가치를 규명해서 세상에 알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적 명소 화를 함으로서 오래도록 보전하고 이미 훼손된 곳은 복원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작정입니다. 경북은 지난 2011년부터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경상대학교 교수진을 주축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곡은 서원과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적 유교의 대표적 문화유산이며, 우리 선조들의 천인합일(天人合一)적 자연애호 문화의 소중한 현장으로서 특히 경북의 문경과 상주일대와 김천, 안동, 영주, 성주, 예천 봉화일대에 걸쳐 분포되어 있어 이들 산수유람 문화를 세계적 유산으로 브랜드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그동안 여러 번 구곡관련 학자, 전문가 세미나를 열었고 주요 구곡 현장을 탐방한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우 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 주재로 관련전문가, 지역별구곡보존회, 재경 유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의 구곡문화에 담긴 세계유산 가치” 라는 주제 아래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의 ‘구곡문화의 유산적가치’ 에 대한 강연을 비롯한 주제발표와 집중도 높은 토론의 학술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추진해온 학술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경북구곡” 1천부 “경북구곡 가이드맵” 1만5천부를 발간하였는데, ‘경북구곡(영남 선비의 멋이 담긴 아홉 굽이를 찾아)’은 조선의 유학자들이 향유해왔던 산수문화 유산인 여러 구곡들 가운데 특히 그 뜻이 깊고 답사를 겸할 수 있는  안동의 도산․하회․퇴계구곡, 성주․김천 무흘구곡, 문경 선유구곡, 영주 죽계․동계구곡, 예천 수락대 구곡, 봉화 춘양구곡, 성주 포천구곡 등을 다뤘으며, 청량산과 소백산을 곁들여 소개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소책자 형태의 안내지도로 1곡에서 9곡까지의 지점을 표시하고, 구간별 이동 소요시간, 주변 먹거리와 숙소 등 여행정보도 담아 휴대와 활용이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경북구곡” 책자는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하였고, “경북구곡 가이드맵”은 도내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비치하였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산림브랜드를 알리는 책자를 계속 발간할 예정입니다. 경북 또는 한국의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라는 국제무대로 가기 위하여 국내의 폭넓은 인식과 지지를 위한 홍보 및 산림문화 자산, 명승, 문화재지정과 같은 보호 의지를 담은 조치와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같은 준비들을 꾸준히 해나갈 작정입니다. Q. 경상북도의 산림휴양·레포츠·생태관광거점 확보전략에 국가기관을 적극 유치하여 추진하고 있다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산림치유단지 등  7개의 대규모 국가사업을 유치하여 4,882억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1.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옥석산 일대 5.179ha에 2009년부터 금년까지 2,20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공정율 72%로 2016년 개원을 목표로 정상추진 중입니다.   대표적인 상징시설로 백두대간의 상징동물인 호랑이의 서식지를 재현한 “호랑이 숲”과  인류생존 식물자원의 보존목적으로 북극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 건설된 “세계식물종자 저장고”와  닮은 세계최초 “세계 산림종자 영구저장시설” (korea Seed Vault)은 장차 산림종자 100만점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하고 우선 25만점 저장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고산식물의 보전·연구를 위한 알파인 하우스와 고산식물원, 역사·문화·학술적 가치가 있는 보호수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보호수 미래원, 기후변화 지표식물원, 자생·약용·민속자원식물원 등이 조성중인데 산림생물의 가치발굴로 산업적 활용기반구축은 물론 국립수목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에 기여하는 명품수목원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2. “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는 영주, 예천 옥녀봉 일원의 지역산림자원을 기반으로 1,41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0년도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61%로서  2016년에 개원을 목표로 건강증진센터, 치유연구센터, 치유마을, 치유정원을 조성중 입니다.  3.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소백산 일대의 다양한 산림약용자원을 고부가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조성중인데 247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20%로서  2016년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4.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에  53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 공정율 30%로서  금년 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5. 국가산림교육센터는 산림복지교육 수요에 대비한 영남권 산림교육 거점시설로 청도군 운문면에 건립하게 되는데  2014년 유치하여 165억 원의 사업비로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6.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임업인들의 정보 및 기술교류, 경영모델 제시 등을 통해 산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목적으로 청송군 부동리에 2012년부터 총사업비 242억원을 들여 지난해 연말에 준공하여 운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 국가산채클러스터는 영양 일월산 주변 청정산채를 활용한 고부가 산채산업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61억 원으로 한국산채개발원, 산채약선 체험관, 산채 저장․유통시설 등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관과 사업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파견 및 사유지 매입, 행정절차 이행과 민원방지, 해소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숲 가꾸기, 조림, 진입로 정비 등 기반조성 및 주변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국립기관과 연계한 지역사업계획을 하고 있으며, 특히 봉화 춘양에 소재한 산림전문인력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한국산림 과학고』에는 생활관, 도서실 건립, 명상 숲조성 등 2012년부터 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대구경북권의 대학과 각종 산림서비스 인력양성 기관들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국가기관의 인력수요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Q.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산업기반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데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1. 국민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산림서비스 등산로 조성사업은 포항시 등 20개 시․군에 27억 원으로83㎞의 훼손등산로 복구, 편의시설, 안전시설, 배수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트레킹길 조성사업은 24억 원을 들여 칠곡의 한티가는길 21㎞, 포항 오어지 둘레길 4㎞ 경주 단석산 탐방로 13㎞에 탐방안내센터, 숲길조성, 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하게 되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영천 화북 입석리에 152㏊ 규모, 270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성을 하게 됩니다. 2. 산림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사업은 6개 사업에 96억 원으로 경북도내 도시지역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에11억원, 학교 교정 및 주변을 녹화하는 명상 숲 조성에 3억 원,  생활권 주변 산림공원조성32억 원,  건축물, 하천부지 주변 등생활 환경 숲 조성5억 원, 각급 도로변가로수 조성 29억 원, 특색있는 명품가로 숲 길16억 원 사회적 소외계층 수용시설과 특수교육시설의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9억 원 등입니다 5. 건전한 산림복지․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전 세대가 산림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산림복지 공간 백암숲체험교육장은 65억 원 예산으로 울진 온정리에 30ha규모로 조성 하게되며, 지역 생태숲 조성은 25억 원으로 김천부항, 영양 일월산, 울진 금강송 지역에 체험관, 식물 관찰원, 야생초화원, 생태탐방로와 같은 시설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조성․운영은 1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의성군 휴양림 내에체험학습장, 안전휴게시설, 대피소, 관찰로 조성을 하게 됩니다.  6. 가족 친화적이고 특성화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46억 원을 들여 포항, 청도의 신규 조성과 경주, 영천, 문경, 의성의 보완사업을 하게되며, 산악자전거길 조성 사업으로 칠곡 지천, 23.5㎞, 6억원으로  MTB길 조성(5.7㎞),  휴게시설, 안내판 등을 하게 됩니다. Q. 마지막으로 과장께서는 지방공무원으로서 산림청 근무를 하시고 도 산림 산업과장으로 돌아 오셨는데 산림청 근무에 대한 소회나 성과에 대한 소개를 해 주세요.  2013년 9월 산림청 근무시작 무렵 새로운 환경에 대한 또 다른 각오가 필요하던 시점에 마침 전에 읽었던 캐나다 이민자 박상현 씨가 쓴  부챠드 가든의 한국인 정원사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모국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정원사라는 전혀 다른 직종의 일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열정과 용기와 결단력은 잔잔한 감동을 넘어 놀랍다는 생각을 하였던 기억과 “캐나다에 나를 이식하다” 라는 저자의 표현이 묘하게도 나의 처지와 상통하는 느낌이 들어 산림청에 나를 가식할 것이 아니라 아주 심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방지과를 잠시 거쳐 옮겨간 백두대간 수목원조성사업단은 당시 주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연일 민원이 쇄도하는 가운데 황 효태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공사현장과 사무실을 오가며 격무중임에도 고비마다 당사자들 간의 분쟁 중재에도 적극 나서서 진심으로 기업과 종사원들을 걱정하고 도와주었기에 주시공사가 바뀌는 가운데에도 관련업체들과 종사원들의 호의 속에 공사를 원만하게 추진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2014년 1월초 산림생태계복원팀장으로 옮겨가면서 백두대간 보호와 산림생태계복원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임 강 혜영 과장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 있는 팀원들 덕분과 내가 가진 사방사업과 문화관광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연찬을 하며 적응하는 가운데 국회를 비롯한 정부부처의 출입과 국제회의 참가, 수준 높은 전문가들과의 관계를 가지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4월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백두대간 생물권 보전을 위한 “한·독 협력 워크숍” 과 4월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동북아생태축 국제심포지움” 7,14∼7.18 제주에서 열린 중앙아사아를 비롯한 14개 나라와 FAO, IUCN, UNEP등 7개 국제기구 전문가등이 참가한 “아시아산림생태계보전 전문가 워크숍” 과 같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기감과 산림생태계복원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나라의 조치와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나누고 이바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산림생태계 복원기술이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게는 기여수단으로서, 부담능력이 있는 나라는 시장으로 삼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차 북한 산림복구를 대비하여 경북사방기술원을 비롯한 전문인 양성기관의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과 정맥의 자원실태조사와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수행기관이였던 한국환경생태학회, 산지보전협회,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녹색연합의 연구 참여 진 여러분들과의 관계는 짧았지만 귀한공부의 기회였습니다. 산림청은 청장님, 차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은 우수한 실력과 사명감, 정직함으로 숲을 통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 가득한 조직문화의 동력으로 정부3.0의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되고 국민적 호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산림청의 일원으로서의 경험을 지방과 중앙간 소통과 협업, 도민을 위한 도정발전에 이바지하며 동료들과도 나누고자합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해 주셨던 산림청 가족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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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인터뷰
