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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문화재화재예방 및 산불진화합동소방훈련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1.25 16: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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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및 산불초기진화를 위한 7개유관단체 합동소방훈련실시"

경북예천군은 24일 오전11시 천년고찰 보문사에서 문경소방소 외 7개 기관단체 합동으로 중요 목조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현장훈련을 실제상황과 같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방화로 인한 화재발생을 가상하여, 주요문화재의 반출, 화재진압, 소방헬기 산불전화, 구호. 복구활동 등 입체적인 종합 시범훈련을 실시하였으며, 동원된 장비는 헬기1대, 소방차등 총11대의 장비와 164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시간대별로 현장감 있게 진행된다.

보문사는 극락보전, 아미타 삼존상 등 중요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화재 및 산불이 발생하면 문화재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합동훈련은 기관단체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긴급구조 대응기관별 임무숙지를 통해 재난 및 화재발생시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예천소방서장은 “목조건물 화재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문화재의 경우에는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이므로 인재와 그 어떠한 재난으로 인한 소실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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