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가동…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22 13:24
  • 조회수 9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릉 산악지형 맞춤형 ‘다목적 산불진화차’ 투입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더욱 신속하고 전문화된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강릉국유림.jpg

강릉 산악지형 맞춤형 ‘다목적 산불진화차’ 투입/ 사진=강릉국유림관리소

 

올해는 기후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 대응 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초기·확산 대응)로 개편되어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화되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상황 판단과 병력 투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기능을 통합·전문화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새롭게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이 현장에 배치되어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진화 장비의 현대화도 눈에 띈다. 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00ℓ 규모의 대용량 물탱크를 탑재하고 기동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강릉 지역의 험준한 산악지형에서도 효율적인 진화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초기 화재 확산 차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김수만 주무관은 “봄철 산불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조직적이고 치밀한 체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금지 등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릉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조심 기간 가동…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