    2015-01-28
  • 나무심기에 대한 단상(斷想)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스피노자. Baruch de Spinoza, 1632 ~ 1677)는 말이 있다. 각종 환경오염과 전쟁무기의 발달로 당장이라도 지구에 위기가 닥칠 것 같이 불안한 요즘, 내일 멸망하여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결연한 의지는 어딘가 모르게 위안을 가져다 준다. 불안한 현실노선을 걷고 있는 현대인에게 흙을 만지며 나무라는 생명을 대지에 심는 행위를 통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푸른 산림으로 발현시키는 것이 균형잡힌 삶과의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임을 알 필요가 있겠다.  1970년대 ‘치산 녹화 10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화전(火田)에 의해 벌거숭이 산이 되었던 대관령 일대를 녹화 성공하여 현재 몽골, 인도네시아, 캐나다 임업 공무원이 견학을 오거나, 몽골 사막지역에 국제적인 관심을 갖고 조림(造林)하려는 일련의 노력을 통해 보았을 때, ‘나무심기’가 단순히 정원을 가꾸거나 실내공기를 여과하거나 과실이나 땔감을 얻는 차원을 벗어난 ‘무언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국제사회에서 다른 나라의 조림성공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고, 배우려고 하는 것이며, 나무를 심고 가꾸려는 것일까? ‘나무심기’가 지닌 의미는 대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점차 파괴되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음을 인지한 까닭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나무가, 숲이, 산림이 지닌 오랜 세월 묵묵히 수행해 온 작용기작에 있음을 발견한 까닭이다.  그렇다면, 산림을 이루고 있는 숲이 오랜 세월 수행해온 일은 무엇일까?  첫째, 우리가 평소 들이마시는 공기 중에 포함된 산소(O2)를 배출해왔다.  나무가 햇볕을 받아 광합성을 하면서 발생시키는 산소는 지구상 거의 모든 생물들이 호흡하는데 필요한 원소이다. 아마존 밀림이 ‘지구의 허파’라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무가 오랜 세월 배출한 산소가 대기중에 농축되어 대기권을 형성하면서 지구상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둘째, 나무가 광합성과 호흡을 통해 산소 배출과 이산화탄소(CO2) 및 수분을 흡수․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지구의 기후시스템을 조절해왔다. 요즘 널리 알려진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는 대기권내 이산화탄소, 메탄(CO4)과 같이 탄소(C)를 함유한 온실가스의 증가와 온실가스의 주요소인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숲이 점차 감소하여 지구 표면 부근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으로, 이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오르는 한편 담수화로 인하여 빙하기를 가져올 수 있는 해류(海流)시스템에도 변화를 주게 될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수증기량의 증가로 연평균강우량이 증가하여 가뭄이나 홍수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강우로 인한 토양의 유실을 막고 땅속에 스며들어 재해를 방지해왔다.  뿌리가 발달한 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숲속의 토양은 어마어마한 양의 수분을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여서 일명 ‘녹색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계곡에는 지속적으로 물이 흐를 수 있고, 이 물이 흘러 강과 바다로 유입하는 동안 주변 토양을 비옥하게 하여 각종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넷째, 숲이 우거진 산림은 각종 동․식물의 서식처이자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게 하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의 역할을 해왔다. 숲은 서식하고 있는 모은 생물들의 은신처이자 안식처이고 삶의 터전이며 생태적으로 서로 의존하며 공생하고 있는 유기체이다. 다섯째, 숲은 문명과 문화의 기원이고, 예술과 영감의 대상이자 원천이었다. 많은 문명이 숲으로부터 태동하였고 역사․문화적 자산은 숲으로부터 잉태되었다. 우리나라 상고사 중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에서 ‘단(檀)’은 박달나무로써 신단수(神檀樹)였고, 신라금관의 형태는 생명수(生命樹)인 자작나무를 형상화하였다. 한편 작품에 혼을 불어넣는 수많은 예술가들은 숲으로부터 영감을 얻었고 이를 대상으로 삼았다.  위와 같이 몇 가지만 살펴보아도 산림 내 숲을 이루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의미는 결코 가벼울 수가 없다. 굳이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가치를 환산하거나 우리나라 산림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지 않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가 지닌 가치와 의미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우리로 하여금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으며, 작금을 살고 있는 현대인과 융합되어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곱씹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올해 다가오는 4월 5일 식목일은 68회째 이어지고 있는 연례행사다. 현재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을 생각하며 단 한 그루 사과나무라도 좋으니 나무를 심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인제국유림관리소장  박 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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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2
  • (탐방) 오롯한 산지기 인생, 김백수 소장을 만나다
    가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던 10월. 삼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순천국유림관리소 소장실에서 김백수 소장을 만났다. 1974년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과의 첫 인연을 맺은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2011년 2월 1일 순천국유림관리소에 부임하여, 2012년 현재 39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롯한 산지기 인생의 뜻을 다시 한번 펼치고 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순천ㆍ여수ㆍ광양ㆍ보성ㆍ고흥ㆍ화순ㆍ구례ㆍ곡성ㆍ담양 등 전남 동부권 9개 시ㆍ군 국유림 31,434ha(2012. 10월 현재)을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를 모태로 1999년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공식적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라는 이름으로 조직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덜 여문 과일처럼 인식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김백수 소장은 그 어느곳, 어느때보다 남다른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탄소 배출권, 탄소 상쇄 등 신조어들을 쏟아내며 숲이라는 거대한 자연유산이 인류 역사에 새로운 자원으로 거듭나며 각광받고 있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10년 상반기에 순천시와 서부지방산림청이 MOU를 체결하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로 9.3ha(27,900평)에 1,80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유 토지를 매수ㆍ제공 하였다. 또 순천시 봉화산 지역의 산림공원 조성과 고동산 지역의 경관보존을 위한 숲 가꾸기 실시 등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산림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30년 까지 국유림 비율 32%를 목표로 하는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매년 1,000억 여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국유림과 연접하거나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유림을 매입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은 약 80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1만 2천여 ha의 사유림 등을 매수할 계획인데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전체 목표의 11.5%인 1천 5백ha가 그 목표로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 중에서 단연 앞서고 있다. 관리소는 지역 언론, 방송, 유관기관 단체 및 마을 이장 등 다각적인 홍보와 대민 접촉을 통하여 사유림매수 예산 집행의 영향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1,025ha의 면적을 확보하여 국유림관리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유림경영임지 1,200ha를 매수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ha당 29.34톤으로 소나무의 3.8배나 우수한 대나무 생태보전숲 매수를 대나무고장인 담양군지역에 20억여원을 들여 중점 매수하였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서는 조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건강한 숲을 가꾸는 일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녹화수종을 가꾸고, 불량 천연림 등을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를 증진하자는 것이다. 이에 일환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현지 기후와 입지 여건에 맞는 편백을 주 수종으로 하는 경제수목재생산림 195천평인 65ha(195천본, 84백만원)을 조성했고, 백합나무와 리기다 소나무를 혼효식재한 바이오 순환림 150천평(50ha, 114천본, 67백만원)을 조성했으며, 지역의 양봉업 활성화를 위해 헛개나무 밀원수 조림 11ha(33천본, 18백만원)를 심었으며, 2013년도 조림사업 125ha를 위해 예정지정리사업을 실행 중이다. 아울러, 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등 숲 가꾸기 사업(1,340ha, 21억원)을 병행하여 산림을 경제ㆍ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민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생수 심기' 행사가 서부지방산림청 소속 국유림관리소 중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되어 지난 3월 31일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에서 관리소 및 지방청 인사, 지역 주민, 어린 아이 등 200여명의 참여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기도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의 경영기반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금년 임도 3개소 5.43km를 시설하여 숲 가꾸기, 목재자급률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 국유임목 11,600㎥을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15% 내외의 저조한 목재 자급률을 향상 시키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까지 임업의 기계화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우드그랩 1대, 스마트집배기 1대, 굴삭기 1대, 톱밥제조기 1대, 드럼윈치 1대, 아크야 윈치 3대, 자주형 윈치 1대 등을 확보하여 임업기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비고를 신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지난 해 11월 9일 순천국유림관리소 부지 내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전통한옥 표준모델 시범건축 공사(이하 전통한옥 표준모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료하여 새로운 전통한옥의 지평을 열게 되었다. 