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로 ‘지역 상생’ 꽃 피운다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1.22 13:28
  • 조회수 9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고로쇠 수액 채취 및 생산을 통해 지역 주민 소득 향상 기여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향후 3개월간 무상으로 양여한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png

 정읍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로 ‘지역 상생’ 꽃 피운다/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맺은 마을 주민들이 산불 예방이나 산림병해충 예찰 등 국유림 보호 활동을 연간 60일 이상 성실히 수행했을 때, 숲에서 나는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이는 산림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올해 무상양여 대상은 신성마을과 입석마을 등 평소 산림 보호에 앞장서 온 9개 마을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약 32㏊ 면적에 분포한 고로쇠나무 1,300본에서 약 17,757ℓ의 수액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제품화할 경우 약 1억 원 상당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 주민 소득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강예림 주무관은 “정성껏 관리한 산림 자원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읍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무상양여로 ‘지역 상생’ 꽃 피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