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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AI 인재 키운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5.13 13:48
  • 조회수 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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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 for Impact’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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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Impact' 론칭식 현장<사진=숲과나눔 제공>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5월 13일(화)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AI for Impact’ 론칭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안전·보건 분야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사회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통해 ‘과학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재단 설립 목적을 실현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숲과나눔은 2022년부터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안성천 생물다양성 생태 모니터링 프로그램 ‘ECOSEE’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생태교육 기반의 시민과학 모델을 구축해왔다. 세 기관은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번 ‘AI for Impact’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게 되었다.


론칭식에는 장재연 이사장을 비롯해 SK하이닉스 이방실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 성종은 총괄, 교육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히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40여 명도 함께해, 사회문제 해결과 대안 마련에 AI의 혁신적 기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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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Impact' 론칭식 단체사진<사진=숲과나눔 제공>

 

장재연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는 사람을 통해 실현된다는 믿음으로, AI를 공익적 문제 해결의 도구로 삼고자 한다”며, “AI for Impact는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기술과 시민사회, 연구와 실천을 연결하는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5월 13일과 20일 오프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온라인 교육이 진행된다. 우수 사례는 멘토링과 후속 교육을 거쳐 8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환경·안전·보건 문제 해결,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과학에 기반한 해법을 제시해 왔다. 앞으로도 숲과나눔은 다양한 미래인재들을 양성하고 실천적 지식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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