전통한옥 표준모델은 기존 한옥의 건축비를 줄이고 현대식 주거 문화에 적합하도록 산림청에서 올 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집성목을 활용함으로써 목재 사용률 60% 이상이 되도록 고안된 모델이다. 이번에 신축된 한옥은 (1동, 99.99㎡) 집성목, 서까래 등 주요 부재를 포함하여 대부분을 국산목재로 시공하였으며, 3.3㎡당 약 780만원의 비용을 투입하여 4개월에 걸쳐 완공하게 되었다. 최근 지구의 이상기온 형상, 온난화, 지진, 질병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 재앙이 닥쳐와 산불, 산림병해충, 산사태 등 산림재해 역시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 속에 관리소는 산불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산불진화대원 48명, 산림재해모니터링 감시원 27명을 배치, 적극 활용하여 산불없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산불무인감시카메라도 2010년 3개소, 금년 2개소를 신설하였고, 순천시 3대, 화순군 1대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공유를 통하여 감시의 눈도 확대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청정 지역으로만 여겨왔던 이곳 순천(3본)을 포함한, 광양(5본), 여수(61본) 지역에서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어 더 이상 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는데, 금년부터는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2개단으로 확대 운영하여 고도화된 관리 체계 전술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산림 내 산사태 등으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하여 올해 국비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지역 사방사업(사방댐 6개소, 산지보전 1.5ha은 상반기 조기 실행ㆍ완료하여 금년도의 태풍 속에서도 국유림 내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업인 소득 증대 및 사회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앞장 서고 있다. 관리소는 관내 임업인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2006년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하여 국유림을 보호하는 한편 고로쇠 수액 무상 상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7건 400여 ha, 540여 그루의 무상 양여로 소득이 창출되었다. 또한 2013년에도 국유림 공한지(3ha, 15천본)에 두릅나무 등 특용수를 재배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리소는 매년 산림서비스 분야에 9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노약자 등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전문진화대 등 산림서비스 5개 분야에 7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소는 지난 6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손을 잡고 생명산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 학부생 인턴십(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순천대학교와 2011년 동계 인턴십 협약 체결에 이어 두번째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숲가꾸기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산림강국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은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산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청사와 전통한옥이 나란히 서 있어 예스러움과 현대미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을 대하고, 자신이 가꾸는 숲의 푸르름이 후손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라며 처음 산을 대한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순천국유림관리소 김백수 소장. 그로부터 자라난 묘목이 숲에 가득차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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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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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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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산림수도 평창군 2024년 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 개최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정원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제7기 평창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을 6월 4일에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사)평창군민정원사협회 신광순 前 회장, 나영호 신임회장, 강릉원주대핚 박용진 교수, 평창군 이성모 산림과장 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이 참석하여 28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은 정원사양성과정은 7기를 운영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정원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95시간(13차수) 일정으로 정원과 문화, 정원설계, 잔디, 병해충, 전지전정 등 다양한 정원관리의 이론과 실습, 영월 연당원, 강릉솔향수목원 등의 현장학습 및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정원만들기 실습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원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과 제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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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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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24-05-30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미래 산림산업의 블루오션, 국가전문자격증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졸업식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에서 운영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의 2기 졸업식이 5월 8일(목) 오후 5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문화정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2기 교육수료자 20명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을 비롯한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었다.  ❍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는 유아가 산림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전문가이다.  ❍ 졸업식에서 안진찬 이사장은 “지난 5개월 215시간의 교육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수료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 유아들의 숲교육 현장에서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숲교육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 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숲)교육프로그램 교사활동 ▲산림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활동 ▲산림복지전문업에 등록 가능 ▲산림,유아교육 전문가로 활동 등이 가능하다.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면서 산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는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며 산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망한 미래 녹색직업이라 할 수 있다. ❍ 현재 운영중인 3기 교육과정은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정원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주로 진행되며, 실습장소는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협약된 10여개의 기관에서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8
  • 신구대학교식물원, ESG협력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지난 4월 30일(화)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조성하는 활동이 있었다. 블록체인업체 두나무의 지원으로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ESG협력을 위한 사립식물원-수목원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희귀·자생식물을 위한 오프라인 보전지로 선정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환경부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축적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생물다양성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본 사업 최고의 적임기관이다.   신구대학교식물원 보전원 식재 사진    현재 보전원(587㎡)에는 희귀식물인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이 식재되어 있고, 개병풍, 우산나물, 둥근잎꿩의비름, 울릉산마늘 등 30여 종을 지속적으로 수집·식재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 6월 말 완공 예정이다. 전정일 식물원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생물 다양성 보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희귀·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1600에 연락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02
  • 산림 및 정원분야의 문화 확산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024년 4월 24일(수) 횡성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윤관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횡성군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윤병묵 동문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 자원화 및 임업발전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임산물 산채·산야초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에 관내 시설활용 지원 및 산림·정원분야 컨설팅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 및 정원문화 확산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함양군,금산군,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 및 정원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숲경영체험림 조성 인·허가 실무과정, 산야초 및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과정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도 4기 정원CEO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4-24
  • 임업인들의 역량강화와 인적자원 구축을 위한 금산군 2024년도 임업대학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도 제3기 임업대학을 개설하여 4월 9일 금산군 청산회관 5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하는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 등이 참석하여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 입업대학의 입학생들은 지역내 임업인들로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8주 80시간 일정으로 산림 및 입업분야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과 수목생장과 수목생리, 접목, 삽목, 수형관리, 산마늘, 초본류, 목본류 순채 재배기술, 발효식품과 임업을 통한 6차산업 등 다양한 임업분야의 기초지식 및 재배기술의 강의와 실습 그리고 선진 임업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 금번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임업대학 과정이 금산군 임업인들의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서로간 인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 또한 산림교육전문가를 육성하는 국가전문자격증(유아숲제2022-1호) 유아숲지도사 3기 양성과정이 4월 18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이 4월 20일 개강 예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전화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4-09
