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6월 임업인에 산마늘 생산 강창원 임업후계자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06.11 16:33
  • 조회수 16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순천서 무농약·무비료 등 친환경 재배 -

임업인 강창원 후계자1.jpg
강창원 임업후계자<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6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순천 외서면에서 산마늘을 생산하는 임업후계자 강창원 씨를 선정했다.


강창원 씨는 2012년부터 약 10ha 면적에 음나무, 녹차 등 다양한 작물을 꾸준히 재배하고 있으며, 2022년 산림복합경영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농약·무비료 방식의 친환경 산마늘 재배를 본격 시작했다.


현재 산마늘을 포함한 임산물 전반에서 연간 약 7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 산마늘 생산량도 1톤에 달해 2024년 전남 전체 산마늘 생산량(3.6톤)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 산마늘 산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강창원 씨는 “앞으로도 무농약, 무비료로 친환경 산마늘 재배를 확대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하게 산마늘을 드시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마늘은 흔히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린다. 특유의 마늘 향과 아삭한 식감, 풍부한 섬유질로 고기나 생선과 잘 어울리는 고급 쌈 채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항균·항암 작용, 피로회복이나 소화 기능 촉진 등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웰빙 식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강창원 씨는 전남 임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임산물을 더욱 홍보해 소비자가 신선한 임산물을 안전하게 섭취하도록 상품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한 해 전남지역 임산물 총생산액은 9천779억 원이며 이중 전국 1위 생산량을 차지하는 대표 임산물로 취나물, 산수유, 황칠나무, 시호, 조경수, 잔디, 건표고, 고로쇠 수액 등이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6월 임업인에 산마늘 생산 강창원 임업후계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