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임차헬기 10대 동원해 ‘산불 공중 감시’ 본격화… 초동 대응 강화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1.19 12:56
  • 조회수 18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월 15일부터 공중 감시·계도비행 실시... 산불 예방 총력

경상남도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임차헬기 10대를 투입, 오는 2월 28일까지 선제적인 공중 감시 및 계도비행을 실시한다.

 

임차헬기계류장점검.jpg

 경남도, 임차헬기 10대 동원해 ‘산불 공중 감시’ 본격화/사진=경남도 

 

이번 조치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하늘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해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효율적인 감시를 위해 도내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격일제로 운항한다. ▲홀수일에는 1권역(양산, 하동, 함양, 밀양, 통영) ▲짝수일에는 2권역(김해, 진주, 합천, 창원, 사천)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교차 비행을 실시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공중 감시와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형사 처벌(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임차헬기 10대 동원해 ‘산불 공중 감시’ 본격화… 초동 대응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