  • 산림청, 임업 현장 목소리 산림정책에 담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2개 산림·임업분야 협·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재난, 청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향상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방안’, △경제분야에서는 임산물 경쟁력 강화, 임업경영 안정화 등 ‘민생 활력 증진방안’ △사회분야에서는 산림치유·휴양 활성화와 도시숲·정원 인프라 확충 등 ‘국민 삶의 질 향상 방안’, △재난분야에서는 일상화·대형화되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과학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 강화 방안’, △청년분야에서는 청년유입을 통한 ‘산촌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이 논이 되었다.   올 해는 청년 임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분야’가 별도로 개최되어, 청년특유의 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산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림정책의 기반인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 라며, “산주·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4
  • 신나무 수액 식품원료로 사용 가능, 새로운 단기 임산 소득 자원으로 기대
    <사진> 강원도 원주 신나무 군락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신나무 수액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원료로 인정받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나무는 국내 자생 단풍나무이며,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랫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함께 한 나무다. 어린잎은 차와 전통염료로 이용하고, 단풍나무과 중 가장 많은 꽃을 피워 밀원자원으로도 활용되며, 고로쇠나무처럼 많은 수액을 생산할 수 있다.  신나무 어린잎은 차로 사용되고 있어 식품원료(사용부위: 잎)에 이미 등재되어 있고, 사용 부위에 빠져 있던 ‘국내 자생 신나무(Acer tataricum L. subsp. ginnala (Maxim.) Wesm) 수액은 이미 등재되어 있는 ‘타타리쿰 신나무(Acer tataricum L., 사용부위: 수액)’의 아종에 해당되어 식품원료로 사용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새해의 봄을 알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는 1월 20일 남부지역(광양)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새로운 수액 자원인 신나무도 2월 초중순에 자생 군락지가 있는 청주와 원주에서부터 채취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 서정원 소장은 “수액은 단기 임산 소득 품목 중 농한기의 임가 소득원으로 관심이 높은 품목이다.”라며, “신나무 수액은 청량한 맛이 있으며, 시럽으로 만들면 바닐라 맛을 느낄 수 있어 새로운 소득원으로 가치가 높다”라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이경태박사는 “향후 식품원료인 수액과 잎(엽차)을 이용하여 새로운 가공 기술 및 원료 소재의 기능성 연구를 통해 산업화 기술을 구축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에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1-16
  • 2024년도 산림ㆍ임업단체장 및 공공기관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4일 대전 산림청 청사옆 kw컨벤션 홀에서 2024년도 산림ㆍ임업단체장 및 공공기관 신년인사회가 개최되었다.  참석자로는 산림청에서 남성현 청장을 비롯한 임상섭 차장 등 심상택, 이미라, 김용관, 이종수, 박은식, 강혜영 국장들과 1차 기관으로는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남송희 남부지방청장, 최수천 동부지방청장, 정철호 서부지방청장 등이 참석하였고 최병암 한국치산기술협회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대표, 남태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전범권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등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법인 단체에서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 최무열 전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최인규 한국목재공학회장, 우수영 한국산림과학회장을 포함한 주요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언론계에서는 한국목재신문 윤형운 대표, 나무신문 서범석 대표, 조경신문 김부식 대표, 산림신문 김가영 대표들이 참석하였고 산림조합중앙회에서는 최준석 대표이사, 강대재 산림조합감사위원장, 최재성 감사위원장이 참석하였다 국민의례에 이어 남성현 산림청장은 인사말에서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며 산주, 임업인, 산림인들의 건강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1-05
  • [신년사]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회장
        임업후계자 및 임업인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은 우리 임업인들에게는 임업 르 네상스시대의 원년을 맞 이하는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우선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 이하여 임업직불제 시행 후 첫해로서 임업인 50년 숙원사업을 통하여 임업인도 직불금 받을 수 있는 소중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숲경영체험림 사업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앞으로 전문임업인의 소득사업으로 정착되어 임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예정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우리 는 남성현 산림 청장의 시대에 누구도 이루지 못 했던 규제개선을 통하여 많은 산림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임업인의 시대가 도래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강원세계산림 엑스포 및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임업인들의 역량을 보여주었으며  우리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도 새롭게 성황을 이룬 한해였으며  “산림 100년 비전선포”, “대한민국 100대 명 품숲”과 “걷기좋은 명 품숲길 50선 선정” 등은 우리 임업인 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 희망 을 주는 2023년 한해가 아닌가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임업을 임업으로 바라보지 않고 환경과 결탁하여 임업인을 환경파괴자로 전략시키는 일부 몰 지각한 환경론자들 때문에 각종 재난재해에서 발생되는 산불 및 산사태의 원인을 임업 및 임업인으로 몰 아가는 행태에 대해서 우리 임업인으로 하여금 분노를 느끼게 하고 2024년에는 보다 철저한 대비책 마 련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최근 발생되는 기후위기는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재난재해의 가장큰 원인이며  이러한 기후위기는 각종 난개발과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사용이 원인임에도 불구 하고 우리 임업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비책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산림 을 잘 가꾸고 경제림 을 조성하고 순환경영 을 통하여 산림 을 이용하는 것이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 고 봅니다.   사랑하는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 여러분! 저는 지난 6년간의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직과 4년간의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직을 연임하면 서 산림 청과 함께 임업인과 임업단체의 발전과 권익향상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두 단체장직을 내려 놓고 한사람의 임업인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후임으로 오시는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당선인과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당선인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리 며  임업발전과 임업인 권익향상에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립 니다. 또한 두분께서 추진하는 모 든일에 임업인 모 두 함께하여 주시길 부탁드립 니다. 임업후계자 여러분 그리 고 임업인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한해도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바탕위에서 돈 되는 임업이 되고 임업인이 잘 사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임업인 모 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아침                                                                                                      한국임업인총연합회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최 무 열      
    • 임업정보
    • 임업후계자협회
    2023-12-28
  • 산림수도 평창의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2기 임업대학 졸업식을 12월 14일에 평창군립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성모 평창군 산림과장, 구자승 1기 임업대학 동창회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21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 입업대학은 올해 상반기에 1기에 이어 하반기에 2기를 운영하였으며,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50시간(11차수) 일정으로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유실수 재배기술과 수형관리, 산채류 및 나무순채 재배기술,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산림과장의 졸업식 축사 대독을 통해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은 전체면적의 84%가 산림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3-12-15
  • 금산군, 2023년도 임업대학 졸업식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군(박범인 군수)은 임업인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도 제3기 임업대학 졸업식이 12월 7일에 금산군 청산회관 8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내빈으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이기영 산림녹지과장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 조연환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이 참석하여 임업대학의 초급반 33명, 중급반 23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금산군 입업대학은 초급반과 중급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산림 및 임업분야에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초급반은 60시간동안 산림경영계획서 작성법, 수목생리 및 이식, 전지전정 및 번식, 산채류 재배기술, 조경수 재배기술 등 임업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작목의 재배기술 중심으로, 중급반은 40시간 동안 임업을 통한 6차 산업화, 임산물 가공 활성화, 발효식품 제조기술, 친환경 포장재 개발기법 등 임산물의 가공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임업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박범인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내년 2024년도 16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12-08
  • 한국임우연합, 전북 임실·진안·무주에서 산림·임업 현장 체험!
