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기념 '대한민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16 12:17
  • 조회수 16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생태·역사 빛내는 20대 명소 선정 및 책자 발간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기념하여 백두대간의 생태, 경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아우르는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1. 백두대간 20대 명소 인포그래픽.jpg

 

 

이번에 최종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에는 지리산 천왕봉, 설악산 대청봉, 태백산 천제단, 소백산 비로봉 등 주요 봉우리와 함께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대관령 옛길, 추풍령 등 역사적 의미와 경관이 뛰어난 고갯길 및 문화 자산이 포함되었다.


산림청은 2024년 연구를 통해 명소 선정 기초 조사를 진행한 후,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20개 명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사진4. 백두대간 20대 명소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jpg

                                 백두대간 20대 명소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사진=산림청제공 

 

발간된 책자에는 각 명소의 생생한 사진은 물론 유래와 관광 안내정보까지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백두대간 명소를 찾아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자산인 동시에 우리의 삶과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으로,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법 시행 이후 20년째 체계적인 보호 및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명소 선정 및 책자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백두대간법 20주년 기념 '대한민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