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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경계→주의’로 하향 발령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8.14 18:16
  • 조회수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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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지역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듦에 따라 ‘심각’ 단계인 서울, 인천, 경기, 강원 4개 시·도와 ‘경계’ 단계인 ‘충남’ 지역의 위기경보를 14일 18시부로 ‘주의’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 위기경보 ‘심각’에서 ‘주의’ 하향(4개 시도) : 서울, 인천, 경기, 강원

* 위기경보 ‘경계’에서 ‘주의’ 하향(1개 시도) : 충남

* 위기경보 ‘주의’ 유지(12개 시도) :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세종,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다만,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내렸던 호우 특보는 해제되었으나, 그동안의 선행강우로 산사태 위험은 여전히 있는 만큼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과 산지전용지, ’25년 대형산불피해지, 산림다중이용시설 등 산림 분야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찰을 통해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응급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당분간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고, 최근 많은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큰 만큼 산림 주변에서의 야외활동 시 위험지역은 접근하지 않는 등 특히 주의하여 주시고, 유사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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