    한국임우연합은 "산림녹화 자긍심, 숲으로 더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4월 6일, 전국 11개 시·도 임우회 2,5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임우연합 전진표 회장 등 40여 명은 5. 31.(수)~6.1.(목)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임실·진안·무주에서 ‘2023 상반기 산림·임업 현장 체험’을 하였다. 임우연합 회원은 지난 반세기 동안, 헐벗은 국토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 직전의 황폐한 임야를 오늘날의 푸르고 울창한 산림으로 바꾼 역군들이다.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 지역은 반세기 전에 대면적의 산림에 나무를 심고 가꾼 결과, 지금의 울창한 숲이 조성된 지역으로, 아름답고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림산업과 임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첫날 방문지는 전북 임실목재문화체험장과 옥정호 붕어섬 등 아름다운 수변 정원과 녹지공간, 그리고 치즈테마파크 등이다.  과거 방치된 자연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잘 관리하여 관광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한국임우연합 회원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세한 군정 설명과 함께 특별한 오찬을 베풀어 주신 심 민 임실군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도 현장 안내 등 각별한 정성으로 도움을 주신 이화재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관과 김헌중 산림환경신문 이사장, 전주 특산 부채를 선물로 주신 이광래 전북나무종합병원 원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두 번째 방문지역은 전북 진안 마이산 기슭에 있는 세계가위박물관과 진안역사박물관, 용담댐이다. 마이산은 1억 5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쥐라기 후 신생대 전)에 형성된 지형이라고 한다. 서봉(암마이산) 685m이고, 동봉(수마이산)은 높이가 678m로 자갈이 섞인 암석인 역암으로 형성되었다.  용담댐은 1990년에 착공하여2001년 10월에 완공된 금강 수계의 다목적 댐으로 저수량을 기준으로 국내 5위 규모라고 했다. 방문 전에 미리 섭외한 조용희 문화 지질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진안 마이산 지역의 지질과 역사, 문화, 용담댐 현황, 주민 생활사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견문을 넓힌 기회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임우연합 회원들은 산림·임업 현장 체험을 하면서 만남의 기쁨을 누리고, 소통과 화합의 현장에서 선후배 간에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임우연합 회원의 현장 방문에는 산림청 심상택 국장의 표나지 않은 원격 지원이 있었다. 방문지역 단체장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도 이러한 배려의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산림청(운영지원과)의 임차 버스 지원에 감사드린다. 정종근 서부지방청장은 바쁜 공적 일정을 마무리하고, 관계관과 함께 먼 거리의 만찬장에 합류하여 선후배 간의 돈독한 정을 표해주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대전에서 덕유산자연휴양림까지 와서 우리 일행을 환영하며, 많은 편의를 제공하였다.  김영호 무주국유림관리소장도 우리 일행을 방문하여 음료수 제공과 현장 시찰에 편의를 제공하였다. 모처럼 선후배 간의 만남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옛 추억을 상기하며, 정담과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한 우리 일행은 무주 구천동에서 아침을 먹고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해 해발 1,520미터의 설천봉에 올라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맥과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긴 후 귀경길에 올랐다. 여러 가지 많은 협조와 도움을 주신 후배 관계관 등 모든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 임업정보
    2023-06-05
  • 담양군, “임업직불금, 4월 17일부터 신청하세요”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던 사항들도 필수항목이 됨에 따라 유의해야 하며,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을 때는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해 임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선행해야 읍면사무소를 재차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으로는 △전년도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 필수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 원 이상 임산물판매 증명 필수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 등이 있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대상자로 확정한 후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10월~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의 누리집,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 ‘임업-in’(www.foco.go.kr) 등에서 공고문,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업직불제 안내 전화(☎1588-3249)와 담양군 산림정원과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연락하면 임업직불금 관련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이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에 유의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3-04-11
  •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사단법인 산림환경포럼 (이사장 김헌중)이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시상식이 지난22일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전진표 한국임우회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오기표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 등 수상자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2005년 산림환경신문과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 산림분야 등 관련 인사 113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태현 경북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전재룡 서울산림환경포럼 본부장의 경과보고에서 18년에 걸쳐 공로자 113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금년에는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열린 지역산림환경대상의 수상자 38분의 시상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으로 수상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년도 대상 수상자로는 자치부문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입법부문에 이양수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  행정부문에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정책부분에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연구부문에 한국산림보전협회(회장 조병철), 복지부문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환경부문에 한국수목권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탄소중립부문에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임업부문에 에스케이임업(대표 정인보), 단체부문에 한국임업인총연합회(회장 최무열) 등 4인의 개인과 6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자치부문: 전라남도> <입법부문: 이양수 국회의원> <정책부문: 박은식 산림청 국제협력관> 대리수상 <연구부문: 한국산지보전협회> <복지부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탄소중립부문: 신용현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환경부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임업부문: 에스케이임업>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 환영사> 김헌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금년에는 광역자치단체별 공로자 선발과 시상식를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까지 번지게 되는 산림환경운동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산림환경보호사들을 주축으로 산림환경보호운동을 펼칠 것이며 윤영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상임대표와 함께 포럼을 활성화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보호에 큰 걸림돌로 국.사유림 할것 없이 골치거리로 40년동안 해결되지 못한  칡넝쿨 제거사업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친환경 방제법을 개발하여 전국 해당 산림 4만5000ha에 적용시키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 축사>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18회에 걸쳐 오랜기간 동안 100여 분이 넘는  공로자를 선정하여 시상을 해온 산림환경포럼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며 민간부분에서 산림과 임업에 관련된 많은 단체, 언론 등이 모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좋은 영항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며 산림청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은 산림청, 한국임우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한옥기술인협회,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한국산림보안관연맹, 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산업신문, 한옥신문, 전북인신문, 충남매일, 기독신문, 직업훈련뉴스, 강원산림환경포럼, 경기산림환경포럼, 경북산림환경포럼, 충북산림환경포럼,  충남산림환경포럼, 전북산림환경포럼, 전남산림환경포럼, 경남산림환경포럼, 제주산림환경포럼 등이 후원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12-28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제3회 임업인의 날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산림청은 11월 1일 오후 2시 대전 ICC에서 제3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자원의 보존과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임업인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경영인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자원의 보존은 국가 미래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산림과 정원분야 교육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의 산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 신장과 전문 임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졸업생 중에 황금영 회장(동탑산업훈장,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제6대 총동문회장), 박정희 회장(대통령 단체표창,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최고경영자과정 3기 졸업) 함께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010년 조연환 前산림청장(명예이사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명예원장),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최근 산림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여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년 과정으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14기 교육 중) 및 정원최고경영자과정(2기 교육 중)과 단기의 재배기술전문가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산림과 임업 및 정원분야 전문가를 1,780명을 육성하면서 임업 및 정원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임업정보
    2022-11-03
  • 2021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 5.5% 증가!
    지난해 떫은감, 밤, 대추, 호두, 산나물, 버섯, 약용식물 등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전년(2020년 2조 2,097억 원)보다 1,225억 원 증가한 2조 3,322억 원으로 조사됐다. 임목 생장량, 토석 등을 포함한 임산물 총생산액은 7조 1,982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873억 원 감소(13.1%)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러한 내용을 주로 하여 2022년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임산물 생산조사는 14종 145개 품목 임산물의 생산량 및 생산액을 조사하며, 각종 임업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 2022년 임산물 생산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지역별 임산물 생산현황을 조사하여 임업정책 수립 지원  - 조사 대상 : 수실, 산나물, 버섯, 약용식물 등 14종 145개 품목              * 2021년 생산실적에 대해 조사  - 조사 방법 : 가구 방문 면접 조사  - 조사 시기 : 2022년 2월~6월, 매년 조사  - 조사 항목 : 임산물 생산량, 생산액 등 조사 결과, 2021년 임산물 생산액은 순 임목 생장액 감소에 따라 총생산액이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기상 여건 및 건설경기가 호전되어 수실 및 조경재 생산액이 증가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 임목 생장액은 5영급(나무나이 41~50년) 순 임목 생장량 감소(44→27백만㎥, 37.7%↓)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1.5% 감소하였다. 조경재는 정원 및 도시숲 확대 등의 영향으로 철쭉 등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 생산액이 전년 대비 14.7% 증가하였다. 수실은 밤, 떫은감, 호두 등의 생산량 및 생산액이 증가하였으며, 버섯은 송이 생산량 및 생산액이 증가하여 전년 대비 각각 11.0%, 11.5% 증가하였다. 약용식물은 오미자 등의 생산량 및 생산액이 감소하여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5,441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 전라북도(3,069억 원), ▲ 충청남도(3,018억 원), ▲ 강원도(2,903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기상의 도움과 임업인들의 노력으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액이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업인이 임업 경영을 통해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여 관련 정책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전 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사)한국정원사협회 출범
    아름다운 정원에서 여유로움과 행복을 누리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 되었고, 정원은 꿈꾸는 행복의 샘터이며 예술과 문화의 산실이고 삶의 평안을 주는 요람이 되었다. 이에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누리는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켜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사)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가 출범하였다. 협회는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전개 ▶정원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규제개혁 및 정부지원 확대 노력 ▶정원기술향상과 정원산업발전을 위해 지역대학 정원관련 학과와 자매결연 및 MOU체결 등 추진 ▶국,내외 정원사와의 다양한 협업 활동추진과 한국정원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은 정원을 좋아하고 정원을 가꾸고 정원을 누리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회원의 자격은 ▶정원관리사자격증이 있거나 ▶ 180시간 이상 정원관련교육을 받았거나 ▶ 30평 이상의 정원을 소유하고 가꾸는 사람을 정회원 자격으로 정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정원전문가, 민간정원소유자, 정원관련사업가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정원이 좋아서 손바닥만한 정원이라도 가꾸는 아마츄어 가드너들이다.  한국정원사협회는 창립 첫 행사로 7월 2일(화) 우리나라 1세대 정원가 이신 정영선 선생님의 정원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하고 역시 정영선 선생님께서 설계하신 선유도 공원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국정원사협회/Korea Gardener Club 을 통하여 바람직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며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초대 협회장을 맡은 조연환 前 청장은 말한다.  
