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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보도설명자료] 경북 5개 지역(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에 소나무를 심은 비율은 2%에 불과하며, 98%는 자연적으로 자라난 소나무입니다.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04.03 20:54
  • 조회수 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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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MBC, 한국경제 등에서 보도한 ‘소나무 위주의 조림 정책으로 산불 피해를 키웠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설명내용>


경북지역 5개 시ㆍ군(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의 전체 산림면적은 383,962ha이며, 이 중 소나무숲은 150,771ha입니다. 이 소나무숲 중 자연림(예전부터 또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숲)은 147,775ha로 98%이며, 사람이 직접 조림하여 조성된 인공림은 2,996ha로 2%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소나무 위주 조림 정책으로 산불 피해를 키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붙임 : 경북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산림현황


경상북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소나무숲 면적이 약 46만ha로 가장 넓습니다. 이는 오래 전부터 토양적, 지형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소나무가 자연적으로 잘 자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소나무 면적 : (경북) 46만ha, (경남) 27만ha, (강원) 26만ha, (전남) 21만ha 순

* 울진 소광리 유전자원보호림의 소나무 연령은 평균 200년임


1973년부터 전국에 조림한 면적은 295만ha이며, 이 중 소나무 조림 면적은 10.8만ha로 3.7%입니다. 현재 전국 산림 630만ha 중 소나무숲 면적은 158만ha이며, 이중 조림한 소나무숲 면적은 약 6.8%입니다. 연간 전체 조림면적 중 소나무를 심는 비율은 2015년 24%에서 2024년 16%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활엽수를 포함한 혼합림 조성을 더욱 확대하고, 기존 소나무숲은 산불예방숲가꾸기를 확대하여 산불에 강한 숲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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