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민·관 협력으로 해안방재림 조성한다

  • 최무성 기자
  • 입력 2025.07.15 08:54
  • 조회수 1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환경재단과 숲벨트 조성해 모래날림·해일 막고 생활환경 개선 -

사진1.대상지(드론).jpg
해안방재림 조성 대상지(드론)<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협력해 2026년까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대에 해안방재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해안방재림이란 연안에서 발생하는 모래날림, 염분날림, 해일, 풍랑 등으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해안지역에 조성하는 수림대(樹林帶)를 뜻한다. 이 지역에 해안방재림이 조성될 경우 강한 해풍과 모래날림 등으로부터 주변 산업단지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삭막한 산업단지에 녹색 숲이 조성됨에 따라 해안 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환경재단,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 산업단지 주변 해안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환경재단은 사회공헌 기금인 글로벌 코카-콜라재단의 후원을 받아 올해 나무가 자라기 유리한 토양으로 개량 등을 시행하고, 내년 봄철에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진2.대상지(지상).jpg
해안방재림 조성 대상지(지상)<사진=산림청 제공>

 

해안방재림 조성에 있어 성공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산림청과 경상북도는 행정절차와 조성기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중립과 재해예방에 있어 숲의 역할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해안방재림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민·관 협력으로 해안방재림 조성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