    • 산림환경
    2024-06-18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한-카자흐스탄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남성현 산림청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오른쪽)과 함께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현지시각)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 따른 산림협력 체결을 기념해 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에서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상회담 다음날인 13일(현지시각) 남성현 산림청장,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은 우호의 숲에서 소나무, 백당나무, 조팝나무,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상생번영의 동산’을 조성했다. 우호의 숲은 지난 2013년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을 통해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시에 2017년 조성된 한국식 정원으로 아스타나 시민들의 결혼 사진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은 이번에 확대 체결된 한-카자흐 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오테바에브 에르신 부시장도 한국 국립수목원-아스타나 식물원 간 교류 등 산림협력 범위가 아스타나시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상생번영의 동산은 산림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과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징한다”라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산림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등 전 지구적 현안 해결에 함께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현지시각) 한-카자흐 '상생번영의 동산' 조성 후 오테바에브 에르신 아스타나시 부시장(왼쪽 네번째), 누르켄 샤르비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산림청, ‘정원정책’ 한국정책상 수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정원정책’이 정책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한국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산업 육성으로 국가균형발전 실현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해 정원산업 인프라 확대 및 맞춤형 인재 육성 등 정원정책을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수목원정원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의제와 연계한 정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공동체정원 등 유형별 정원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최근 서울 등 3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원도시를 선언하는 등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정원문화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4
  • 서울 뚝섬이 정원으로…코리아가든쇼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한민국의 정원작가들이 세계적인 작가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2024 코리아가든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우수 정원작가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정원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통섭(統攝), 경계를 허물어 힐링시대의 문을 열다’로 건축, 미술, 음악, 의학(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창의적인 정원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격은 실제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정원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접수는 7월 8일부터 7월 10일 16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작품도판,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요강 및 출품신청서 등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과 코리아가든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면심사와 공개검증을 통해 6개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6개 정원디자인은 코리아가든쇼가 개최되는 서울시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결정한다. 코리아가든쇼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며 당일 정원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한국의 정원과 식물, 그리고 문화가 만나 다양성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올해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작가 육성 뿐만 아니라 정원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한국의 정원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3
  • 기후불안 시대, 정원에서 치유받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한국 치유산업과 정원치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케이유(KU)마음건강연구소, 스마트치유산업포럼, 한국임상심리학회, 국립재활원, 고려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목원·정원과 국민의 보건복지 연계방향을 모색하는 공개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온난화, 극단적 기상상황 등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스트레스‧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목원·정원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부 논의사항으로는 △국내 치유산업의 방향성과 발전방안 △국ㆍ내외 치유정원 사례 △정원활동을 통한 치유효과 △기후불안 시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등으로 심리치유와 수목원 교육의 연계성을 탐색했다. 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치유와 휴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정원치유는 가치가 높은 분야이다”라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원치유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1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서울귀산학교, “2024년 전문교육기관 예산지원 교육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 산하 서울귀산학교가 지난 4월 30일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분야는 임업인 기술교육 가공과정(20시간)과 수실류(40시간)과정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임업인의 소득증대 관련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 및 산림‧임업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실습교육 비율이 70% 이상, 교육생 15명 정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공과정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3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주)유기샘(충북 충주)에서 임산물가공을 통해 생산 원물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임산물 제품화를 위한 재료선정, 가공방법 등에 대한 기술교육이 진행된다.   수실류(다래)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8회에 걸쳐 서울귀산학교(서울 서초구), 남태령마을(경기 과천)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토종다래에 대한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귀산학교 관계자는 “학교 설립이래 지난 2020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오며 임산물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무를 다해오고있다. 이와더불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산림에 대한 교육을 통해 ESG경영 및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연중 수시로 귀산정보 및 관련 교육 사항을 안내하고있으니 언제든지 02-3474-7125로 연락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6-07
  • 우리의 정원식물, 6월은 이름보다 아름다운 ‘진주바위솔’로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6월의 정원식물로 ‘진주바위솔’을 선정했다. 진주바위솔의 ‘진주’는 보석의 이름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식물이 처음 발견된 지역명을 따른 것이다.   본 종은 진주시와 지리산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며, 꽃을 보기 어려운 11월부터 12월까지 개화하기 때문에 늦가을 야생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다만, 특유의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해 현지에서 남획이 빈번하여, 안타깝게도 자생지에서는 극소수의 개체만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진주바위솔의 증식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2023년 대량증식에 성공하였다.    진주바위솔은 잎끝이 뾰족하고 잎가장자리와 꽃밥이 자주색이며, 꽃이 피는 늦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현재 식물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자생지인 진주시와 본 종의 보전, 복원 및 지역 식물의 대중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진주바위솔과 같은 소중한 자생식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전·복원 연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5
  • 산림수도 평창군 2024년 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 개최
    산림수도 평창군(심재국 군수)은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정원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도 제7기 평창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을 6월 4일에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졸업식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사)평창군민정원사협회 신광순 前 회장, 나영호 신임회장, 강릉원주대핚 박용진 교수, 평창군 이성모 산림과장 과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이 참석하여 28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평창군은 정원사양성과정은 7기를 운영하였으며, 교육생들은 정원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95시간(13차수) 일정으로 정원과 문화, 정원설계, 잔디, 병해충, 전지전정 등 다양한 정원관리의 이론과 실습, 영월 연당원, 강릉솔향수목원 등의 현장학습 및 이효석문학의숲에서 정원만들기 실습 등 이론교육과 실습 그리고 현장학습을 통해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였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평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원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 하였고,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의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16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였고,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숲경영체험림 조성 및 인허가 실무과정과 제4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http://blog.naver.com/jcan600), 다음카페(http://cafe.daum.net/forestceo)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임업정보
    2024-06-04
  • 국립수목원,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3일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6월 12일(수)까지 국립수목원에서 「2025년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유치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2025년 제11차 세계식물원 교육총회(ICEBG, 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의 개최 확정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수목원‧식물원 및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3일 동안 세 가지 특별한 주제로 구성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의 환영사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박종호 AFoCO 사무총장의 축사로 문을 여는 첫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오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수목원의 역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식물원보전연맹의 Paul Smith 사무총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조우진 실장, 중국 국가식물원의 Ling Guo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2025년 개최 예정인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식이 있을 계획이다.   두 번째 날인 6월 11일(화)에는 한국임상심리학회와 「기후불안 대응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기후불안 완화를 위한 수목원‧식물원 교육과 정원 치유의 방향성․효과성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며, 산림청 정책담당자, 교육․의료‧심리 등 교육․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6월 12일(수)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하메세지와 함께 「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연천군, DMZ생태연구소 등 소속 전문가들이 DMZ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 분야의 관점과 현황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주민교육사업, 생태평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과학자 연구 활동 등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3일간의 심포지엄은 다채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목원․식물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 115개국 875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분야 행사로, 동아시아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최초 개최한다.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는 2025년 6월 8일(일)부터 6월 13일(금)까지 코엑스(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03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5-30
  •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에서의 다도(茶道)체험 현장 소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소속 오남도시숲에서는 서울국유림관리소의 지원으로 숲해설가 3명이 파견되어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오남도시숲에서는 숲체험과 연계하여 다도(茶道)체험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 시범적으로 처음으로 추진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추진했는 데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는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오남 다도체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하여 다도체험 행사가 열리는 오남 호수공원을 찾아갔다. 산좋고 물맑은 오남 호수공원 산책로 달의 정원에서 행사가 열렸다. 오남 호수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즐기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다도체험이 열리는 행사장의 분위기는 너무나 뜨거웠다. 산책을 나온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곤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최달수 오남도시숲 팀장은 찾아오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다도체험은 녹차를 이용해 직접 차를 우리고 마셔보면서 예절을 체험해 보는 행사이다. 차는 녹차, 산국차, 감국차(야생국화차)를 정성껏 대접하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일반 성인은 물론이고 단체로 찾아온 장애인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어린이들도 있었다. 체험은 대상자에 맞게 공손하게 차를 대접하면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다도체험 진행은 오남도시숲 소속 변정선 전문강사가 진행하였다. 다도교육 전문가로 다도교육 전문강사이다. 다도체험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맑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주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올바른 정서 함양에 좋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다도체험의 효과는 실속이 있다. 다도체험과 병행하여 어른들은 숲해설에 참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죽방놀이, 솔방울던지기, 팽이돌리기 등에 참여하곤 했다. 다도체험은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는 데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이고 인지적 신체적 발달 등으로 다도체험의 필요성은 제고할 여지가 없다는 느낌이다.  오남도시숲 주관으로 오남 호수공원 달의 정원 행사에서 추진한 다도체험 행사는 호수공원의 좋은 환경과 시민들의 좋은 반응속에 실시되었다. 이제 두 번째 다도행사를 추진한 만큼 시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좀더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앞으로 더좋은 모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더욱 실속있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30
  • 정원 가꿀 때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 해보세요
    4월 우리의 정원식물(원추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원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정원식물은 약 6,500품목이며 이중 자생식물은 163품목으로 2.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나고 자란 자생식물은 염색이나 약재, 식용으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원소재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외래종에 비해 활용이 미흡한 실정이다. 정원조성에 주로 사용되는 은사초, 블루훼스큐 등의 외래종은 장마 등 과습에 취약하지만 자생식물은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맞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병충해나 관리의 어려움이 외래종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관상적인 측면에서도 아름다운 식물들이 많아 정원조성에 적합하다. 산림청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정원조성 사업에 자생식물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난 2021년 ‘수목원정원법’을 개정한 바 있으며, 국립수목원에서는 매달 ‘우리의 정원식물’을 선정해 정원소재로서의 자생식물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3년 자생식물 전시품평회(전시식물 설명)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오는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소재 전시‧품평회’를 개최해 자생식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정원식물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백과 누리집에서(2024.knagarden.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생활 속 정원에서 국민이 자생식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월 우리의 정원식물_매발톱(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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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아침고요수목원, 수국 전시회 개최
    아침고요수목원(원장 한정현)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원내 시가있는산책로에서 ‘수국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고요하고 보라’라는 주제로 미국수국, 넓은잎수국, 산수국, 떡갈잎수국 등 각양각색의 수국 약 200점을 선보이며 여름 수목원을 낭만적인 보랏빛 물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남부 지방까지 가야 볼 수 있는 수국을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올해는 수국 1,500분이 추가되어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포토존이 준비된다. 싱그러운 수국으로 빼곡하게 채운 벽을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담긴 가랜드로 꾸민 ‘수국 벽 포토존’과 작년 방문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프레임 포토존’까지 더해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아이리스, 꽃양귀비, 다알리아, 알리움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이 식재되어 있는 정원 관람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계곡도 전시회 기간 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다.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3종류의 계곡에는 방문객들이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평상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피크닉 의자 보관함을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의자에 앉아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계곡은 별도 예약은 받지 않으며,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탐스러운 수국과 시원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7시에 폐장하며, 입장은 1시간 전 마감되고 있다.  
