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 산불피해로 손상된 나무 관리법 안내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4.01 07:05
  • 조회수 6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청 산불피해목 관리.jpg

 

지난 24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관내 여러 읍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과나무를 비롯한 여러 과수원도 피해를 입어, 시는 빠른 복구를 위한 과수원 관리법 등 구체적인 사후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산불피해로 인해 죽거나 심하게 손상된 나무는 회복이 어려워 뿌리째 제거하고 새로 심어야 한다.


경미한 피해를 입은 나무는 불에 탄 가지와 줄기를 깨끗하게 잘라내고, 살균제를 살포해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수피가 일부 벗겨진 나무는 도포제를 발라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뿌리가 살아 있는 경우 지상부를 강하게 전정해 수세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토양 내 수분 유지 및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한 충분한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화재로 인한 고온으로 토양 내 유기물이 소실됐을 가능성이 커 토양검정을 통한 산도(pH) 및 양분상태를 분석 후, 이에 맞는 적절한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많은 시민이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복구를 위해 알려드린 안내대로 과수원을 관리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관내 과수산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시, 산불피해로 손상된 나무 관리법 안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