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공중·지상 산불진화체계 대응 강화 방안 모색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6.23 15:43
  • 조회수 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3일~24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체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

사진1.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3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체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3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체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부여에서 이미라 산림청 차장을 비롯한 산림항공본부 직원 2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 진화 경험을 공유하고 산불 진화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월 발생한 영남권 산불은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 지역과 경상북도 의성군을 시작으로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으로 확산된 ‘초고속’, ‘초대형’ 산불로 10만 헥타르(ha) 이상의 산림과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의 산불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중진화 통합지휘체계 개선과 진화자원 확대 필요성을 논의하고, 헬기의 안전성 확보와 가동률을 늘리기 위한 산림헬기 정비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중진화대의 현장 지상 진화의 실효성 있는 진화전략 수립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사진2.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3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체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jpg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3일 산림항공 산불진화체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그 밖에도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올해 초대형 산불 현황분석과 향후 산불 전망과 대책을, 중부지방산림청은 일본의 산불대응체계 및 최근 산불 동향 등 국외 사례를 공유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형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항공본부의 공중·지상진화체계는 통합적 산불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산불진화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공중·지상 산불진화체계 대응 강화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