    • 산림환경
    2024-05-29
  •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교류가 핵심 내용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는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말한다. 희귀·특산식물과 지역식물의 자생지 보전에 대한 협력을 수행하며, 산림생명자원 분양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정원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 실시 내용의 협력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식물 거버넌스의 대상은 인천을 자생지로 최초 보고된 인천잔대, 좀께묵, 분꽃나무이다. 이중 분꽃나무는 한국의 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해외에는 ‘Korean Spice Viburnum’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꽃나무 품종의 모종이 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원이다.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은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 간 공동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남양주시, 수원시에 이은 이번 인천 서구청과의 식물 거버넌스 협약도 대한민국을 식물로 하나 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립수목원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분꽃나무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9
  • 국립산림과학원,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 축사_남성현 청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화),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세션 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하였다.  세션 발표_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 복원 부서장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션발표_Magnolia Editions 아트센트장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환영사 모습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5-29
  • 국립기억의숲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이사장 황성태) 국립기억의숲은 24일 ‘유가족 대상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꽃을 놓는 마음으로 꽃을 가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문화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숲속장 이해, 그리운 사람 기억하기(애도와 추모), 직접 만들어가는 ‘기억의 정원’ 등 유가족들의 마음과 몸을 돌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뤄졌다. 국립기억의숲에 안치한 유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의 정원’에 화초를 심고, 풀을 뽑는 등 숲을 함께 가꾸며, 고인과의 연결성을 찾고, 순환하는 생태계의 의미를 세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억의 숲을 천천히 걸으며, 오월의 숲이 주는 싱그러움을 마음에 담고, 참석한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한 유가족 이주리씨는 “평생 식물연구를 해 오신 아버지를 이곳에 모시고, 이제야 숲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바쁜 삶 속에 아버지를 기억하고, 내 몸과 마음을 돌 불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애도의 기회가 만들어질 건의 했다. 국립기억의숲은 2019년부터 3년간 80억원 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되고 2022년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매년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수목장림 안치와 함께, 유가족 및 지역주민, 일반인 대상, 다양한 숲 교육, 치유 프로그램, 웰다잉 교육 등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황성태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은 “수목장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자연친화적인 장묘제도”이며 “국립기억의숲을 통해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기억의숲 누리집(nfm.wbf.or.kr)를 참고하거나 국립기억의숲 운영팀(041-402-7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2024-05-28
  • 국립수목원 ‘정원백과’로 나의 정원 꾸며봐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5월24일(금)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에 맞추어 정원식물정보 통합 플랫폼인 ‘정원백과(Korean Garden Plant Finder)’를 정식 오픈했다.   이날, 남성현 산림청장의 시연으로 본격 출발한 정원백과는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정원소재식물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할 예정으로 우리나라 정원정책 및 산업에의 기여가 기대된다.   국내에서 정원에 활용되고 있는 식물은 대부분 국외 품종이 차지하고 자생종의 비율은 10% 미만에 그친다. 자생식물은 우리 기후대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정원(Sustainable garden)의 필수요소이며 나아가 국가생물주권의 관리와도 연계된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19년부터 ‘정원식물종 정보구축 연구’를 통해 자생식물 특성정보 구축을 수행하였고, 우리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을 증대하고자 ‘정원백과’를 구축하게 되었다. 정원백과 시연_남성현 산림청장     정원백과는 총 1,246종에 대한 식물의 기본특성 검색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13개의 정원 유형별 특징, 조성 가이드 라인 및 추천 식물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나의 정원’ 기능이 주목할만 한데, 원하는 식물들을 선택하면 4계절 관상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관심식물모음’ 페이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플랫폼은 정원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우리 자생식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정원백과는 국립수목원 정원연구결과의 집합체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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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를 실현시키는 이승옥 강진군수
    강진군은 문학과 낭만이 가득한 '남도답사 1 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무위사를 비롯해 가우도, 백련사, 다산초당, 고려청자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산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진군을 방문하여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강진군의 산림사업계획을 들었다.     Q. 금년 7월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강진군에도 산사태 등 많은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에서는 어떻게 대비하셨습니까? A. 매년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지사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미리 사전설계를 시작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를 지난 6월 말에 완료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 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40개소를 설치,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산속 계류로부터 발생하는 토사와 자갈의 발생과 이동을 억제해 호우 발생 시 토석류 유실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산사태 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배수로 정비활동 등 산사태 사전예방과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발령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대피 명령을 통해 사전에 대피할 수 있도록 유사시 주민행동 요령 로드맵을 마련하여 인명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마철 산사태 사전예방활동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사방사업   Q. 강진군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8ha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강진만 갈대숲을 비롯한 생태체험관, 생태학습 홍보관 등과 연계한 지방정원으로 조성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금년 하반기까지 군 관리계획 실시설계 인가 후 사업을 착공 할 계획입니다. 사업내용으로는 웰컴정원센터, 다산정원, 영랑모란원, 청자암석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Q. 현재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힐링을 위해 보은산에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보은산 테마공원조성사업은 201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포함 43억원의 사업비로 사계절 꽃과 보은산 숲이 조화를 이루는 군민들을 위한 공원으로써 일상에 지친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산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2월 착공하였습니다.    사업장소는 고성저수지 상부의 휴경농지 2ha 부지에 2022년까지 수국꽃 단지, 체험 온실, 생태연못,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지역특산 수종식재를 통한 경관숲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Q. 보은산 테마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어떻게 운영되나요? A. 보은산 테마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보은산 숲과 고성사 아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계곡과 함께 인근에 있는 유아숲 체험원, 힐링센터, 연꽃단지, 고성제 등과 연계된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힐링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 특히 지금도 여름철 연꽃단지와 V-랜드 물놀이장에는 1일 평균 방문객 수가 3,000여명 이상이 여름을 즐기고 있는데 이런 시설들과도 자연스러운 연계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은산테마공원   Q. 다른 공원과 비교하여 특색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수국꽃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강진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절화용 수국을 양묘하여 식재하고 있으며 그 외 목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색참죽나무, 삼색버드나무, 자작나무, 복자기 나무 등 기존 도내 공원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종을 선택 식재 하였으며, 공원 내에 체험 온실을 설치하여 양묘와 화분 식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은산 테마공원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 몽마르뜨언덕, 사의재, 연꽃단지, 보은산 등산로, 유아숲체험원, V-랜드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준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Q. 주작산휴양림 명품화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현재 주작산휴양림은 38개의 객실과 숲속 야영장, 세미나실,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 대비 이용객은 45%, 400여명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35%, 2천8백만원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작산휴양림 명품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5년간 46억 원을 투자하여 4개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숲을 통한 휴양과 힐링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명품화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지역에서도 몇몇 시군에서 자연휴양림이 운영 중에 있는데, 주작산의 수려한 경관과 10ha에 이르는 편백숲, 야생녹차단지 등 주작산자연휴양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 휴양시설 및 공간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휴양림을 통해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내용으로 A프레임 하우스나 트리하우스 등 특색 있는 객실 신축(숲속의 집 10동, 숲속마켓 1동), 편백산림욕장을 비롯한 힐링산책코스 개발(산책로, 숲속 연못과 또랑), 특색 있는 숲 조성(산수유, 올리브), 진입도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입니다. Q. 2021년 명품화 사업 추진 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도에는 숲속의 집 1동과, 숲속마켓 1동, 힐링산책코스 2.5km조성, 특색 있는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하여 숲속의 집 1동 신축공사가 진행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또 휴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숲속마켓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달 추석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힐링 산책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편백림 내에 2.5km 조성이 완료되었고, 전객실과 연계하여 휴양림을 순환하며 탐방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특색 있는 숲 조성을 위하여 주작산 작천소령 일대 4ha에 산수유를 식재하였습니다.   