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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과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 성료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7.29 18:02
  •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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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해·사천 장애인 대상 국립공원 생태체험, 수상휠체어 탐방프로그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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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해설프로그램운영 (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동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일원에서 「푸른 바다 오감나누리」해양생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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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해설프로그램운영 (2)<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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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해설프로그램운영 (3)<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푸른 바다 오감나누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상휠체어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해양 생태체험을 제공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여름철 탐방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회차는 남해·사천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이 참여하고,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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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수상휠체어체험 (1)<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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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수상휠체어체험 (2)<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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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오감나누리 수상휠체어체험 (3)<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된 남해·사천지역 장애인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고무튜브 바퀴가 장착된 특수 휠체어를 이용해 바닷물에 직접 들어가 즐기는 해수욕 ▲ 해양생태계에 대한 전문 자연해설 ▲ 유리 화병 만들기와 자연물을 활용한 촉각 놀이 등이 포함되었으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체험으로 국립공원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부 한려해상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오감나누리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해 바다를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립공원 맞춤형 탐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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