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로 ‘소각 산불 제로’ 달성…예방 지원 지속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17 11:15
  • 조회수 1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부지방산림청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 후에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2. 영농부산물파쇄 전경.jpeg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개조 116명의 영농부산물 제거반을 투입하여 고춧대와 깻대 등 약 31ha(245톤) 분량의 부산물을 수거 및 파쇄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조치와 관계 부처(농림부·농진청·산림청)의 집중 파쇄 노력 덕분에 올해 관내에서는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진1. 영농부산물파쇄 전경.jpg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산림청이 직접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큰 호응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임호상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보호팀장은 “산불 조심 기간이 지났어도 동해안은 기후가 건조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국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소각 금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로 ‘소각 산불 제로’ 달성…예방 지원 지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