Q. 주작산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작산은 해발 475m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주작이 강진만을 향해 힘차게 날개짓하는 형상이라 하여 주작산으로 불리게 된 명산입니다.    전망대와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진만의 전경은 산에서 바다내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작산은 올해 전남도가 선정한 4월의 명품숲으로 주작산 정상과 능선부에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가 있어, 기암괴석과 연분홍빛 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덕룡산을 시작으로 주작산과 해남군 오소재를 경유해서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8시간이 소요되는 전문 산악인들에게도 매우 인기 높은 산입니다.    주작산   Q. 주작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169ha 면적의 수려한 자연 속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7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휴양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29동 38실이 있고, 야영장 및 다목적회의실 등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 203일 휴장하였으나, 가동률은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체에서 개별 또는 소가족 위주의 관광이 늘면서 숲이라는 공간에 독립되어 있는 객실로 가족단위 언택트 여행에 주작산자연휴양림은 안성맞춤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여행에 제약이 있어서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Q. 최근 헤이즐럿, 엄나무 등 특용수 산림단지 조성으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지금까지의 산림 소득은 단순히 목재생산을 통한 소득으로 목재생산을 위한 벌기령까지 30~40년까지 가꿔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 취임전부터 산림소득도 단기소득과 장기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트랙을 구상하였습니다.   장기소득은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조림을 통한 산림경영으로 30~40년 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면서도 임업인들의 단기 소득을 위해서『산림에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고 특용수 조림 94ha, 황칠특화림 조림 25ha, 산림소득작목육성사업 24ha,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7ha, 견과류웰빙숲 조성 4ha 등 총 16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헤이즐럿(개암나무), 황칠나무, 엄나무, 두릅, 헛개, 대봉감 등 18종의 특용수를 조림하여 산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주들의 호응도가 좋아 견과류웰빙숲 14ha, 황칠특화림 18ha를 내년 공모사업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용수 발굴에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양봉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밀원수를 올해 대구면 용운리 군유지에 헛개나무 4ha를 식재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쉬나무 3ha를 식재하여 밀원수 단지 조성을 정기적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전면 해안가인 사초해변공원에 2020년 12월에 30주의 올리브를 시범식재하여 월동 및 생육상태를 확인한 결과 강진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를 결론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근에 적당한 토지를 마련하여 올리브 식재를 확대하여 우리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열매 수확후 올리브피클이나 올리브유 생산으로 점차 확대하여 임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화조림사진   Q.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년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강진군의 미세먼지 차단숲은 어떻게 조성되고 있는지? A.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은 입자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우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 발암물질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는 일정 공간 안의 미세먼지를 30% 이상 감소 시킬뿐 아니라 1ha의 숲은 1년 동안 총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강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미세먼지차단숲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첫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산업단지 유휴지이며 민선 7기에 들어서 42개 기업을 유치하여 100% 분양을 완료한 곳입니다.  하지만 주변마을에 산업단지내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가시나무 등 18종 총 7천여주를 식재하여 주변마을에 산업단지 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지역 형식으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2021년 두 번째 사업지로는 강진읍 남포에 위치한 신규 쓰레기매립장 및 소각장 주변입니다. 2022년 6월에 기존 쓰레기매립장 사용이 종료가 되어 현재 쓰레기매립장 신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마을에 악취발생이 우려되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지로 선정하고 가시나무 등 16종 2만 2천여주를 식재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진만 생태공원, 지방정원, 스마트 그린도시사업과 연계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강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2022년 사업예정 대상지는 칠량농공단지로 현재 산림청 심의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농공단지 내 23개 업체, 근로자 255명의 근무지 주변 개선과 1km이내 칠량면소재지를 비롯한 6개 마을의 210가구의 주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차단숲   Q. 최근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특별한 비책이 있나요?  A.  강진군은 매년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률이 높은 봄ㆍ가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도 지난 1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동안 63명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개 권역이 함께 산불 진화 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 방지 훈련을 하였으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해 산림연접지역에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19농가에 진행하여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림청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도 11개 읍면 293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산불예방수칙의 자발적 준수를 통해 2년이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 우수기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불대응센터   Q. 올해 산불대응센터도 준공했다고 들었는데 A.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산불진화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도비 4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5월 군청 부지 내에 1층 규모로 준공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상여건 속에 산불예방 시스템과 산불진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진화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계수명을 연장하여 예산 절감 또한 기대됩니다.  강진은 북쪽으로는 월출산이, 서쪽으로는 해남군과 경계를 이뤄 주작산과 덕룡산이 감싸고 있다. 동쪽으로는 장흥군과 인접해 수인산과 천개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진만을 건너 완도군과 접해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이 각광받고 있고, 숲에서 누리는 휴양과 힐링이 필요한  이 때 남도 끝자락에 자리한 강진을 찾아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9-17
  • 산림청 개청 50주년,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창출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은 산림청이 향후 20년의 산림정책 기본방향과 전략을 담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수립하는 등 2017년을 산림정책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그동안 국민과 함께 심고 가꾼 산림자원을 산업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산림청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이라는 비전 아래 6대 전략 과제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친환경 산림산업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생태계 보전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ㅁ면 먼저, ‘제5차 산림기본계획(2008년∼2017년)’이 종료됨에 따라 산림정책을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20년간의 장기계획(5년마다 연동 수립)으로 수립한다. 지금까지는 10년 단위로 산림계획을 마련해 왔으며 장기 전략적 계획 수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국내·외 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해 미래 산림 모습과 역할을 정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산림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목재·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친환경 산림산업도 활성화된다. 국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산양삼, 성형목탄, 목제품 등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임산물의 생산·소비·유통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으로 임업인 소득 제고와 산림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또 산림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소재 발굴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지방·민간 정원이 11곳 조성되는 등 정원관련 산업이 육성된다.    ※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21개 과제, 39억 원), 융·복합기반 임산업 신산업화 기술개발(36개 과제, 56억 원) 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림복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국가 주도로 이뤄졌던 산림복지서비스업(숲해설가 등)의 민간 산업화가 추진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 제도가 확대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국민행복 증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확대 : 2016년 9100매 → 2017년 1만5000매 아울러, 도시숲 조성 참여기업에 세제 혜택, 산림탄소거래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설립된다. 수목원관리원은 현재 임시 개관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올 하반기 정식 개원)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새만금수목원(전라북도 김제시) 등의 국가수목원을 통합·운영 관리하게 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핵심 구역인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면적 5179ha)로 지어졌으며 국가 산림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시드볼트(Seed Vault·산림종자영구저장고)를 비롯해 백두산호랑이를 보전·전시하는 호랑이 숲 등이 있다.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불·산사태 예방과 산불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등을 통해 4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를 통해 완전방제 기반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아·태지역에서는 40여년 만에 유치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2021년 서울)’ 개최 준비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완료 등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면서 백두대간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로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았다.”며 “반세기 동안 국민과 함께 가꾸어 온 숲을 행복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올 한해도 산림청 전 직원은 2017년 업무계획을 적극 추진,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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